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일본 식당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어요. 다베로그·TableCheck는 다국어 온라인 예약, 구루나비는 즉시·코스 예약, AutoReserve는 전화 예약 대행형 요청, OMAKASE는 인기 파인다이닝 예약에 강점이 있어요.
일본 식당 예약 앱 5곳, 한국에서 바로 예약하는 법
📑 목차 9개
일본 식당 예약 앱을 쓰면 한국에 있어도 도쿄·오사카의 인기 식당 자리를 출국 전에 잡을 수 있어요. 일본어로 국제전화를 걸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생각보다 여럿이에요.
다만 서비스마다 예약이 확정되는 방식과 붙는 돈이 달라요. 이 글은 다베로그·TableCheck·구루나비·AutoReserve·OMAKASE 5곳을 예약 구조와 수수료 기준으로 나눠 비교해요. 앱뿐 아니라 웹에서 예약하는 서비스도 함께 담았어요.
- 다베로그 다국어 앱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예약 가능한 식당은 앱에서 온라인 예약할 수 있어요
- 다베로그 온라인 예약은 1인당 440엔 시스템 이용료와 결제수단 등록이 필요해요 (2026년 9월 17일 공식 FAQ 기준)
- TableCheck는 한국어 페이지가 있고, 매장 설정에 따라 카드 없이 예약되거나 카드 사전승인·선결제를 요구해요
- 구루나비는 즉시 예약 식당과 사전결제 코스 예약이 있고, 조건은 매장마다 달라요
- AutoReserve는 전화만 받는 식당에도 예약을 대신 요청할 수 있고, 해외 고객 수수료는 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 OMAKASE는 1석당 390엔 예약 수수료가 있고 취소해도 돌려받지 못해요. 식당별 취소 수수료는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해요
- “예약 요청 완료”와 “예약 확정”은 달라요. 확인 메일·예약번호·취소 규정을 출국 전에 저장하세요
| 서비스 | 한국어·언어 | 예약 방식 | 비용·카드 특징 |
|---|---|---|---|
| 다베로그(Tabelog) | 한국어 지원(다국어 앱) | 온라인 예약 | 1인 440엔 시스템 이용료 · 결제수단 등록 |
| TableCheck | 한국어 페이지·앱 | 온라인 실시간 예약 | 매장별 카드 사전승인·선결제 |
| 구루나비(GURUNAVI) | 영어 중심 | 즉시 예약·코스 예약 | 코스 사전결제 · 3D Secure 카드 |
| AutoReserve | 다국어 | 즉시 예약 + 예약 요청(전화 대행) | 해외 고객 수수료, 조건 따라 변동 |
| OMAKASE | 영어 지원 | 식당별 예약 페이지 | 1석 390엔 예약 수수료(환불 안 됨) · 매장별 취소 정책 |
2026년 9월 17일 각 서비스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수수료·예약 조건은 바뀔 수 있어요.

일본 식당 예약 앱 5곳, 한국에서 가능한 방법부터 비교
순서는 간단해요. 가고 싶은 식당 이름으로 먼저 검색하고, 어느 서비스에 예약 버튼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돼요. 서비스를 먼저 정하고 식당을 고르면 원하는 곳이 없어서 헛걸음하기 쉬워요.
5곳은 예약이 확정되는 구조로 나누면 고르기 쉬워요. ① 온라인 즉시 예약(다베로그·TableCheck·구루나비 “Free & Instant Reservation”), ② 코스 선결제 예약(구루나비 사전결제 코스·선결제를 요구하는 TableCheck 매장), ③ 전화 예약 대행 요청(AutoReserve — 식당 확인 후 확정), ④ 파인다이닝 예약(OMAKASE)이에요. 전화 예약만 받는 식당이라면 ③을 보면 돼요.
도쿄처럼 식당이 많은 도시는 한 식당이 여러 서비스에 올라와 있기도 해요. 지역 감을 먼저 잡고 싶다면 도쿄·오사카·후쿠오카 여행 정보에서 동선을 확인한 뒤 식당을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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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계산기
예약 화면에 엔화로 뜬 수수료·코스 금액, 지금 원화로 얼마인지 계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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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로그 예약 방법 — 한국어 앱에서도 예약 수수료는 확인
다베로그 다국어 앱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온라인으로 빈자리를 검색해 예약할 수 있어요(2026년 9월 Tabelog 공식 안내 기준, 화면 구성은 바뀔 수 있어요). 모든 식당이 온라인 예약을 받는 건 아니라서, 식당 페이지에 예약 가능 표시가 있는지 먼저 봐야 해요.
