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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눈 오는 시기, 삿포로 10월·도쿄 1월부터

일본 눈 오는 시기, 삿포로 10월·도쿄 1월부터

일본 눈 오는 시기는 한 나라 안에서도 두 달 넘게 차이가 나요. 일본기상청 평년값으로 보면 삿포로의 첫눈은 10월 28일, 도쿄는 1월 3일이에요.

그래서 “일본은 12~2월이 눈 시즌”이라는 말만 믿고 날짜를 잡으면 눈을 거의 못 보고 돌아올 수 있어요. 이 글은 주요 도시 10곳의 첫눈과 실제로 눈이 쌓이는 시기를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여행 달마다 어느 도시를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도시별 교통·숙소 같은 일반 정보는 각 도시 여행 정보 페이지에서 보는 게 빨라요.

💡
한 줄 답

일본의 눈 오는 시기는 도시마다 크게 달라요. 평년 첫눈은 비교한 10곳 중 삿포로가 10월 28일로 가장 빠르고 도쿄는 1월 3일이에요. 눈 덮인 풍경이 목적이라면 삿포로·아오모리의 12~2월을 먼저 보고, 도쿄·오사카·교토는 눈을 볼 수는 있어도 쌓인 눈을 기대하고 일정을 잡지는 않는 편이 좋아요.

📌 핵심 요약
  • 일본 전체를 ’12~2월 눈 시즌’으로 묶으면 정확하지 않아요
  • 삿포로의 평년 첫눈은 10월 28일이에요
  • 아오모리·나가노·니가타·가나자와는 11월에 평년 첫눈이 있어요
  • 도쿄의 평년 첫눈은 1월 3일로, 10곳 중 가장 늦어요
  • 오사카·도쿄는 눈이 내려도 1cm 이상 쌓이는 날은 훨씬 적어요
  • 설경이 목적이라면 삿포로·아오모리의 12~2월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에요
  • 모든 날짜는 올해 예보가 아니라 일본기상청 1991~2020년 평년값이에요
↔ 옆으로 밀면 눈 여행 판단까지 보여요
도시 평년 첫눈~끝눈 1cm 이상 적설
평년 첫날~끝날
눈 여행 판단
삿포로 10월 28일~4월 21일 11월 12일~4월 7일 설경 목적 1순위
아오모리 11월 8일~4월 15일 11월 19일~4월 1일 설경 목적 1순위
나가노 11월 18일~4월 8일 12월 10일~3월 27일 가능성 높음·해마다 차이
니가타 11월 23일~4월 6일 12월 15일~3월 10일 가능성 높음·해마다 차이
가나자와 11월 24일~4월 7일 12월 15일~3월 14일 가능성 높음·해마다 차이
교토 12월 11일~3월 23일 1월 12일~2월 8일 눈은 오지만 설경 보장 어려움
후쿠오카 12월 16일~3월 7일 1월 19일~1월 31일 적설 드묾 (1cm 적설 30년 중 17년)
나고야 12월 18일~3월 12일 1월 7일~1월 31일 눈은 오지만 설경 보장 어려움
오사카 12월 26일~3월 8일 1월 29일~2월 2일 적설 드묾 (1cm 적설 30년 중 9년)
도쿄 1월 3일~3월 9일 1월 23일~2월 10일 적설 드묾 (1cm 적설 30년 중 19년)

표는 평년 첫눈이 빠른 순서예요. 날짜는 일본기상청 1991~2020년 평년값이고(2026년 10월 기준 확인), 실제 첫눈과 적설은 해마다 앞뒤로 달라져요.

일본 눈 오는 시기 비교 카드 — 평년 첫눈이 삿포로 10월 28일, 도쿄 1월 3일로 67일 차이 나요
삿포로와 도쿄의 평년 첫눈은 67일 차이(10월 28일 vs 1월 3일) · 1991~2020년 평년값 기준 · 출처: 일본기상청

일본 눈 오는 시기, 도시별로 얼마나 다를까

이번에 비교한 10곳 중 가장 이른 삿포로와 가장 늦은 도쿄의 평년 첫눈은 67일 차이가 나요. 같은 일본이라도 삿포로에서 첫눈이 올 때 도쿄는 아직 늦가을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꼭 구분할 게 있어요. 첫눈은 눈이 관측된 첫날이고, 1cm 이상 적설은 관측 지점 바닥에 실제로 눈이 쌓인 날이에요. 눈 덮인 풍경을 보고 싶다면 첫눈보다 적설 열을 봐야 해요.

