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뜰폰 갈아타기 계산기
② 지금 통신사에 선택약정(25% 할인)이 남아 있으면 할인반환금(위약금)이 붙어요. 3사 공통 공식으로 계산해 드립니다.
③ 🔴 「그냥 유지」 · 「한 번 갈아타기」 · 「프로모션마다 갈아타기」 세 가지를 같은 기간으로 놓고 비교합니다.
잔여 365일 ÷ (730−180)일 → 146,000원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 146,000원이 붙지만, 그걸 빼고도 922,000원 남아요.
가장 싼 건 프로모션 끝날 때마다 갈아타기예요. 요금제는 알뜰폰허브에서 찾아 정상가까지 확인하세요.
알뜰폰 요금제 「월 10,500원」이 진짜 10,500원인가요
아닙니다. 알뜰폰 요금제는 대부분 프로모션 기간에만 그 값이고, 끝나면 정상가로 올라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알뜰폰허브의 인기 요금제를 보면 7개월 프로모션이 가장 흔하고, 정상가가 표시가의 5~7배인 경우가 많아요. 표시가 10,500원짜리가 7개월 뒤 51,700원이 되면 24개월 평균은 약 39,700원이 됩니다. 광고에 크게 쓰인 숫자와 실제로 내는 돈이 네 배 가까이 차이 나는 셈이에요.
그럼 24개월 총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구간을 나눠서 더해야 합니다. 표시가 × 프로모션 개월 + 정상가 × 나머지 개월이에요. 10,500원(7개월) → 51,700원 요금제라면 10,500 × 7 + 51,700 × 17 = 952,400원입니다. 표시가에 24를 곱한 252,000원과 비교하면 70만원이 빠져 있어요. 이 도구는 이 계산을 자동으로 해 주고, 지금 쓰는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했을 때와 같은 기간으로 나란히 비교해 줍니다.
비싸 보이는 「평생 요금제」가 더 쌀 수도 있나요
기간이 길어지면 자주 그렇습니다. 월 29,400원이 평생 유지되는 요금제는 24개월에 705,600원이라, 위의 10,500원짜리(952,400원)보다 약 25만원 쌉니다. 목록에서는 29,400원이 제일 비싸 보이는데 실제로는 가장 싼 축이에요. 13~15개월 근처에서 순위가 뒤집히는 경우가 많아서, 이 도구에 「얼마나 쓸 건가요」 입력이 따로 있는 겁니다.
선택약정이 남았는데 지금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인가요
통신 3사가 같은 공식을 씁니다. 24개월 약정은 1~6개월 안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할인액 전액(100%)을, 7개월부터는 누적 할인액 × {잔여약정일수 ÷ (약정기간 − 180일)}을 냅니다. 12개월 약정은 1~3개월이 100%이고 4개월부터는 분모에서 90일을 뺍니다. 월 55,000원(할인 반영 후)을 12개월 쓴 경우라면 위약금은 약 146,000원이에요.
위약금은 남은 기간이 길수록 큰 거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12개월째가 가장 크고 그 뒤로는 줄어듭니다. 초반에는 누적 할인액 자체가 적어서 작고, 후반에는 잔여일수가 줄어 배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운데가 볼록한 산 모양이 돼요. 월 55,000원 기준으로 6개월 103,500원 → 12개월 137,373원(최대) → 18개월 102,747원 → 24개월 0원으로 움직입니다. 「조금만 더 버티자」가 오히려 손해인 구간이 있다는 뜻입니다.
단통법이 폐지됐는데 선택약정 25% 할인도 없어졌나요
아닙니다. 2025년 7월 22일 단통법이 폐지되면서 공시지원금 공시 의무, 추가지원금 15% 상한, 번호이동 차별금지는 없어졌지만 선택약정 25% 요금할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히려 나아진 점도 있어요. 예전에는 요금할인을 고르면 유통점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는데, 이제는 둘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거주지·나이·신체조건에 따른 차별 금지 같은 조항은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옮겨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프로모션이 끝날 때마다 갈아타면 계속 싼 값으로 쓸 수 있나요
계산상으로는 가장 쌉니다. 다만 개통을 반복하는 수고가 듭니다. 7개월 프로모션이면 24개월 동안 서너 번 갈아타야 하고, 그때마다 유심 배송을 기다리고 명의·요금제를 다시 설정해야 해요. 이 도구는 「프로모션마다 갈아타기」를 이론상 최저로 따로 보여주니, 아낀 돈과 들이는 품을 견줘 보고 정하시면 됩니다.
