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위약금 할인반환금 계산을 “남은 개월 수 × 월 할인액”으로 하면 틀려요. 선택약정 할인반환금은 지금까지 받은 할인 누계액에 남은 약정 비율을 곱하는 구조라서, 오래 썼다고 바로 줄어들지 않아요.
이 글은 통신사 공식 산식으로 내 구간을 찾고, 왜 중간 시점에 금액이 가장 큰지, 위약금을 내고 옮겨도 이득인지까지 순서대로 짚어요. 내 숫자를 넣어 바로 계산하는 건 알뜰폰 갈아타기 계산기가 맡고, 이 글은 그 금액이 왜 나오는지를 설명해요.
24개월 선택약정은 6개월까지는 받은 할인액 전액, 7개월째부터는 누적 할인액에 잔여약정 비율을 곱해요. 월 할인액이 같다면 반환금은 12개월 전후에 가장 크고, 그 뒤로 만료일까지 줄어들어요.
- 선택약정 할인율은 지금 12개월·24개월 모두 25%가 기본이에요
- 24개월 약정은 6개월 이하에 해지하면 받은 할인액을 전부 돌려주는 구조예요
- 12개월 약정은 3개월 이하가 전액 반환 구간이에요
- 그 뒤로는 누적 할인액과 남은 기간을 함께 반영해서 “남은 개월 × 할인액”으로 계산하면 틀려요
- 월 할인액이 같은 24개월 약정은 반환금이 12개월 전후에 가장 큰 산 모양이에요
- 잔여 휴대폰 할부금은 할인반환금과 다른 돈이에요
- 옮길지 말지는 위약금만이 아니라 새 요금제의 프로모션 종료 후 정상가까지 합쳐 비교해야 해요
| 약정기간 | 사용기간 | 할인반환금 기본 산식 | 핵심 포인트 |
|---|---|---|---|
| 24개월 | 6개월 이하 | 누적 할인액 × 100% | 받은 할인 전액 반환 |
| 24개월 | 7개월 이후 | 누적 할인액 × {잔여약정일수 ÷ (약정기간 − 180일)} | 중간에 최대, 이후 감소 |
| 12개월 | 3개월 이하 | 누적 할인액 × 100% | 받은 할인 전액 반환 |
| 12개월 | 4개월 이후 | 누적 할인액 × {잔여약정일수 ÷ (약정기간 − 90일)} | 만료에 가까울수록 0에 접근 |

통신 위약금 할인반환금, 지금 얼마인지 계산하는 법
먼저 내가 선택약정에 가입했는지 확인해요. 매달 요금에서 25%를 깎아주는 게 선택약정이고, 휴대폰을 살 때 기기값을 지원받은 건 단말기 지원금이라 돌려주는 방식이 달라요. 둘 중 뭐가 유리한지는 휴대폰 공시지원금 vs 선택약정 25% 비교에서 따로 정리했어요.
선택약정이 맞다면 필요한 숫자는 세 가지예요. 약정기간(12개월·24개월), 지금까지 받은 할인 누계액인 누적 약정할인액, 만료일까지 남은 날수인 잔여약정일수예요.
24개월 약정은 7개월째부터 누적 할인액 × {잔여약정일수 ÷ (약정기간 − 180일)}로 계산해요. 12개월 약정은 4개월째부터 누적 할인액 × {잔여약정일수 ÷ (약정기간 − 90일)}예요. 분모에서 180일·90일을 빼기 때문에, 전액 반환 구간이 끝나는 날 비율이 100%에서 시작해 만료일에 0%가 돼요.
실제 금액은 가입 시점, 요금제 변경, 일시정지 이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여기서 나온 값은 예상액이고, 최종 금액은 가입한 통신사가 조회해주는 예상 해지 금액을 기준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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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갈아타기 계산기
월 요금·약정기간·경과 개월을 넣으면 예상 선택약정 위약금과 갈아탔을 때 총비용을 함께 비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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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약정은 왜 12개월 전후 위약금이 가장 클까
누적 할인액은 쓸수록 늘고, 잔여 비율은 쓸수록 줄어요. 두 값을 곱하니까 앞쪽에서는 늘어나는 힘이, 뒤쪽에서는 줄어드는 힘이 이겨서 산 모양이 돼요.