첫눈 순서와 적설 순서가 다르다는 점도 재미있어요. 나고야는 첫눈(12월 18일)이 교토(12월 11일)보다 늦지만, 1cm 적설 평년 첫날은 1월 7일로 교토(1월 12일)보다 빨라요. 그래서 “첫눈이 빠른 도시 = 눈이 잘 쌓이는 도시”로 보면 안 돼요.

⚠️
여기서 많이 틀려요

평년값 ≠ 올해 예보 — 30년 관측의 평균이라 특정 날짜의 날씨를 알려주지 않아요. 첫눈 ≠ 적설 — 첫눈이 왔다고 바닥에 눈이 쌓인다는 뜻이 아니에요. 도시 ≠ 주변 산 — 표는 도시 관측 지점 값이라 근처 산이나 스키장의 눈과는 달라요.

또 적설 ‘첫날~끝날’은 그 기간 내내 눈이 쌓여 있다는 뜻이 아니라, 한 겨울에 처음과 마지막으로 1cm 이상 쌓이는 평년 날짜예요. 이 날짜는 1cm 이상 쌓인 해의 기록으로만 계산해서, 30년 중 평년값에 들어간 해가 오사카 9년, 후쿠오카 17년, 도쿄 19년뿐이에요.

✈️이어서 보면 좋은 글삿포로 눈축제 2027 기간·행사장 3곳, 어디부터 볼까?→

11월·12월·1월·2월·3월, 월별로 어디가 좋을까

이미 여행 달이 정해졌다면 아래 표에서 그 달의 행을 먼저 보세요. 도시를 고른 뒤 세부 설명은 다음 섹션에서 확인하면 돼요.

↔ 옆으로 밀면 주의점까지 보여요
여행 월 우선 볼 도시 눈 기대 수준 주의점
11월 삿포로·아오모리 첫눈은 가능, 설경은 이른 편 1cm 적설 평년 첫날 삿포로 11월 12일·아오모리 11월 19일
12월 삿포로·아오모리·나가노·니가타·가나자와 중하순부터 선택 폭이 넓어져요 나가노·니가타·가나자와 적설 평년 첫날은 12월 10~15일
1월 북부·호쿠리쿠·나가노 + 대도시 가장 많은 도시에서 눈 가능 대도시 적설 평년 첫날은 1월(나고야 7일·교토 12일·도쿄 23일·오사카 29일)
2월 삿포로·아오모리·니가타·나가노·가나자와 눈 여행 핵심 달 대도시 적설 평년 끝날은 1월 말~2월 초중순(나고야·후쿠오카 1월 31일, 오사카 2월 2일, 교토 2월 8일, 도쿄 2월 10일)
3월 삿포로·아오모리 등 북부 북부 중심으로 좁아져요 나가노 적설 평년 끝날은 3월 27일 · 도쿄·오사카는 설경 목적지로 맞지 않아요
4월 삿포로·아오모리 늦은 눈 가능, 변동 큼 적설 평년 끝날 삿포로 4월 7일·아오모리 4월 1일

12월 이후 행의 ‘우선 볼 도시’는 평년값과 지역 특성을 여행 목적에 맞게 묶은 가이드예요. 눈이 온다는 보장이 아니니 출발 직전 예보로 다시 확인하세요.

눈을 확실히 보고 싶다면 삿포로·아오모리

이번 10곳 중 눈 덮인 도시 풍경을 가장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곳은 삿포로와 아오모리예요. 두 도시는 1cm 이상 적설 기간이 11월부터 4월 초까지 이어져요.

삿포로

평년 첫눈 10월 28일, 1cm 적설 평년 첫날 11월 12일로 일본 눈 여행의 기준점이 되는 도시예요. 적설 평년 끝날은 4월 7일, 끝눈은 4월 21일이에요.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는 평년 기간은 12월 6일~4월 2일이고, 30년 동안 매년 있었어요(일본기상청 평년값).

