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는 기본 출발 24시간 전, 에어프레미아는 영업일 기준 48시간 전까지예요. 다만 공동운항·해외 출발편은 예외가 있으니 실제 운항사를 먼저 확인하세요.
기내 특별식 신청, 채식·유아식은 24~48시간 전
📑 목차 7개
기내 특별식 신청은 탑승한 뒤 승무원에게 말하는 게 아니라, 출발 전에 미리 끝내야 하는 절차예요. 그런데 마감 시간이 항공사마다 달라서 “24시간 전까지만 하면 되겠지” 하고 미뤘다가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이 글은 기내식 메뉴 후기가 아니라 신청 실무만 다뤄요. 항공사별 마감 시간, 채식과 비건의 차이, 만 2세 미만 유아식 고르는 법, 공동운항처럼 빠지기 쉬운 예외 순서로 정리했어요.
- 대한항공 특별 기내식은 기본적으로 출발 24시간 전까지 신청해요
-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은 48시간 전까지 주문이 완료돼야 해요
- 아시아나는 기내식이 제공되는 구간에서 출발 24시간 전까지 주문해요
- 에어프레미아는 영업일 기준 출발 48시간 전까지예요
- “채식”은 하나가 아니에요. 비건과 락토오보는 달걀·유제품 허용 여부가 달라요
- 만 2세 미만이라도 이유식 단계인지 일반식이 가능한지에 따라 메뉴가 갈려요
- 해외 출발·단거리·공동운항·일정 변경은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어 예약내역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 항공사 | 신청 마감 | 신청 방법 | 꼭 확인할 예외 |
|---|---|---|---|
| 대한항공 | 출발 24시간 전 | 홈페이지·앱·서비스센터 등 | 공동운항편은 48시간 전 주문 완료 |
| 아시아나항공 | 출발 24시간 전 (기내식 제공 구간) |
홈페이지·앱 예약조회, 고객서비스센터 | 해외 출발편은 현지 사정에 따라 제한 가능 |
| 에어프레미아 | 영업일 기준 48시간 전 | 예약센터, 예약조회 > 부가서비스 관리 | 날짜·운임 변경 시 재신청 |
2026년 9월 21일 각 항공사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신청 채널과 마감은 바뀔 수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기내 특별식은 언제까지 신청해야 할까요
가장 많이 퍼진 오해가 “특별 기내식은 다 24시간 전까지”예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맞지만, 에어프레미아는 영업일 기준 48시간 전이에요. 같은 날 출발하는 비행기라도 항공사에 따라 마감이 하루 넘게 차이 나요.
“영업일 기준”이라는 표현도 그냥 넘기면 안 돼요. 주말이나 공휴일이 끼면 달력으로 센 48시간보다 실제 마감이 더 일찍 올 수 있어요. 금요일이나 연휴 직후 출발이라면 넉넉하게 앞당겨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대한항공은 단거리 노선에서 일부 메뉴 제공이 제한될 수 있고, 아시아나는 기내식이 제공되는 구간에서만 주문할 수 있어요. 마감 시간을 지켜도 노선에 따라 신청 자체가 안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특별 기내식은 모든 항공사가 24시간 전까지 신청하는 게 아니에요. 에어프레미아는 영업일 기준 48시간 전, 대한항공 공동운항편도 48시간 전 주문이 필요해요. 노선·출발지·운항사에 따라 제공이 제한될 수도 있어요.
항공사별 특별 기내식 신청 방법
대한항공은 홈페이지·앱·서비스센터 등에서 출발 24시간 전까지 신청해요.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 게 “기내식 사전 주문”이에요. 일부 프리미엄 클래스에서 일반 메뉴를 미리 고르는 서비스로 출발 21일 전~24시간 전에 운영해요. 종교·건강·연령에 맞춘 특별 기내식과는 별개 서비스예요. 사전 주문을 했다고 특별식이 신청된 게 아니에요.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이 제공되는 구간에서 출발 24시간 전까지 주문해요. 예약 후 홈페이지·앱의 예약조회 화면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고객서비스센터로 요청할 수 있어요. 한 가지 더, 공식 안내상 특별 기내식을 신청한 손님은 공항에서 좌석 승급 대기(업그레이드 스탠바이)가 제한될 수 있어요. 승급을 기대하고 있었다면 미리 알고 결정하는 게 좋아요.
에어프레미아는 예약센터 또는 예약조회 > 부가서비스 관리에서 영업일 기준 출발 48시간 전까지 신청해요. 날짜나 운임을 변경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어요.
자세한 메뉴 이름과 제공 노선은 대한항공 「특별 기내식」 안내, 아시아나항공 「특별 기내식」 안내, 에어프레미아 「특별 기내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청을 마쳤다면 예약내역에 특별식이 등록됐는지 화면으로 꼭 확인해주세요.
