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이나 출장, 단기 연수를 앞두고 영국 ETA 신청 비용이 얼마인지 찾아보셨을 거예요. 2024년까지는 여권만 있으면 영국에 그냥 들어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전자여행허가(ETA)를 미리 받아야 해요.
요금이 여러 번 올라서 £10·£16으로 적힌 옛날 글이 아직도 많아요. 지금 기준을 먼저 정확히 짚고, 신청 방법과 미국 ESTA·유럽 ETIAS와 뭐가 다른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런던 일정이 궁금하면 런던 여행 정보도 함께 보면 좋아요.
영국 ETA 신청 비용은 2026년 4월 8일부터 1인당 £20(약 3만 8천 원)이에요. 한국인은 2025년 1월 8일부터 필수고, 승인되면 2년간 여러 번 입국할 수 있어요. (요금·환율은 최신 확인이 필요해요)
- 지금 요금은 £20(2026.4.8~)이에요. £10·£16은 옛 요금이에요
- 원화로 약 3만 8천 원 안팎이에요 (환율에 따라 달라져요)
- 한국인은 2025년 1월 8일부터 의무예요
- 유효기간은 2년(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 1회 최대 6개월 다회 입국이에요
- 아동·유아도 1인당 £20을 따로 내요. 가족 할인·환불은 없어요
- 신청은 공식 UK ETA 앱·GOV.UK에서, 처리는 대부분 수 분이에요
- 영국은 셰겐이 아니라서 유럽 ETIAS로는 커버가 안 돼요
영국 ETA 신청 비용, 지금 얼마예요?
결론부터 말하면 1인당 £20이에요. 2026년 4월 8일에 £16에서 £20으로 올랐어요. 원화로는 파운드 환율에 따라 약 3만 8천 원 안팎이에요.
정확한 원화 금액은 결제일 환율로 정해져요. 카드로 낼 때 해외결제 수수료가 조금 붙을 수 있어서, 지금 £20이 원화로 얼마인지 미리 확인해두면 예산 잡기 편해요. 요금 근거는 영국 홈오피스 ETA 팩트시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신청 비용 | 1인당 £20 (약 3만 8천 원) |
| 유효기간 | 2년 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 |
| 입국 횟수 | 기간 내 여러 번(다회) |
| 1회 체류 한도 | 최대 6개월 |
| 처리 기간 | 대부분 수 분(최대 3영업일 여유) |
| 한국인 의무 시점 | 2025년 1월 8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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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이 오른 흐름은 이래요. 2023년 10월 £10으로 시작해 2025년 4월 £16, 2026년 4월 £20이 됐어요. 중요한 건 요금은 “신청일” 기준이라는 점이에요. 여행 날짜가 아니라 ETA를 신청·결제한 날의 요금이 적용돼요.
| 시기 | 요금 | 적용 기준 |
|---|---|---|
| 2023년 10월~ | £10 | 제도 시작(카타르부터) |
| 2025년 4월~ | £16 | 1차 인상 |
| 2026년 4월 8일~ | £20 | 현재 요금(신청일 기준) |
한국인은 언제부터 필요하고 누가 대상인가요
한국 여권 소지자는 2025년 1월 8일부터 영국에 갈 때 ETA가 필수예요. 신청 자체는 2024년 11월 27일부터 열렸어요. 관광·출장·친구 방문·6개월 미만 단기 연수·환승까지 대부분의 단기 방문이 대상이에요.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에 6개월 이하로 머무는 무비자 여행자가 대상이에요. 일하거나 6개월 넘게 공부할 계획이면 ETA가 아니라 해당 비자를 받아야 해요.
2026년 2월 25일부터는 ETA가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을 거부해요. “일단 가서 공항에서 하면 되겠지”가 안 통해요. 나라별 무비자·전자허가 조건이 궁금하면 무비자 입국·체류 기간 정리도 참고해보세요.
신청 방법과 준비물 (공식 앱·GOV.UK)
가장 쉬운 방법은 UK ETA 공식 앱이에요. 앱에서 여권 사진 촬영 → 여권 칩 스캔 → 얼굴 스캔 → 본인 사진 → 질문 답변 → 결제 순서로, 대부분 10분 안에 끝나요. 스마트폰이 없으면 GOV.UK 전자여행허가 안내에서 웹으로도 신청할 수 있어요.
준비물은 간단해요. 칩이 들어간 전자여권, 이메일 주소, 결제 수단(신용·체크카드나 애플페이·구글페이), 그리고 얼굴 디지털 사진이면 돼요. 여행 일정은 입력하지 않아도 돼요.
ETA £20은 영국 여행에서 미리 정해지는 고정비 중 하나예요. 항공·숙소·현지 교통까지 합쳐 전체 예산을 미리 가늠해두면 환율이 요동칠 때 덜 당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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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기간·유효기간·입국 조건
처리는 대부분 수 분 안에 이메일로 승인이 와요. 다만 추가 확인이 걸리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서, 영국 정부는 출발 3영업일 전까지 신청하길 권해요. 급하게 공항에서 하려다 낭패 보지 않으려면 미리 해두는 게 안전해요.
승인되면 2년 동안(여권이 먼저 만료되면 그때까지) 쓸 수 있어요. 그 기간에 여러 번 들어갈 수 있고, 한 번 방문에 최대 6개월까지 머물 수 있어요. 매번 새로 신청할 필요는 없어요.