월 할인액이 매달 같다고 보고 월 단위로 단순화하면, 7개월째부터 반환금은 월 할인액 × 사용개월 × (24 − 사용개월) ÷ 18에 가까워요. 사용개월 × (24 − 사용개월)은 12에서 가장 커요.
아래 표는 할인 전 요금 4만원에 25%를 적용해 매달 1만원을 할인받았다고 가정한 예시예요.
| 사용 개월 | 누적 할인액 | 적용 비율 | 예상 반환금 |
|---|---|---|---|
| 3개월 | 30,000원 | 100% | 30,000원 |
| 6개월 | 60,000원 | 100% | 60,000원 |
| 7개월 | 70,000원 | 약 94.4% | 약 66,111원 |
| 9개월 | 90,000원 | 약 83.3% | 75,000원 |
| 12개월 | 120,000원 | 약 66.7% | 80,000원 (최대) |
| 15개월 | 150,000원 | 50% | 75,000원 |
| 18개월 | 180,000원 | 약 33.3% | 60,000원 |
| 21개월 | 210,000원 | 약 16.7% | 35,000원 |
| 23개월 | 230,000원 | 약 5.6% | 약 12,778원 |
월 단위로 단순화한 가정 예시예요. 실제로는 날수로 계산해서 금액과 최대 시점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통신사 공식 예시도 같은 방식이에요. LG U+ 선택약정 할인 안내는 월 12,250원을 할인받는 24개월 약정 고객이 9개월 쓰고 해지하면 (12,250원 × 9개월) × {15개월 ÷ (24개월 − 6개월)} = 91,875원으로 계산해요(2026년 9월 확인, 바뀔 수 있어요).
“6개월만 지나면 위약금이 줄어든다”는 틀려요. 7개월째에 적용 비율은 내려가지만 누적 할인액이 더 늘어서, 위 가정에서는 반환금이 6만원에서 약 6.6만원으로 오히려 늘어요. 24개월 약정이라면 12개월 전후까지는 기다릴수록 커질 수 있어요.
12개월과 24개월 선택약정 위약금 차이
할인율은 둘 다 25%로 같아요. 다른 건 전액 반환 구간과 비율 계산의 분모예요.
같은 가정(월 1만원 할인)으로 월 단위 단순화하면, 12개월 약정은 4개월째부터 월 할인액 × 사용개월 × (12 − 사용개월) ÷ 9에 가까워요. 이 경우 6개월 전후에 약 4만원으로 가장 크고, 11개월째엔 약 1.2만원까지 내려가요.
| 항목 | 12개월 약정 | 24개월 약정 |
|---|---|---|
| 할인율 | 25% | 25% |
| 전액 반환 구간 | 3개월 이하 | 6개월 이하 |
| 비율 분모 | 약정기간 − 90일 | 약정기간 − 180일 |
| 가장 큰 시점 (단순 모델) | 6개월 전후 | 12개월 전후 |
| 최대 반환금 (월 1만원 가정) | 약 40,000원 | 약 80,000원 |
두 약정 모두 만료일이 가까워질수록 반환금이 0에 가까워져요. 만료까지 얼마 안 남았다면 기다리는 편이 나을 수 있지만, 새 요금제로 아끼는 금액과 함께 따져보는 게 좋아요.
LG U+에는 12+12개월 약정도 있어요. 첫 12개월이 끝나면 자동으로 재약정되도록 예약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 약정은 첫 약정이 끝나기 전 언제든 할인반환금 없이 취소할 수 있어요. KT는 가입을 마친 뒤에는 약정기간을 바꿀 수 없다고 안내해요(각 사 공식 안내, 2026년 9월 확인).