예약은 식당 검색 → 날짜·인원 선택 → 결제수단 등록 → 예약 진행 순서예요. 식사비는 식당에서 현장 결제하고, 예약할 때는 1인당 440엔 시스템 이용료가 붙어요. 4명이면 이용료만 1,760엔이에요.
이 이용료는 고객 사정으로 취소하면 원칙적으로 돌려받지 못해요. 다만 식당 사정으로 취소되면 환불돼요(2026년 9월 17일 Tabelog 공식 FAQ 기준). 등록한 카드는 이용료뿐 아니라 식당이 정한 취소 수수료를 낼 때도 쓰여요. 일정이 확실하지 않다면 예약을 서두르기보다 날짜부터 확정하는 게 나아요. 오사카 난바·도톤보리 맛집을 골랐다면 다베로그에서 식당 이름으로 먼저 검색해보세요.
“다베로그 앱은 무료니까 예약도 무료”가 아니에요. 앱 검색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온라인 예약에는 1인당 440엔 시스템 이용료가 안내돼 있고 결제수단 등록이 필요해요. 예약 직전 화면의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TableCheck 예약 방법 — 카드 사전승인과 선결제는 다르다
TableCheck는 일본 식당을 한국어로 검색하고 예약하는 페이지와 앱을 운영해요(2026년 9월 TableCheck 공식 안내 기준). 식당·날짜·인원을 고르고 예약자 정보를 입력하면 진행돼요.
카드 입력 여부는 매장 설정에 따라 갈려요. 카드 없이 끝나는 예약도 있고, 매장이 “Credit card required to reserve”로 설정했다면 카드 입력을 요구해요. 코스 금액을 미리 결제하게 하는 매장도 있어요.
헷갈리는 건 사전승인이에요. 카드에 금액이 잡혀도 식사비를 결제한 게 아닐 수 있고, 식사비는 매장에서 따로 내는 예약도 있어요. 취소 정책도 매장마다 달라서 예약 화면의 규정을 그대로 저장해 두는 게 안전해요.
체크카드·선불카드는 조심하세요. 사전승인 기능이 없는 카드는 잡아둔 금액이 실제 출금으로 빠지고, 예약대로 방문한 뒤에 환불돼요. 매장이 환불을 처리해도 카드사·은행에 반영되기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어요(2026년 9월 17일 TableCheck Diner Help 기준). 체크카드 방식 트래블카드로 예약한다면 이 점부터 확인하세요.
구루나비 예약 방법 — 즉시예약과 사전결제 코스 구분
구루나비(Rakuten GURUNAVI)에는 “Free & Instant Reservation” 표시가 붙은 식당이 있어요(2026년 9월 GURUNAVI 공식 안내 기준, 표시는 바뀔 수 있어요). 이 표시가 있는 식당은 온라인에서 바로 예약을 잡는 방식이에요.
코스를 미리 결제하는 사전결제 코스 예약도 있어요. 이때는 3D Secure(카드사 추가 본인인증)를 지원하는 카드가 필요해요. 한국 카드도 본인인증 설정이 돼 있는지 예약 전에 확인해 두세요.
사전결제 코스는 예약 내용을 바꿀 수 없어서, 코스를 바꾸려면 취소하고 다시 예약해야 해요. 식당이 정한 취소 기한이 지나면 환불되지 않고 취소 수수료가 붙어요. 식당 사정으로 취소되면 기한과 상관없이 전액 환불돼요(2026년 9월 17일 Rakuten GURUNAVI 코스 예약 FAQ 기준). 취소는 예약 알림 메일의 링크에서 하니 메일을 지우지 마세요.
AutoReserve 예약 방법 — 전화 예약 식당도 요청 가능
AutoReserve는 즉시 예약과 예약 요청 두 방식을 함께 운영해요(2026년 9월 AutoReserve 공식 안내 기준). 온라인 예약이 없는 식당도 요청을 넣으면 AutoReserve가 식당에 대신 연락해요.
요청형은 넣는 순간 끝나는 게 아니에요. AutoReserve가 식당에 확인한 뒤 “예약 확정” 알림을 받아야 완료예요. 알림이 오기 전까지는 예약이 없는 상태예요. 그 시간대에 대신 갈 식당도 함께 봐 두세요.