주의할 점은 ETA가 “입국 보장”은 아니라는 거예요. ETA는 비행기를 탈 수 있게 해주는 허가일 뿐, 실제 입국 허가는 영국 입국심사관이 따로 판단해요.
미국 ESTA·EU ETIAS와 뭐가 다른가요 (영국은 셰겐 아님)
영국 ETA는 미국 ESTA, 유럽 ETIAS와 비슷한 “전자여행허가”예요. 하지만 영국은 셰겐도 EU도 아니에요. 그래서 유럽 여행에 ETIAS를 받았어도 영국에 가려면 영국 ETA를 따로 받아야 해요. 여기서 많이들 헷갈려요.
요금도 옛 정보가 많이 돌아다녀요. 미국 ESTA는 2025년 9월 30일 $21에서 $40으로 올랐고, 유럽 ETIAS는 원래 €7로 알려졌지만 2025년 7월 €20으로 확정됐어요. ETIAS는 아직 시행 전이에요. 원래 2026년 하반기 시행이 유력했지만, 2026년 7월 EU가 이 목표를 내리면서 2027년 시작이 더 유력해졌어요.
| 구분 | 영국 ETA | 미국 ESTA | EU ETIAS |
|---|---|---|---|
| 대상 지역 | 영국 | 미국 | 셰겐 30개국 |
| 요금 | £20 | 약 $40 | €20 |
| 유효기간 | 2년 | 2년 | 3년 |
| 시행 여부 | 시행 중(한국인 2025.1.8~) | 시행 중 | 미시행(2027년 예정·시기 미확정) |
미국 쪽 준비가 궁금하면 미국 ESTA 신청 방법·비용, 유럽 쪽은 유럽 ETIAS·EES 변화 글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신청 전 꼭 확인할 주의사항
£20은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되지 않아요. 그리고 검색 상단에 뜨는 “대행 사이트”는 £20 외에 수수료를 더 받는 경우가 많아요. 공식 UK ETA 앱이나 영국 정부 ETA 신청 안내에서 직접 신청하면 딱 £20만 내면 돼요.
또 하나, 여권을 곧 바꿀 예정이라면 순서가 중요해요. ETA는 여권 번호에 묶이기 때문에,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ETA도 새로 신청해야 해요. 여권 갱신이 예정돼 있다면 새 여권을 받은 뒤 ETA를 신청하세요.
- 칩 있는 전자여권·이메일·결제수단·얼굴 디지털 사진 준비
- 여권 갱신 예정이면 새 여권 발급 후 신청
- 출발 3영업일 전까지 신청(추가 확인 대비)
- 신청서의 여권 번호가 실제 여권과 일치하는지 확인
- 승인 이메일(16자리 참조번호) 받은 걸 확인하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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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영국 ETA는 얼마예요?
A. 2026년 4월 8일부터 1인당 £20이에요. 원화로는 환율에 따라 약 3만 8천 원 안팎이에요. £10·£16은 예전 요금이라, 지금은 £20으로 보시면 돼요.
Q. 한국인도 꼭 받아야 하나요?
A. 네. 한국 여권 소지자는 2025년 1월 8일부터 영국 단기 방문에 ETA가 필수예요. 2026년 2월 25일부터는 ETA가 없으면 항공사가 탑승 자체를 막아요.
Q. 아이도 비용을 내나요?
A. 네. 아동·유아도 각자 £20을 따로 내야 해요. 가족 할인이나 묶음 신청은 없어요. 4인 가족이면 £80이 되는 셈이에요.
Q. 신청비가 환불되나요?
A. 아니요. £20은 승인이 안 되거나 여행을 취소해도 돌려받을 수 없어요. 신청 전에 대상·정보가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Q. 처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대부분 신청 후 수 분 안에 이메일로 승인이 와요. 다만 추가 확인이 걸릴 수 있어서 출발 3영업일 전까지 신청하는 걸 권해요.
Q. 유효기간은 얼마예요?
A. 승인일부터 2년, 또는 여권이 먼저 만료되면 그때까지예요. 그동안 여러 번 입국할 수 있고 한 번에 최대 6개월 머물 수 있어요.
Q. 미국 ESTA랑 뭐가 다른가요?
A. 방식은 비슷하지만 적용 지역과 요금이 달라요. ESTA는 미국용으로 현재 약 $40이고, 영국 ETA는 £20이에요. 두 나라를 다 가면 각각 따로 받아야 해요.
Q. 유럽 ETIAS를 받으면 영국도 되나요?
A. 아니요. 영국은 셰겐도 EU도 아니에요. 유럽(셰겐) ETIAS와 영국 ETA는 별개라, 영국에 가려면 영국 ETA를 따로 받아야 해요.
Q. 대행 사이트에서 신청해야 하나요?
A. 그럴 필요 없어요. 공식 UK ETA 앱이나 GOV.UK에서 직접 하면 £20만 내면 돼요. “공식처럼 보이는” 대행 사이트는 수수료를 더 받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Q. 어떤 결제 수단을 쓸 수 있나요?
A. 신용카드·체크카드, 애플페이, 구글페이로 낼 수 있어요. 파운드로 결제되기 때문에 카드사 해외결제 수수료가 조금 붙을 수 있어요.
기준일 · 2026년 8월 8일. 요금·정책·환율은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