선택약정 할인반환금과 다른 돈을 구분해야 해요
해지할 때 “위약금”이라는 한 단어 아래 성격이 다른 돈이 섞여 나와요. 이 글에서 계산하는 건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하나예요.
| 항목 | 무엇을 돌려주는 돈인가 | 이 글에서 계산하나 |
|---|---|---|
| 선택약정 할인반환금 | 받은 요금할인의 일부 | O |
| 단말기 지원금 반환금 | 기기 살 때 받은 지원금의 일부 | X, 별도 제도 |
| 잔여 단말기 할부금 | 아직 안 낸 기기값 | X, 위약금 아님 |
| 인터넷·IPTV 위약금 | 유선상품 약정할인 등 | X |
단말기 지원금 반환금은 받은 지원금을 기준으로 따로 계산해요. 가입 조건마다 달라서 이 글의 계산에는 넣지 않았어요. 잔여 할부금은 위약금이 아니라 남은 기기값이라, 해지 후 어떻게 내는지는 가입 통신사에 확인하세요. 인터넷·TV 결합 상품을 함께 해지한다면 인터넷+TV 결합 위약금 계산법을 따로 보세요.
이 계산은 일반 선택약정의 예상 할인반환금이에요. 인터넷·IPTV 위약금, 단말기 지원금 반환금, 휴대폰 잔여 할부금은 별도예요. 실제 청구액은 통신사 조회 금액을 우선하세요.
SKT·KT·LG U+ 계산 기준은 얼마나 다를까
지금 일반 선택약정의 기본 반환 구조는 KT·LG U+ 공식 안내에서 같은 형태로 확인돼요. 24개월은 6개월, 12개월은 3개월까지 전액이고, 그 뒤로 잔여약정 비율을 곱해요. SKT를 쓴다면 T world 선택약정 안내에서 같은 구조인지 확인하세요.
| 통신사 | 24개월 전액 구간 | 12개월 전액 구간 | 공식 안내 특이사항 |
|---|---|---|---|
| KT | 6개월 이하 | 3개월 이하 | 2018년 9월 1일 이후 가입자 산식 기준, 계산 예시 제공 |
| LG U+ | 6개월 이하 | 3개월 이하 | 2020년 2월 1일 전후 가입자 계산 기준을 구분 |
KT 다이렉트샵·LG U+ 선택약정 안내 기준(2026년 9월 18일 확인)이에요. 가입 시점이 오래됐거나 일시정지·요금제 변경·명의변경 이력이 있다면 가입한 통신사 약관을 따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일시정지 기간에는 요금할인이 나오지 않아요. LG U+는 정지 기간을 약정 이용기간에서 빼고 그만큼 만료일을 늦춰요. 명의변경 때 약정을 넘기지 않으면 양도인에게 할인반환금이 청구된다고 안내해요(KT 다이렉트샵·LG U+ 안내, 2026년 9월 확인).
옛 기준은 계산 방식 자체가 달라요. KT는 2018년 9월 1일 이전 가입자에게 (월별 할인금액 × 이용기간별 할인반환율)의 합계를 적용해요. LG U+의 2020년 1월 31일 이전 가입자 예시는 [7,425원 × 6개월 × 100%] + [7,425원 × 3개월 × 50%] = 55,688원이에요.
단말기유통법(단통법)은 2025년 7월 22일 폐지됐지만, 폐지 뒤에도 통신사 지원금과 25% 요금할인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안내, 2025년 7월). 스마트초이스도 지금 1년·2년 약정 모두 25% 할인을 안내하고 있어요.
위약금을 내고 지금 알뜰폰으로 옮겨도 이득일까
비교할 건 위약금 하나가 아니라 같은 기간의 총비용이에요. 지금 요금을 비교 기간 동안 계속 내는 돈과, 할인반환금에 새 요금제 비용을 더한 돈을 나란히 놓아야 해요.
알뜰폰 요금은 광고에 보이는 값이 몇 개월짜리 프로모션 가격인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새 요금제 비용은 프로모션가 × 프로모션 개월 + 정상가 × 나머지 개월로 계산해야 해요. 표시가에 개월 수만 곱하면 실제보다 훨씬 싸게 보여요.
이 비교를 내 숫자로 해보려면 알뜰폰 갈아타기 계산기에 지금 요금과 새 요금제의 프로모션가·정상가를 넣어보세요. 요금제를 고르는 요령은 알뜰폰 요금제 갈아타기로 통신비 줄이는 법에 정리해뒀어요.
해지·번호이동 전에 확인할 체크리스트
옮기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래 순서로 확인하면 청구서에서 놀랄 일이 줄어요.
