하네다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가는 길, 게이큐냐 모노레일이냐 리무진버스냐 고민되죠. 하네다 도쿄 시내 가는 법은 사실 “무조건 이게 제일 싸다”가 없어요. 목적지가 어디냐에 따라 최저가 수단이 갈리거든요.
그래서 신주쿠·도쿄역·시부야·아사쿠사·시나가와까지 목적지별로 제일 싼 경로를 요금(엔)과 소요시간으로 정리했어요. 여기에 짐이 많거나 밤에 도착할 때 뭐가 현실적인지도 같이 봤어요.
대부분의 도쿄 시내 목적지는 게이큐선이 제일 싸고, 하마마쓰초·모노레일 연선은 도쿄모노레일이, 짐이 많거나 숙소가 역에서 멀면 리무진버스가 더 나을 수 있어요. (요금은 2026년 7월 기준·IC·성인 편도)
- 목적지별로 최저가 수단이 갈려요. 한 방법이 항상 제일 싼 건 아니에요
- 시나가와·아사쿠사는 게이큐 직통, 신주쿠·시부야는 게이큐+JR 환승이 최저가예요
- 모노레일은 하마마쓰초 직통이라 빠르고, 주말·공휴일엔 할인티켓 590엔이 있어요
- 짐 많고 숙소 직행을 원하면 리무진버스(1,100엔대~)가 편해요
- 요금은 전부 엔화라 원화 환산은 환율 계산기로 확인하면 편해요
- 도심행 막차는 대략 자정 전후라, 밤 도착이면 막차·심야버스·택시를 미리 확인하세요
| 목적지 | 최저가 수단 | 요금(엔·IC) | 소요시간 |
|---|---|---|---|
| 시나가와 | 게이큐 직통 | 약 327엔 | 약 15~25분 |
| 도쿄역 | 게이큐→시나가와 JR 환승 | 약 505엔 | 약 25~35분 |
| 신주쿠 | 게이큐→시나가와 JR 환승 | 약 490엔 | 약 50~55분 |
| 시부야 | 게이큐→시나가와 JR 환승 | 약 500엔 | 약 45~55분 |
| 아사쿠사 | 게이큐 직통(도에이 아사쿠사선) | 약 635엔 | 약 40~55분(열차 종별에 따라) |

요금이 전부 엔화라 감이 잘 안 오죠. 지금 환율로 원화가 얼마인지 바로 환산해보면 예산 잡기가 훨씬 쉬워요. 일본 엔화 환전 타이밍도 같이 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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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 → 도쿄 시내, 제일 싼 방법 한눈에
결론부터 말하면 전철이 거의 항상 제일 싸요. 그중에서도 게이큐선이 요금 기준으로 가장 저렴한 편이에요. 하네다에서 시나가와까지 IC로 약 327엔인데, 시나가와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면 신주쿠·시부야·도쿄역 대부분을 500엔 안팎에 갈 수 있어요.
모노레일은 하마마쓰초까지 IC 약 519엔이에요. 게이큐보다 조금 비싸지만 환승이 없고 좌석에 앉기 쉬워서, 하마마쓰초·다이몬 근처 숙소라면 오히려 편해요.
리무진버스는 1,100엔대부터라 전철보다 두 배 이상이지만, 숙소 앞까지 환승 없이 데려다줘서 짐이 많을 때 값을 해요. “싼 것”과 “편한 것”은 다르니, 짐·도착 시각을 같이 따져보는 게 좋아요.
목적지별 최저가 경로 (신주쿠·도쿄역·시부야·아사쿠사)
신주쿠·시부야는 게이큐로 시나가와까지 간 뒤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는 게 최저가예요. IC로 신주쿠 약 490엔, 시부야 약 500엔 정도 나와요. 시간은 50분 안팎이라 조금 걸려요.
도쿄역도 같은 방식(게이큐→시나가와→JR)으로 IC 약 505엔, 25~35분이면 도착해요. 야에스·마루노우치 쪽 숙소라면 이 경로가 무난해요.
아사쿠사는 게이큐가 확실히 유리해요. 게이큐 공항선이 도에이 아사쿠사선으로 직통 운행해서 환승 없이 아사쿠사역까지 IC 약 635엔에 갈 수 있어요. 에어포트쾌특을 타면 이동 시간도 꽤 줄어요.