해외 고객 예약 수수료는 식당 가격대, 붐비는 날·시간대, 거주 국가에 따라 달라지고, 예약에 성공했을 때만 카드로 결제돼요(2026년 9월 17일 AutoReserve 공식 도움말 기준). 정해진 금액이 없으니 요청 화면에 표시된 금액을 확인하고 진행하세요.
“예약 요청”은 “예약 확정”이 아니에요. 요청 완료 화면만 보고 일정을 짜면, 식당이 자리를 못 내준 경우 현지에서 갈 곳이 사라져요. 확정 알림과 예약번호가 온 뒤에 일정을 고정하세요.
OMAKASE 예약 방법 — 인기 스시·가이세키 예약할 때
스시·가이세키처럼 자리 잡기 어려운 파인다이닝은 OMAKASE에서 찾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로 이용할 수 있고, 예약할 때 카드로 결제해요.
OMAKASE는 예약이 완료될 때 좌석 1석당 390엔 예약 수수료가 결제되고, 예약을 취소해도 돌려받지 못해요. 취소한 뒤 다시 예약하면 수수료가 또 붙어요(2026년 9월 17일 OMAKASE 공식 도움말 기준). 여기에 식당마다 따로 정한 취소 수수료가 붙을 수 있고, 이 금액은 식당마다 달라요.
예약을 받기 시작하는 시점과 취소 규정도 식당마다 달라요. 교토 여행 정보에서 동선을 잡았다면, 가이세키 식당 페이지에서 예약 시작 시점과 취소 기한부터 확인하세요.
예약 화면에서 헷갈리는 돈 4가지
한국에서 예약할 때 가장 많이 당황하는 게 카드 알림이에요. 예약 화면에서 나가는 돈은 성격이 네 가지로 나뉘고, 이걸 구분하면 “결제된 건가?”라는 불안이 줄어요.
| 항목 | 의미 | 언제 나가는지 | 주의 |
|---|---|---|---|
| 예약 수수료 | 예약 서비스 이용료(다베로그 1인 440엔 · OMAKASE 1석 390엔 등) | 서비스마다 다름 · AutoReserve는 예약 성공 시 | 다베로그·OMAKASE는 원칙적으로 환불 안 됨 |
| 카드 사전승인 | 카드에 금액을 잡아두는 것 | 예약할 때 | 식사비 결제가 아닐 수 있음 · 체크·선불카드는 실제 출금 후 환불 |
| 코스 선결제 | 코스 식사비를 미리 결제 | 예약할 때 | 구루나비는 3D Secure 카드 필요 |
| 취소 수수료 | 매장 취소 정책에 따라 청구되는 돈 | 취소 규정에 따라 | 플랫폼보다 매장 조건을 확인 |
2026년 9월 17일 각 서비스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실제 금액은 식당별 예약 화면이 우선이에요.
TableCheck에서 매장이 카드를 요구한 경우, 잡힌 금액은 사전승인일 수 있어요. 식사비는 매장에서 따로 낼 수 있으니, 예약 화면에 “선결제”인지 “사전승인”인지 적힌 문구를 캡처해 두세요.
엔화 수수료를 낼 카드를 고른다면 여행지별 트래블카드 비교도 함께 보세요. 다만 체크카드 방식 카드는 사전승인이 실제 출금으로 잡힐 수 있어요.
한국에서 예약하는 순서와 마지막 확인
서비스가 달라도 예약 흐름은 비슷해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확정 여부와 취소 기한을 놓치지 않아요.
| 단계 | 해야 할 일 | 확인할 것 | 실수하기 쉬운 점 |
|---|---|---|---|
| 1. 검색 | 식당 이름으로 서비스별 검색 | 예약 버튼이 있는지 | 식당이 보여도 예약이 안 될 수 있음 |
| 2. 선택 | 날짜·시간·인원 고르기 | 지점명·현지시간 기준 | 이름이 비슷한 다른 지점 |
| 3. 조건 | 예약 조건·취소 규정 읽기 | 취소 수수료가 시작되는 날 | 플랫폼 규정만 보고 매장 규정을 놓침 |
| 4. 카드 | 카드 입력 여부 확인 | 수수료·사전승인·선결제 중 무엇인지 | 사전승인을 선결제로 착각 |
| 5. 확정 | 확정 메일·알림 확인 | “Confirmed” 상태인지 | 요청 완료 화면을 확정으로 착각 |
| 6. 저장 | 예약번호·규정 캡처 | 변경·취소 기한 | 현지에서 메일을 못 찾음 |
일반적인 순서 예시이며, 실제 화면 구성은 서비스와 식당에 맞춰 조정하세요.