90일 안에는 번호이동이 안 된다던데요
맞습니다. 보이스피싱·대포폰과 통신사 간 과열 경쟁을 막으려고 개통 후 90일 이내에는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이 제한됩니다. 다만 KTOA(한국통신사업자협회)에 「이동전화 제한기간이내 번호이동 신청서」를 내면 풀 수 있고, 평일 업무시간에는 보통 10분 안에 처리돼요. 7개월 프로모션을 쓰고 갈아타는 경우는 90일을 훨씬 넘기므로 해당되지 않습니다. 같은 통신사 안에서 요금제만 바꾸는 것도 이 규정과 무관합니다.
알뜰폰도 위약금이 있나요
일반적인 무약정 요금제는 위약금이 없습니다. 언제든 바꾸고 해지하고 번호이동할 수 있어요. 다만 단말기 할인·사은품·가입지원금을 받았다면 의무사용기간(보통 6개월~2년)이 붙고, 다 채우지 않으면 받은 혜택을 돌려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사업자는 1년·2년 약정형 요금제를 따로 운영하기도 해요. 가입 전에 「약정」과 「의무사용기간」 두 단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125GB+5Mbps」에서 뒤의 5Mbps는 무슨 뜻인가요
기본 데이터를 다 쓴 뒤 그 속도로 계속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실측 기준으로 1Mbps는 유튜브 360p까지(480p는 버퍼링), 3Mbps는 480p·720p가 바로 재생되고, 5Mbps면 1080p가 무리 없이 돌아갑니다. 데이터를 자주 다 쓰는 편이라면 기본 용량보다 이 뒤쪽 숫자가 실사용 만족도를 더 좌우해요.
요금제 목록은 왜 도구에 없나요
알뜰폰 요금제는 매달 바뀝니다. 목록을 도구에 박아두면 몇 달 뒤에는 전부 틀린 값이 되고, 그게 더 나쁜 정보예요. 그래서 이 도구는 계산만 하고 요금제 찾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KAIT가 운영하는 알뜰폰허브로 보냅니다. 거기서 마음에 드는 요금제를 고른 뒤 표시가·프로모션 기간·정상가 세 숫자를 여기에 넣으면 진짜 비용이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 월 통신요금」에 뭘 넣어야 하나요?
A. 할인이 이미 빠진 실납부액이에요. 단말기 할부금은 빼고 넣으세요 — 갈아타도 할부금은 그대로 남습니다.
Q. 공시지원금을 받고 샀는데 선택약정은 뭘로 고르나요?
A. 「없음·무약정」입니다. 선택약정은 지원금 대신 요금을 25% 깎는 쪽이라 둘은 택일이에요.
Q. 공시지원금을 받았으면 위약금이 없나요?
A. 그쪽은 지원금 반환금이라는 다른 위약금이 붙습니다. 이 도구는 선택약정 할인반환금만 계산해요.
Q. 계산된 위약금이 통신사에서 조회한 값과 다릅니다.
A. 사업자·가입 시점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달라요. 이 도구는 예상 금액이고 통신사 조회 결과가 최종입니다.
Q. 프로모션 기간을 모르면요?
A. 가입 화면 아래쪽 작은 글씨에 「N개월 후 OO원」으로 적혀 있어요. 가장 흔한 건 7개월입니다.
Q. 정상가 없이 계속 그 값인 요금제도 있나요?
A.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정상가 칸의 「표시가와 같음 · 평생」 칩을 누르세요.
Q. 결합할인·가족할인은 반영되나요?
A. 아니요. 단말기 할부금·결합할인·가족할인은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결합이 묶여 있으면 해지 시 다른 회선 요금도 오를 수 있으니 따로 확인하세요.
Q. 쓰던 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나요?
A. 번호이동으로 그대로 가져갑니다. 다만 개통 후 90일 제한이 있고, KTOA 신청서로 풀 수 있어요.
Q. 알뜰폰은 통화 품질이 떨어지지 않나요?
A. 알뜰폰은 SKT·KT·LG유플러스 망을 그대로 빌려 씁니다. 요금제에 적힌 망이 어디인지 보면 돼요.
Q. 입력한 값이 어디 저장되나요?
A.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값은 주소창(링크)에만 담기니, 링크를 공유하면 같은 계산 결과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