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7월 31일 충전이 마지막이고, 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할인이 적용돼요. 9월부터는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로 이용하면 되고,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아직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어요. 지금 모두의카드에 가입해두면 플러스가 나올 때 자동으로 전환돼요.
-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마지막 충전분은 8월 29일까지 쓸 수 있어요
-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할인이 적용되고, 이후에도 일반 교통카드로는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해지할 필요 없어요)
- 9월부터는 모두의카드로 이용하면 되고, 미리 가입해두면 플러스 출시 때 자동 전환돼요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일은 미정이에요. 관계기관 협의가 끝나면 서울시가 따로 안내할 예정이에요
- 요금은 월정액 무제한에서 기준금액 초과분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어요 (수도권 일반 기준 월 6만 2천 원 선)
- 청년 할인은 지금 만 19~34세까지예요. 만 35~39세·제대군인 확대는 협의 중이에요
- 4~6월에 30일권을 쓴 분은 3만 원 페이백을 8월 31일까지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
| 구분 | 기후동행카드(종료) | 모두의카드(현재) | 플러스(예정) |
|---|---|---|---|
| 요금 방식 | 월정액 무제한 |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 환급형·정액형 중 유리한 쪽 적용 추진 |
| 이용 범위 | 서울 지하철·버스·따릉이 | 전국 대중교통 (따릉이·한강버스 제외) | 전국 + 서울 특화 혜택 |
| 청년 기준 | 만 19~39세 | 만 19~34세 | 확대 협의 중(미정) |
| 기준금액 | 해당 없음 | 거주지역·유형별 차등 | 미정 |
기후동행카드, 왜 K-패스와 통합되나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는 목적이 겹치는 사업이었어요. 둘 다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여주는 상품인데, 시민 입장에선 둘 중 뭐가 유리한지 매번 비교해야 했거든요.
서울시는 비슷한 사업이 이원화되면서 시민 혼란이 커지고 행정 효율도 떨어진다고 보고,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한 체계로 일원화하겠다고 밝혔어요. 여기에 서울시만의 혜택을 얹은 게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구상이에요.
다만 발표 방식을 두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입장이 갈렸어요. 서울시는 ‘통합’이라고 표현했지만, 국토부는 협의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고 발표 당일 해명자료가 나오기도 했어요. 그래서 종료 일정은 확정, 새 카드 일정은 미정이라는 어정쩡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 쓰는 카드 언제까지 쓸 수 있나 (충전·사용 마감일)
선불 기후동행카드(실물·모바일) 30일권은 7월 31일까지만 충전할 수 있어요. 이날 충전한 금액의 사용 기한은 8월 29일까지예요.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9월 1일부터는 기후동행카드 할인 혜택이 끝나지만, 카드 자체는 일반 교통카드로 계속 쓸 수 있어요. 굳이 해지하지 않아도 돼요.
K-패스 체계로 옮기기 어려운 단기권(1·2·3·5·7일권)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에요. 날짜를 놓치면 충전액을 못 쓰고 넘길 수 있으니, 잔액부터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자세한 일정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시점 | 내용 |
|---|---|
| ~7월 31일 | 선불 30일권 마지막 충전 가능일 |
| ~8월 29일 | 7월 31일 충전분 사용 마감 |
| ~8월 31일 | 후불카드 할인 적용 마지막 날 · 3만 원 페이백 신청 마감 |
| 9월 1일~ | 기후동행카드 할인 종료, 모두의카드로 이용 |
| ~9월 30일 | 모두의카드 고유가 대책 환급 적용 사용분 마감 |
| 미정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협의 완료 후 별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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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기권 계산기
9월부터 요금 계산 방식이 바뀌어요. 내 한 달 교통비로 환급형과 정액형 중 뭐가 유리한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 무엇인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정부의 모두의카드를 기반으로, 따릉이 할인 같은 서울시만의 혜택을 얹은 카드예요. 원래는 7월 1일 출시가 목표였어요.