채식 기내식과 비건 기내식은 달라요
“채식으로 주세요”라고만 신청하면 원하던 게 안 나올 수 있어요. 항공사는 채식을 여러 종류로 나눠서 운영하고, 기준은 대부분 달걀과 유제품을 먹느냐예요.
| 종류 | 육류·생선 | 달걀·유제품 | 이런 분께 |
|---|---|---|---|
| 비건식 | 제외 | 제외 | 동물성 재료를 전부 피해야 할 때 |
| 락토오보 채식 | 제외 | 허용 | 고기·생선만 피하면 될 때 |
| 인도·동양·자이나 채식 | 항공사 기준 별도 | 항공사 기준 별도 | 종교·문화 기준이 있을 때 |
인도식·동양식·자이나 채식은 항공사마다 허용하는 식재료 기준을 따로 두고 있어요. 이름만 보고 고르지 말고, 신청 화면의 메뉴 설명을 읽고 고르는 게 정확해요. 에어프레미아처럼 “엄격한 서양채식”을 따로 운영하는 곳도 있어요.
특별 기내식은 특정 재료가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차단된다고 보장하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알레르기가 심하다면 신청과 별개로 항공사에 미리 알리고, 필요한 약과 먹을 것을 직접 챙기는 게 안전해요.
유아식은 만 2세 미만이라도 종류가 달라요
아기 기내식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에요. 만 2세 미만이면 다 같은 유아식이 나올 것 같지만, 이유식을 먹는 아기와 일반식을 먹을 수 있는 아기의 선택이 달라요.
| 구분 | 연령·섭취 단계 | 특징 | 주의할 점 |
|---|---|---|---|
| 유아식(Baby Meal) | 만 2세 미만, 이유식 단계 | 아기가 떠먹기 쉬운 형태 위주 | 국제선 기준, 출발 24시간 전 신청 |
| 유아용 아동식(Toddler Meal) | 만 2세 미만이지만 일반식 가능 | 일반식에 가까운 구성 | 아시아나는 서울 출발편에 한해 가능 |
| 어린이식(Child Meal) | 만 2세 이상 | 아이가 먹기 쉬운 구성 | 노선·항공사별 제공 여부 확인 |
기준이 되는 만 2세는 탑승일 기준이에요. 생일이 여행 기간과 가깝다면 출발일과 귀국일에 나이가 달라질 수 있으니 왕복 각각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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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나이 계산기
탑승일 기준으로 우리 아이가 만 2세 미만인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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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요람(바시넷)은 기내식과 마감 시간이 달라요. 대한항공은 국제선에 한해 제공하고, 출발 48시간 전까지 항공권 예약처나 서비스 센터로 신청해야 해요. 몸무게 11kg 이하·키 75cm 이하인 아기만 이용할 수 있고요. 유아식은 24시간 전인데 요람은 48시간 전이라, 요람이 필요하면 유아식보다 먼저 챙기는 게 안전해요. (대한항공 뉴스룸 안내 · 2026년 9월 기준, 기준과 마감은 바뀔 수 있어요)
분유도 미리 알아둘 부분이 있어요. 대한항공 공식 안내 기준으로 기내에서 분유 자체는 제공하지 않아요. 보호자가 준비해 오고, 분유를 타기 위한 따뜻한 물은 요청할 수 있어요. 가루 분유와 젖병을 챙겨 왔다면 기내에서 분유용 온수를 받을 수 있고, 액상분유는 승무원에게 요청하면 중탕으로 데워줘요. 아이와 함께하는 비행이 처음이라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동선도 같이 참고해보세요.
공동운항·해외 출발·일정 변경은 다시 확인하세요
특별식이 가장 잘 누락되는 지점이에요. 항공권을 산 항공사와 실제로 운항하는 항공사가 다른 공동운항편이라면, 기준은 실제 운항사 쪽이에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주문이 완료돼야 해요.
해외에서 출발하는 편도 주의가 필요해요. 아시아나는 해외 출발편의 경우 현지 기내식 공급 사정에 따라 제공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한국 출발편에서 받았던 메뉴가 돌아오는 편에는 없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날짜나 편명을 바꾼 경우도 그냥 넘기면 안 돼요. 에어프레미아는 날짜·운임을 변경하면 다시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다른 항공사도 자동으로 옮겨진다고 단정하지 말고 변경 직후 예약내역에서 특별식 등록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좌석을 따로 사지 않은 유아라면 한 가지 더 확인할 게 있어요. 에어프레미아는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유아에게 기내식이 별도로 제공되지 않아, 동반하는 예약자가 유아식을 따로 신청해야 보호자 기내식과 함께 나온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요람도 기준에 맞지 않으면 미리 예약했더라도 기내에서 쓸 수 없고 환불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유아 나이 기준(생후 7일~만 24개월 미만)은 탑승일 기준이고요. (에어프레미아 공식 안내 · 2026년 9월 기준, 조건은 바뀔 수 있어요)
유아식이나 먹을 것을 직접 가져가야 한다면
마감을 놓쳤거나, 아이가 항공사 메뉴를 잘 먹지 않는 경우엔 직접 챙기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다만 이유식·분유·음료는 액체류 규정과 얽혀 있어서, 가방에 넣기 전에 반입 가능한 형태인지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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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검색기
이유식·분유·간식을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지 품목으로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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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탈 가방 자체의 규격이 걱정된다면 캐리어 기내 반입 크기 기준을, 보조배터리처럼 규정이 바뀐 품목은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을 함께 보면 짐 쌀 때 두 번 안 헤매요.