시나가와가 목적지면 게이큐 한 번으로 IC 약 327엔, 15~25분. 이 구간이 하네다에서 가장 싸고 빠른 편이에요.
교통수단 4가지 비교 — 게이큐·모노레일·리무진버스·택시
수단별 성격이 확실히 달라요. 요금만 보지 말고 환승·짐·좌석까지 같이 보세요.
| 수단 | 요금대(IC·편도) | 소요시간 | 특징(짐·환승) |
|---|---|---|---|
| 게이큐선 | 약 327~635엔 | 15~55분 | 최저가 · 시나가와 환승 잦음 · 아사쿠사 직통 |
| 도쿄모노레일 | 약 519엔~ | 18분~ | 하마마쓰초 직통 · 야마노테선 환승 · 주말 할인티켓 590엔 |
| 리무진버스 | 약 1,100~1,400엔 | 35~70분 | 환승 없음 · 짐 편함 · 정체 리스크 |
| 택시(정액) | 약 8,000엔~ | 25~60분 | 문 앞 이동 · 심야 가능 · 비쌈 |
요금·할인티켓·막차 시각은 노선 개정으로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은 2026년 7월 기준이라, 승차 전에 각 교통사 공식 페이지에서 최신 요금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특히 리무진버스 요금은 노선·시기별로 달라요.
게이큐 vs 모노레일, 어디로 가느냐가 갈림길
이 둘은 도착 거점이 달라요. 게이큐는 시나가와로, 모노레일은 하마마쓰초로 들어가요.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가 선택을 갈라요.
야마노테선 서쪽(신주쿠·시부야·이케부쿠로) 방면이라면 시나가와에서 갈아타는 게이큐가 요금상 유리해요. 반대로 하마마쓰초·다이몬 근처이거나, 환승 없이 앉아서 가고 싶으면 모노레일이 편해요. 모노레일은 도쿄만·레인보우브리지 창밖 풍경도 볼거리예요.
참고로 게이큐는 시나가와에서 JR로 갈아탈 때 계단·에스컬레이터 이동이 있어서, 큰 캐리어가 있으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요. 정확한 요금·소요시간은 京急전철 하네다공항 전철 접근 안내와 도쿄모노레일 공식에서 확인해보세요.
리무진버스가 오히려 이득인 경우 (짐·숙소 위치)
요금만 보면 리무진버스는 전철의 두 배 이상이에요. 그런데도 값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큰 캐리어를 들고 여러 번 환승해야 하거나, 숙소가 역에서 멀 때예요.
버스는 짐을 화물칸에 싣고 앉아서 숙소 근처 정류장까지 한 번에 가요. 신주쿠·시부야처럼 역이 크고 복잡한 곳일수록 이 편함이 커져요. 예를 들어 시부야행 리무진버스는 통상 1,100엔, 심야·조조엔 2,200엔 수준이에요.
단점은 정체예요. 도로가 막히면 소요시간이 크게 늘어나요.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 출국길보다는, 여유 있게 숙소로 들어가는 입국길에 더 잘 맞아요. 노선·정류장은 공항 리무진버스(도쿄공항교통) 공식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할인티켓·IC카드로 더 아끼기
주말이나 공휴일에 신주쿠·시부야처럼 야마노테선 역으로 간다면, 모노레일의 모노레일&야마노테선 할인티켓을 눈여겨보세요. 하네다에서 야마노테선 내 어느 역이든 590엔 균일로 갈 수 있어서, 평소 요금보다 저렴해져요. 토·일·공휴일과 일부 기간에만 팔아요.
IC카드는 스이카·파스모가 대표적이에요. 여행자용 Welcome Suica는 보증금 없이 발급되고 유효기간이 있어요. 발급·충전이 헷갈리면 스이카 파스모 차이 글이 도움돼요. 게이큐 공항선 구간은 도쿄 지하철 전용 패스로는 탈 수 없으니, IC카드로 타는 게 편해요.