하지만 발표 직후 국토교통부가 협의와 검토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냈어요. 기존 혜택을 K-패스에 얹으려면 시스템 분리 작업이 필요한데 여기에만 최소 3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봤거든요. 서울시는 6월 24일 재공지에서 출시 일정을 ‘미정’으로 바꿔 밝혔고, 이후 정식 출시 신청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어요.
중요한 건 지금 모두의카드에 가입해두면 나중에 다시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먼저 모두의카드를 쓰다가 플러스가 출시되면 자동으로 전환되고, 따릉이 할인이나 청년 할인 나이 연장 같은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돼요.
“9월부터 플러스로 통합된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아요. 9월은 기존 카드 혜택이 끝나는 시점일 뿐, 플러스 출시일이 아니에요. 그 사이엔 모두의카드로 이용하면 돼요.
요금 구조가 어떻게 바뀌나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월정액을 내면 그 안에서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이었어요. 모두의카드는 구조가 달라요. 한 달 대중교통 이용액이 환급 기준금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전액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기준금액은 수도권 일반 이용자 기준으로 월 6만 2천 원 선인데, 주민등록상 거주지역과 이용자 유형(일반·청년·어르신), 자녀 수, 저소득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기준금액에 못 미치게 쓴 달에는 기존 K-패스처럼 이용액의 일부를 환급받아요. 일반은 20% 수준이고 조건에 따라 환급률이 더 높아져요.
결과적으로 교통비를 많이 쓰는 달에는 정액제와 비슷한 효과가 나고, 적게 쓰는 달에는 쓴 만큼만 부담하는 구조가 돼요. 내게 적용되는 기준금액과 환급률은 K-패스 앱이나 K-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광역버스·광역철도를 자주 타는 시민을 위한 상품도 거론되고 있지만, 이건 플러스 출시와 국토부 협의 결과에 달린 내용이라 아직 예정 사항으로 봐야 해요.
청년·제대군인 할인은 어떻게 되나
지금 모두의카드의 청년 할인 대상은 만 19~34세예요. 청년기본법 기준을 따르고 있어서, 기후동행카드에서 적용되던 만 35~39세 확대분과 제대군인 할인은 지금은 받을 수 없어요.
서울시는 청년 기준을 만 39세까지,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만 42세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시행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어요. 확정된 것처럼 안내하는 곳이 있다면 서울시 공지를 다시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만 35~39세이거나 제대군인이라면, 모두의카드로 넘어간 뒤 한동안 청년 할인이 끊길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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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계산기
만 34세·39세·42세 기준에 내가 해당하는지 정확한 만 나이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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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할인 만 39세 확대는 아직 시행이 정해지지 않은 논의 단계예요. 서울시는 공백 기간에 대한 별도 보상이나 환급 계획도 현재로선 없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따릉이 등 기존 혜택은 유지되나
먼저 알아두실 건 모두의카드로는 따릉이와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대신 신분당선·GTX·광역버스처럼 기후동행카드로는 쓰기 어려웠던 수단이 이용 범위에 들어와요.
서울시는 플러스 카드가 나오면 따릉이 할인과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같은 기존 혜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어요. 플러스 출시 시점에 이 혜택들도 자동으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문제는 그 사이 기간이에요. 기존 카드 혜택 종료와 플러스 출시 사이에 공백이 생기면서, 따릉이·한강버스 할인은 한동안 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따릉이를 자주 타신다면 이 기간에 쓸 대안(따릉이 자체 정기권 등)을 따로 확인해두시는 게 좋아요.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고만 알고 계셨다면 주의하세요. 플러스가 나오기 전 공백 기간에는 모두의카드로 따릉이·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없어요.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나
가장 급한 건 3만 원 페이백 신청이에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30일권을 충전해 만료일까지 사용했다면 한 달에 3만 원씩, 최대 9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요. 자동 지급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회원가입하고 카드를 등록한 뒤, 환급(페이백) 메뉴에서 본인 명의 계좌를 입력하면 돼요.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신청 마감은 8월 31일이에요. 중간에 환불한 카드나 단기권은 대상에서 빠지니 본인 이용 내역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그다음은 날짜 관리예요. 남은 충전금을 8월 29일 전에 쓸 수 있는지 계산해보시고, 모두의카드 발급 여부도 점검해보세요. 여러 카드사와 페이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등록하면 돼요.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 추가 발급 없이 그대로 이어서 쓸 수 있어요.