- 선택약정인지 단말기 지원금 약정인지 확인
- 약정기간(12개월·24개월)과 정확한 약정 시작일
- 지금까지 받은 선택약정 할인 누계액
- 요금제 변경·일시정지 이력
- 남은 단말기 할부금
- (LG U+) 12+12개월 자동 재약정 예약 여부
- 명의변경 예정이면 약정 승계 여부
- 옮길 요금제의 프로모션 종료 후 정상가
내가 약정 몇 개월째인지에 따라 다음에 할 일이 달라요.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래요.
| 지금 사용 개월 | 반환금 흐름 | 다음에 할 일 |
|---|---|---|
| 1~6개월 | 받은 할인 전액, 매달 늘어남 | 옮길 계획이면 빨리 옮길수록 반환금이 작아요 |
| 7~12개월 | 비율은 내려가도 총액은 늘어남 | 기다리면 더 커질 수 있으니 지금 옮기는 비용과 비교 |
| 13~23개월 | 매달 줄어듦 | 매달 줄어드는 반환금과 새 요금제로 아끼는 금액을 비교해 시점 결정 |
| 만료 후 | 할인반환금 없음 | 반환금 걱정 없이 번호이동 진행 |
월 할인액이 같다고 본 예시이며, 실제 상황에 맞춰 조정하세요. 번호를 그대로 옮기는 절차는 알뜰폰 번호이동 방법에서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선택약정 위약금은 받은 할인액을 전부 내나요?
A. 초기 구간만 그래요. 24개월 약정은 6개월 이하, 12개월 약정은 3개월 이하에서 해지하면 누적 할인액 전액이에요. 그 뒤로는 남은 약정 비율만큼만 돌려줘요.
Q. 24개월 선택약정 위약금은 언제 가장 큰가요?
A. 월 할인액이 매달 같다고 단순화하면 12개월 전후예요. 실제로는 날수로 계산하고 요금제 변경 등이 반영돼서 최대 시점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요.
Q. 7개월째가 되면 위약금이 바로 줄어드나요?
A. 반환 비율은 낮아지지만 누적 할인액이 계속 늘어서, 총 반환금은 한동안 더 커질 수 있어요. 24개월 약정이라면 12개월 전후를 넘겨야 줄어들기 시작해요.
Q. 선택약정 12개월과 24개월 할인율이 다른가요?
A. 지금은 둘 다 25%예요. “12개월은 20%”라는 설명은 지금 기준과 맞지 않아요.
Q. 번호이동하면 선택약정 위약금이 나오나요?
A. 약정기간 중에 번호이동으로 기존 회선이 해지되면 할인반환금이 생길 수 있어요. 먼저 약정 만료일이 지났는지 확인해보세요.
Q. 남은 휴대폰 할부금도 위약금인가요?
A. 아니에요. 할부금은 아직 안 낸 기기값이고, 할인반환금은 받은 요금할인을 돌려주는 돈이에요. 청구서에 둘이 함께 보일 수 있지만 따로 계산해야 해요.
Q. 자급제폰도 선택약정 위약금이 있나요?
A. 자급제인지가 아니라 선택약정에 가입했는지가 기준이에요. 자급제폰이라도 선택약정 기간 중에 해지하면 할인반환금이 생길 수 있어요.
Q. 통신 3사 위약금 계산법이 같나요?
A. 지금 일반 선택약정의 기본 산식은 KT·LG U+ 공식 안내에서 같은 구조로 확인돼요. SKT는 T world 선택약정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다만 KT·LG U+는 가입 시점별 기준을 구분하고 있어서, 오래전에 가입했다면 약관을 따로 확인하세요.
Q. 단통법이 폐지됐는데 선택약정 25%도 없어졌나요?
A. 아니에요. 단통법은 2025년 7월 22일 폐지됐지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폐지 뒤에도 25% 요금할인을 선택할 수 있다고 안내했어요. 스마트초이스도 1년·2년 약정 모두 25% 할인을 안내하고 있어요.
Q. 위약금을 내고 알뜰폰으로 옮기는 게 이득인가요?
A. 사람마다 달라요. 할인반환금에 새 요금제의 프로모션가와 정상가를 모두 더한 총비용이, 같은 기간 지금 요금을 낼 때보다 작으면 이득일 수 있어요.
기준일 · 2026년 9월 18일 확인. 계산 예시는 월 할인액 1만원을 가정한 단순화 값이고, 산식과 조건은 통신사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