삿포로 관광 공식 안내도 12월 하순부터 눈이 본격적으로 쌓이고 3월까지 눈 덮인 풍경을 볼 수 있다고 안내해요. 설경이 목적이라면 12월 중하순~3월, 그중에서도 1~2월을 중심으로 보면 돼요. 숙소 지역과 교통은 삿포로 여행 정보에서, 겨울 행사는 삿포로 눈축제 날짜와 명당에서 확인해보세요. 눈축제 기간과 겹친다면 삿포로 눈축제 숙소 예약 시기부터 보고, 삿포로 숙소 요금도 미리 비교해보세요.

아오모리

평년 첫눈 11월 8일, 1cm 적설 평년 첫날 11월 19일로 이번 10곳 중 혼슈 도시로는 가장 빨라요.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는 평년 기간도 12월 14일~3월 23일이고 30년 동안 매년 있었어요.

삿포로 대신 혼슈에서 설경을 찾는다면 12월 중순~3월을 기준으로 보면 돼요. 11월에도 적설 평년 첫날이 있지만 풍경을 기대하기엔 이른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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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나가노·가나자와는 언제 눈이 올까

세 도시는 11월에 평년 첫눈이 있고 12월 중순 전후로 쌓이기 시작해요. 눈을 볼 가능성은 높지만, 삿포로보다 해마다 상태 차이가 큰 편이라 1~2월이 가장 무난해요.

니가타

평년 첫눈 11월 23일, 1cm 적설은 12월 15일~3월 10일이에요. 여행 적기는 12월~3월, 특히 1~2월로 보면 돼요.

시내에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던 겨울은 30년 중 8년이에요. 1cm 적설은 매년 있지만 오래 남는 해는 많지 않아요.

나가노

평년 첫눈 11월 18일, 1cm 적설은 12월 10일~3월 27일로 세 도시 중 적설 기간이 가장 길어요. 1~2월을 중심으로 12월~3월을 보면 돼요.

나가노는 스키 여행과 함께 검색되는 경우가 많아요. 표의 값은 나가노 시내 관측 지점 기준이라 주변 스키장의 눈 상태와 같지 않아요. 스키장 개장일과 적설은 각 스키장 발표를 따로 확인하세요.

시내에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던 겨울은 30년 중 14년이라, 해마다 시내 풍경은 꽤 달라요.

가나자와

평년 첫눈 11월 24일, 1cm 적설은 12월 15일~3월 14일이에요. 눈 풍경을 노린다면 12월 하순~2월이 적기예요.

도쿄·나고야·교토에도 눈이 올까

세 도시 모두 눈은 와요. 다만 1cm 이상 쌓이는 평년 기간이 한 달 안팎이라, 눈을 여행 목적으로 삼기는 어려운 도시예요.

도쿄

평년 첫눈 1월 3일로 10곳 중 가장 늦고, 1cm 적설은 1월 23일~2월 10일이에요. 도쿄 공식 관광 안내(GO TOKYO)도 도쿄의 눈은 주로 1~2월에 내리지만 자주 오지 않고 쌓이는 일도 드물다고 안내해요.

“도쿄는 눈이 안 온다”는 틀린 말이지만, 눈을 보려고 도쿄를 고를 이유도 약해요. 겨울 도쿄 일정 자체는 도쿄 여행 정보에서 확인해보세요.

나고야

평년 첫눈 12월 18일, 1cm 적설은 1월 7일~1월 31일이에요. 적설 평년 첫날만 보면 교토·도쿄·오사카보다 빨라요. 그래도 적설 기간이 1월 한 달 안에 들어와 설경 여행지로 확정하긴 어려워요.

교토

평년 첫눈 12월 11일, 1cm 적설은 1월 12일~2월 8일, 끝눈은 3월 23일이에요. 눈 덮인 사찰 사진을 기대한다면 1~2월이 가능성이 있는 시기예요.

다만 특정 날짜에 눈 덮인 사찰을 볼 수 있다는 공식 통계는 없어요. 교토는 눈을 ‘만나면 좋은 덤’으로 두고 일정을 짜는 편이 실망이 적어요. 겨울 교토 동선은 교토 여행 정보에서 이어서 보세요.