일본 전화번호 입력 칸은 서비스와 매장마다 조건이 달라요. 예약 페이지에서 해외 번호를 받는지 확인하고, 전화 자체가 필요한 식당이면 AutoReserve 요청 방식을 쓰면 돼요.
- 식당명·지점이 맞는지 확인
- 날짜·시간·인원 확인 (일본과 한국은 시차가 없어요)
- 예약 페이지가 해외 전화번호를 받는지 확인
- 예약 수수료가 붙는지, 취소해도 돌려받는지 확인
- 카드 금액이 선결제인지 사전승인인지 확인
- 체크·선불카드라면 가승인이 실제 출금될 수 있음을 확인
- 3D Secure(카드사 본인인증)가 켜져 있는지 확인
- 취소 수수료가 시작되는 날짜와 알레르기·아동 연령 제한 확인
- “Confirmed” 상태인지 보고 확인 메일·예약번호 저장
자주 묻는 질문
Q. 일본 식당은 한국에서도 예약할 수 있나요?
A. 네. 다베로그·TableCheck·구루나비·AutoReserve·OMAKASE 모두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해 예약을 진행할 수 있어요. 다만 서비스마다 예약을 받는 식당이 달라서, 식당 이름으로 먼저 검색해보는 게 좋아요.
Q. 다베로그는 한국어로 예약할 수 있나요?
A. 다베로그 다국어 앱은 한국어를 지원해요. 다만 한국어 화면이라도 모든 식당이 온라인 예약을 받는 건 아니에요. 식당 페이지에 예약 가능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Q. 다베로그 예약은 무료인가요?
A. 아니에요. 2026년 9월 17일 공식 FAQ 기준으로 온라인 예약에 1인당 440엔 시스템 이용료가 붙고, 결제수단 등록이 필요해요. 식사비는 식당에서 따로 내요. 이용료는 바뀔 수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Q. TableCheck에서 카드 금액이 잡히면 결제된 건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매장이 카드 입력을 요구한 경우 잡힌 금액은 사전승인일 수 있고, 식사비는 매장에서 따로 낼 수 있어요. 코스 선결제 매장도 있으니 예약 화면의 문구로 구분하세요.
Q. 일본 전화번호가 없어도 예약할 수 있나요?
A. 전화번호 입력 조건은 서비스와 매장마다 달라요. 예약 페이지에서 해외 번호 입력이 되는지 확인하세요. 전화 예약만 받는 식당이라면 AutoReserve의 예약 요청으로 대신 연락을 맡길 수 있어요.
Q. 예약 요청과 예약 확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예약 요청은 식당에 자리를 물어본 단계예요. AutoReserve 요청형은 식당 확인을 거쳐 “예약 확정” 알림을 받아야 완료돼요. 확정 알림과 예약번호가 최종 기준이에요.
Q. 일본 식당 예약을 취소하면 수수료가 나오나요?
A. 식당마다 달라요. 취소 수수료는 플랫폼 공통 규칙이 아니라 매장별 정책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예약 수수료도 다베로그·OMAKASE는 원칙적으로 환불되지 않으니 함께 확인하세요.
Q. 인기 오마카세는 어디에서 예약하나요?
A. 스시·가이세키 같은 파인다이닝은 OMAKASE를 많이 찾아요. 예약 수수료는 1석당 390엔이고 취소해도 돌려받지 못해요(2026년 9월 17일 기준). 식당마다 예약 시작 시점과 취소 수수료가 다르니 식당 페이지부터 읽어보세요.
Q. 구루나비 코스 예약은 어떤 카드가 필요한가요?
A. 사전결제 코스 예약은 3D Secure(카드사 추가 본인인증)를 지원하는 카드가 필요해요. 한국 카드도 본인인증 설정이 돼 있는지 카드사 앱에서 먼저 확인해 두세요.
Q. 체크카드나 트래블카드로 예약해도 되나요?
A. 예약은 할 수 있지만 조심할 점이 있어요. TableCheck에서 사전승인을 요구하면 체크·선불카드는 금액이 실제로 빠져나가고, 방문한 뒤에 환불돼요. 카드사 반영까지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니, 가능하면 신용카드를 쓰는 게 편해요(2026년 9월 17일 TableCheck 기준).
기준일 · 2026년 9월 17일. 예약 수수료·카드 조건·취소 규정은 서비스와 식당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