- 3만 원 페이백 신청하기 — 4~6월 30일권 이용자, 8월 31일 마감,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직접 신청
- 기후동행카드 잔여 충전금 확인하고 8월 29일 전 소진 계획 세우기
- 모두의카드 발급·등록 여부 확인하기 (미발급이면 지금 발급해두면 플러스 출시 때 자동 전환)
- 청년·제대군인 할인 해당 여부 확인하기 (지금은 만 34세까지만 적용)
- 따릉이를 자주 탄다면 공백 기간 대안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는 정확히 언제 끝나나요?
선불 30일권은 7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고, 마지막 충전분은 8월 29일까지 쓸 수 있어요.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8월 31일까지 할인이 적용돼요. 9월 1일부터는 할인만 끝나고 카드는 일반 교통카드로 계속 쓸 수 있어요.
3만 원 페이백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신청 마감은 8월 31일이에요. 4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사용한 경우가 대상이고,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카드를 등록한 뒤 환급 신청을 해야 해요. 중간에 환불했거나 단기권을 쓴 경우는 제외돼요.
남은 선불 충전금액은 환불받을 수 있나요?
잔액 환불 방법은 카드 종류와 구매처에 따라 달라서, 티머니 고객센터나 서울시 공지로 확인하시는 게 확실해요. 다만 페이백 대상이라면 만료 전에 환불하는 순간 페이백에서 제외되니, 두 가지를 함께 따져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언제 나오나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요. 서울시는 관계기관 협의가 완료되면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밝힌 상태예요. 국토부는 시스템 분리에만 최소 3개월 이상 걸린다고 보고 있어요.
모두의카드로 갈아타면 플러스가 나올 때 또 발급받아야 하나요?
아니에요.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를 먼저 쓰다가 플러스가 출시되면 자동으로 전환돼요. 따릉이 할인이나 청년 할인 나이 연장 같은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될 예정이에요.
청년 할인 대상이 만 39세까지 확대되나요?
서울시가 확대 방안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아직 정해진 건 없어요. 지금은 청년기본법 기준에 따라 만 19~34세까지만 청년 할인이 적용돼요.
모두의카드로도 따릉이를 탈 수 있나요?
지금은 이용할 수 없어요. 따릉이와 한강버스는 모두의카드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플러스 카드가 나오면 따릉이 할인이 다시 적용될 예정이지만, 그전까지는 공백이 생겨요.
모두의카드는 기후동행카드와 뭐가 다른가요?
기후동행카드는 정액을 내고 서울 안에서 무제한으로 타는 방식이었어요. 모두의카드는 전국 대중교통을 대상으로, 한 달 이용액이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신분당선·GTX·광역버스까지 쓸 수 있는 대신 따릉이는 빠져요.
모두의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요?
여러 카드사와 페이 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회원 등록을 하면 돼요.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있다면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되고, 앱에서 적용 여부만 확인하면 돼요.
인천 I-패스도 이번에 통합되나요?
인천의 광역 I-패스는 이번 개편과 별개로 이미 K-패스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어요. 이번 기후동행카드 개편과는 다른 절차로 진행된 사안이에요.
기준일 · 2026년 7월 20일 확인 기준이에요. 플러스 출시일, 청년·제대군인 할인 확대, 페이백 신청 일정은 협의와 공지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서울시 공지를 함께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