오사카·후쿠오카는 눈 여행지로 괜찮을까

두 도시는 눈 여행지로 고르기엔 맞지 않아요. 일본정부관광국(JNTO)도 일본 대도시 대부분은 눈이 드물고, 눈은 북부와 산악 지역에서 흔하다고 안내해요.

오사카

평년 첫눈 12월 26일이지만, 1cm 적설 평년 기간은 1월 29일~2월 2일로 며칠 사이예요. 첫눈과 적설이 한 달 넘게 벌어지는 대표적인 도시라 “첫눈 = 설경”이 가장 안 맞는 곳이에요.

오사카 겨울 여행은 눈보다 실내 일정과 먹거리 위주로 짜는 편이 현실적이에요. 도시 정보는 오사카 여행 정보에서, 숙소는 오사카 숙소 요금에서 확인해보세요.

후쿠오카

평년 첫눈은 12월 16일로 나고야·오사카·도쿄보다 빨라요. 하지만 1cm 적설은 1월 19일~1월 31일, 끝눈도 3월 7일로 10곳 중 가장 일러요.

눈이 와도 오래 남아 있지 않은 도시라고 보면 돼요. 가까워서 겨울 단거리 여행지로 좋지만, 눈을 기대하는 여행이라면 북쪽 도시를 고르세요.

첫눈보다 ‘적설’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

여행자가 원하는 건 대개 ‘눈이 날리는 순간’보다 ‘눈 덮인 풍경’이에요. 그 판단에는 첫눈보다 적설 기준이 훨씬 쓸모 있어요.

구분 의미 여행자가 알아야 할 점
첫눈 그 겨울 눈이 처음 관측된 날 바닥에 쌓인다는 뜻이 아니에요
1cm 이상 적설 관측 지점에 실제로 1cm 이상 쌓인 날 설경 가능성은 이 값으로 판단해요
장기 적설 눈이 계속 쌓여 있는 상태 삿포로·아오모리는 30년 모두 한 달 넘게 쌓였고, 교토·도쿄·오사카는 한 번도 없었어요

설경이 목적이라면 “며칠에 쌓이나”보다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쌓여 있나”가 더 중요해요. 일본기상청 평년값 표의 자료 연수로 보면 차이가 확실해요.

↔ 옆으로 밀면 30일 이상 적설 평년 …까지 보여요
도시 1cm 이상 쌓인 해
(30년 중)
30일 이상 계속 쌓인 해
(30년 중)
30일 이상 적설 평년 기간
삿포로 30년 30년 12월 6일~4월 2일
아오모리 30년 30년 12월 14일~3월 23일
나가노 30년 14년 1월 2일~2월 18일
니가타 30년 8년 1월 9일~2월 16일
가나자와 30년 7년 평년값 없음
교토 27년 0년 없음
나고야 28년 0년 없음
후쿠오카 17년 0년 없음
도쿄 19년 0년 없음
오사카 9년 0년 없음

일본기상청 평년값(1991~2020년)의 자료 연수 기준이에요. 30일 이상 적설은 기상청의 ‘장기 적설’로,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던 겨울을 뜻해요. 교토·나고야는 1cm 적설 자체는 대부분의 겨울에 있었지만, 한 달 넘게 쌓여 있던 겨울은 3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어요.

도시를 골랐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돼요. 평년값으로 날짜를 잡고, 출발이 다가오면 예보와 운행 정보로 바꿔 보는 방식이에요.

언제 무엇을 놓치면 생기는 일
예약 전 여행 월과 도시의 1cm 적설 평년 기간 대조 적설이 드문 시기에 설경 일정만 잡게 돼요
출발 7일 전 일본기상청 예보로 여행지 눈 예보 확인 옷·신발 준비가 실제 날씨와 어긋나요
출발 전날 항공·철도·버스 운행 정보 확인 눈으로 운행이 바뀌어도 현장에서 알게 돼요
짐 쌀 때 방수 신발·보온용품 챙기기 젖은 신발로 하루 일정이 끊겨요

예시 순서이며 실제 일정에 맞춰 조정하세요.

일본 눈 여행 체크리스트
  • 여행 월 확정
  • 고른 도시의 평년 첫눈 확인
  • 설경이 목적이면 1cm 적설 평년 기간까지 확인
  • 출발 7일 전 기상 예보 확인
  • 출발 전날 교통 운행 정보 확인
  • 방수 신발·보온용품 준비

삿포로관광협회 공식 안내는 낮에 내린 눈과 진눈깨비가 밤사이 얼어 길이 미끄러워지므로 스노부츠나 바닥 홈이 깊은 신발을 권해요(2026년 10월 기준 확인).