혹시 나리타로 도착·출국하는 일정이 섞여 있다면, 거긴 경로가 또 달라요.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 가는 법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심야 도착·짐 많을 때 현실적인 선택
밤 도착이면 막차부터 확인해야 해요. 하네다에서 도심 방면 전철 막차는 대략 자정 전후예요(게이큐 시나가와행·모노레일 하마마쓰초행 기준). 이 시간을 넘기면 전철은 어렵고 심야버스나 택시로 좁혀져요.
심야버스는 요금이 주간의 약 두 배지만, 출발 로비 층에서 바로 타서 짐 이동이 짧다는 장점이 있어요. 택시는 정액 서비스가 있는데, 예를 들어 신주쿠구 약 9,500엔·주오구 약 8,000엔 수준에 고속료가 붙고, 22시~새벽 5시엔 심야할증이 더해져요. 정액 대상에서 빠지는 구(區)도 있으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여기까지 나온 공항 교통비를 도쿄 여행 총경비에 넣어보면 예산이 훨씬 또렷해져요. 도쿄 3박4일 경비 글과 아래 시뮬레이터를 같이 써보세요. 도쿄 전체 여행 정보는 도쿄 여행 정보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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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시뮬레이터
공항 교통비까지 넣어 도쿄 여행 총경비가 얼마 나오는지 미리 계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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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목적지 역 확정 (신주쿠·도쿄역·시부야·아사쿠사 등)
- IC카드 준비 (스이카·파스모, 여행자는 Welcome Suica)
- 주말·공휴일이면 모노레일 할인티켓 590엔 판매 여부 확인
- 캐리어 크기 체크 — 크면 리무진버스가 편해요
- 도착 시각 확인 — 자정 넘으면 막차 여부 미리 점검
자주 묻는 질문
Q. 하네다에서 도쿄 시내까지 대략 얼마예요?
A. 전철이면 대체로 300~650엔 사이예요. 시나가와가 약 327엔으로 가장 싸고, 신주쿠·시부야·도쿄역은 500엔 안팎, 아사쿠사는 약 635엔이에요. 리무진버스는 1,100엔대부터예요. (2026년 7월·IC 기준)
Q. 게이큐랑 모노레일 중 뭐가 더 싸요?
A. 요금만 보면 게이큐가 대체로 조금 더 싸요. 다만 도착 거점이 게이큐는 시나가와, 모노레일은 하마마쓰초라 달라요. 목적지가 어느 쪽 환승에 가깝냐로 정하는 게 좋아요.
Q. 리무진버스는 얼마이고 언제 유리해요?
A. 통상 1,100엔대부터 시작해요(노선별 상이). 짐이 많거나 숙소가 역에서 멀 때, 환승 없이 앉아서 가고 싶을 때 유리해요. 대신 정체가 있으면 시간이 늘 수 있어요.
Q. 스이카(IC카드)가 꼭 있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편해요. 표를 매번 사지 않아도 되고 환승도 매끄러워요. 여행자는 보증금 없는 Welcome Suica를 발급받는 경우가 많아요.
Q. 현금으로도 탈 수 있어요?
A. 네, 자동판매기에서 종이 승차권을 사면 현금으로도 탈 수 있어요. 다만 환승이 있으면 IC카드가 훨씬 간편해요.
Q. 큰 캐리어로 전철 타도 괜찮을까요?
A. 가능은 하지만, 게이큐는 시나가와에서 JR로 갈아탈 때 이동 거리가 있어요. 짐이 아주 크면 환승 없는 모노레일이나 리무진버스가 몸이 덜 힘들 수 있어요.
Q. 외국인용 할인티켓이 있나요?
A. 모노레일&야마노테선 할인티켓(주말·공휴일 590엔 균일)이 대표적이에요. 판매 기간·가격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일에 판매하는지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Q. 하네다에서 도쿄역까지 요금은요?
A. 게이큐로 시나가와까지 간 뒤 JR로 갈아타면 IC 약 505엔, 25~35분이면 도착해요. 야에스·마루노우치 숙소라면 무난한 경로예요.
Q. 밤 늦게 도착하면 어떻게 가요?
A. 도심행 전철 막차는 대략 자정 전후예요. 이 시간을 넘기면 심야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해요. 심야엔 요금이 올라가니 도착 시각을 미리 확인해두세요.
기준일 · 2026년 7월. 요금·할인티켓·막차 시각은 노선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