지금 출발까지 남은 시간에 따라 할 일이 달라져요. 아래 표에서 내 상황을 찾아보세요.
| 지금 상황 | 신청 가능 여부 | 지금 할 일 |
|---|---|---|
| 출발까지 72시간 이상 | 세 항공사 모두 여유 있음 |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 예약내역에서 등록 확인 |
| 출발까지 48~72시간 | 에어프레미아 마감 임박 | 주말·공휴일이 끼는지 먼저 확인 후 즉시 신청 |
| 출발까지 24~48시간 | 에어프레미아·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은 마감 | 단독운항편이면 바로 신청, 공동운항이면 직접 준비로 전환 |
| 출발까지 24시간 미만 | 사전 신청 마감 | 이유식·분유·간식을 직접 준비하고 반입 가능 여부 확인 |
표의 시간은 이 글에서 정리한 항공사별 마감을 기준으로 만든 예시예요. 실제 편명과 출발 시각에 맞춰 조정해서 보세요.
- 실제 운항 항공사를 확인했나요? (공동운항 여부 포함)
- 출발 시각 기준으로 마감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지 계산했나요?
- 채식이라면 비건인지 락토오보인지 골랐나요?
- 아이는 탑승일 기준 만 2세 미만인지, 이유식 단계인지 확인했나요?
- 날짜·편명을 바꾼 뒤 특별식이 남아 있는지 다시 봤나요?
- 예약내역에 특별식이 등록된 화면을 확인했나요?
- 요람(바시넷)이 필요하다면 48시간 전 마감과 체중·신장 기준을 확인했나요?
출발 전에 챙길 게 특별식만은 아니죠. 서류·통신·짐까지 한 번에 훑고 싶다면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도 같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내 특별식은 출발 당일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사전 신청이 원칙이에요. 대한항공·아시아나는 출발 24시간 전, 에어프레미아는 영업일 기준 48시간 전까지예요. 이 시간을 넘기면 당일 기내에서 특별식을 받기는 어렵다고 보고, 먹을 것을 직접 준비하는 쪽으로 계획을 바꾸는 게 안전해요.
Q. 특별 기내식은 추가 요금이 있나요?
A. 항공사·노선·좌석 등급에 따라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 일괄로 말하기 어려워요. 신청 화면이나 예약내역에 요금 안내가 함께 표시되니, 결제 단계로 넘어가는지 그 화면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Q. 채식 기내식과 비건 기내식은 뭐가 다른가요?
A. 달걀과 유제품이에요. 비건식은 육류·생선은 물론 달걀·유제품까지 제외하고, 락토오보 채식은 육류·생선만 빼고 달걀·유제품은 허용해요. 인도·동양·자이나 채식은 항공사가 별도 기준을 두고 있어요.
Q. 만 2세 미만이면 어떤 기내식을 신청해야 하나요?
A. 아직 이유식을 먹는 아기라면 유아식(Baby Meal), 일반식을 먹을 수 있는 아기라면 유아용 아동식(Toddler Meal)을 고르는 식이에요. 아시아나의 Toddler Meal은 공식 안내 기준으로 서울 출발편에 한해 신청할 수 있어요.
Q. 분유도 항공사에서 제공하나요?
A. 대한항공 공식 안내 기준으로 기내에서 분유는 제공하지 않아요. 보호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고, 분유를 탈 따뜻한 물은 요청할 수 있어요. 항공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이용하는 항공사 안내를 확인해주세요.
Q. 항공권 날짜를 바꾸면 특별식도 자동으로 옮겨지나요?
A. 자동으로 유지된다고 보기 어려워요. 에어프레미아는 날짜·운임 변경 시 다시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다른 항공사도 변경 직후 예약내역에서 특별식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마감 전에 다시 신청하세요.
Q. 공동운항편의 특별 기내식은 어디에 신청하나요?
A. 기준은 실제 운항하는 항공사예요. 항공권을 판 항공사와 운항사가 다르면 제공 메뉴와 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은 출발 48시간 전까지 주문이 완료돼야 해요.
Q. 신청한 특별 기내식을 기내에서 다른 메뉴로 바꿀 수 있나요?
A. 대한항공은 특별 기내식을 신청하면 기내에서 일반 메뉴로 변경할 수 없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신청 단계에서 메뉴를 신중히 고르고, 마음이 바뀌면 마감 전에 예약내역에서 수정하는 게 맞아요.
Q. 아기 요람(바시넷)도 유아식이랑 같이 신청하면 되나요?
A. 마감이 달라요. 대한항공은 요람을 국제선에서만 제공하고, 출발 48시간 전까지 항공권 예약처나 서비스 센터로 신청해야 해요. 몸무게 11kg 이하·키 75cm 이하 기준도 있어서,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유아식보다 먼저 신청해두는 게 안전해요.
기준일 · 2026년 9월 21일. 신청 마감·제공 노선·메뉴는 항공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