눈 오는 도시는 신발과 장갑 같은 작은 준비물 차이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해요. 삿포로 겨울 짐은 삿포로 겨울 준비물 정리에 따로 모아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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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일본은 보통 몇 월부터 눈이 오나요?

A. 지역마다 달라서 한 달로 답하기 어려워요. 평년 첫눈으로 보면 삿포로는 10월 말, 아오모리는 11월 초, 도쿄는 1월 초예요. 30년 평균이라 해마다 앞뒤로 달라질 수 있어요.

Q. 삿포로는 11월에도 눈이 오나요?

A. 네, 평년 첫눈이 10월 28일이고 1cm 적설 평년 첫날도 11월 12일이에요. 다만 눈이 본격적으로 쌓이는 건 12월 하순부터라, 눈 덮인 거리가 목적이면 11월은 이른 편이에요.

Q. 삿포로에서 눈을 제대로 보려면 몇 월이 좋은가요?

A. 12월 중하순~3월, 그중에서도 1~2월이 중심이에요.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는 평년 기간이 12월 6일~4월 2일이라 3월에도 설경을 기대할 수 있어요.

Q. 도쿄에도 눈이 오나요?

A. 와요. 주로 1~2월에 내리지만 자주 오지 않고, 1cm 이상 쌓인 해는 30년 중 19년이었어요. 한 달 넘게 계속 쌓여 있던 겨울은 한 번도 없어서, 눈을 보려고 도쿄 일정을 잡는 건 권하지 않아요.

Q. 오사카는 눈이 많이 오나요?

A. 많이 오지 않아요. 평년 첫눈은 12월 26일이지만 1cm 이상 쌓인 해는 30년 중 9년뿐이었어요. 1cm 적설 평년 기간도 1월 29일~2월 2일로 며칠 사이예요.

Q. 교토 설경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 1cm 적설 평년 기간인 1월 12일~2월 8일 사이가 가능성이 있는 시기예요. 다만 특정 날짜에 눈 덮인 교토를 볼 수 있다고 장담할 근거는 없어요. 출발 직전 예보를 보고 기대치를 조정하세요.

Q. 후쿠오카에도 눈이 오나요?

A. 평년 첫눈이 12월 16일이라 눈 자체는 와요. 하지만 1cm 적설 평년 기간은 1월 19일~1월 31일로 짧고 오래 남지 않는 편이에요.

Q. 일본에서 눈이 가장 확실한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A. 이 글에서 비교한 10곳 중에서는 삿포로와 아오모리예요. 두 도시는 30년 동안 매년 눈이 한 달 넘게 계속 쌓였고, 그 평년 기간이 삿포로 12월 6일~4월 2일, 아오모리 12월 14일~3월 23일이에요.

Q. 일본 3월 여행에도 눈을 볼 수 있나요?

A. 삿포로·아오모리 같은 북부는 가능성이 있어요. 나가노도 1cm 적설 평년 끝날이 3월 27일이에요. 반면 도쿄(끝눈 3월 9일)·오사카(3월 8일) 같은 대도시는 가능성이 크게 낮아져요.

Q. 첫눈 날짜와 눈이 쌓이는 날짜는 왜 다른가요?

A. 기준 자체가 달라서예요. 첫눈은 눈이 잠깐 날려도 관측되면 기록되고, 적설은 관측 지점 바닥에 1cm 이상 쌓여야 기록돼요. 오사카처럼 두 날짜가 한 달 넘게 벌어지는 도시도 있어요.

출처 · 일본기상청 과거 기상 데이터 검색 — 지점별 평년값(눈 초종일, 적설·장기 적설 초종일과 자료 연수, 1991~2020년) · 삿포로관광협회 Welcome to Sapporo 겨울 안내 · GO TOKYO 겨울 가이드 · 일본정부관광국(JNTO) 겨울 가이드
기준일 · 2026년 10월 10일 기준 확인. 평년값은 1991~2020년 30년 통계이고 실제 첫눈·적설은 해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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