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상환수수료 손익 계산기
연간 원금의 10%(30,000,000원)까지는 수수료가 면제돼서, 실제 수수료 부과 대상은 70,000,000원뿐이에요.
월 58,333원씩 절감되니, 약 10개월이면 수수료를 회수하고 그 이후론 순이익이에요.
| 경과 0개월 | 경과 12개월 | 경과 24개월 | 경과 36개월 | |
|---|---|---|---|---|
| 수수료 | 840,000원 | 560,000원 | 280,000원 | 0원 |
| 손익분기 기간 | 15개월 | 10개월 | 5개월 | 0개월 |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거나 다른 은행으로 갈아탈 때 내야 하는 수수료를 계산하고, 그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지 손익분기 기간까지 알려주는 도구예요. "수수료가 아까워서 갈아타기를 망설이는" 상황에서, 실제로 몇 개월이면 수수료를 회수하고 순이익으로 전환되는지 명확한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중도상환수수료 계산 공식
중도상환수수료는 상환원금 × 수수료율 × (3년 − 대출경과기간) ÷ 3년으로 계산해요. 대출을 받은 지 정확히 3년(1,095일)이 지나면 수수료는 완전히 사라져요. 예를 들어 3억원을 수수료율 1.2%로 대출받고 2년이 지난 시점에 갚으면, 남은 1년치 비율만 적용돼서 3억원 × 1.2% × (1÷3) = 120만원이에요. 처음 갚았다면 360만원이었을 걸 감안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예요.
모르면 손해보는 면제 특약 두 가지
첫째, 3년 경과 면제 —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전액 또는 일부 상환 시 수수료가 전혀 없어요. 둘째, 연간 원금 10% 이내 면제 — 대부분의 은행이 매년 최초 대출금액의 10%(집단대출 등은 최대 20~30%)까지는 상환해도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 3억원을 대출받았다면 매년 3천만원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는 거예요. 두 조건을 잘 활용하면 실제 부담하는 수수료를 크게 줄일 수 있어요.
대출 갈아타기(대환) vs 단순 조기상환
이 계산기는 두 가지 상황을 구분해서 계산해요. 대출 갈아타기는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바꾸는 경우로, 기존 금리와 새 금리의 차이만큼 매달 이자가 절감돼요. 단순 조기상환은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그냥 갚는 경우로, 대출이자 절감분에서 그 돈을 예금에 넣었을 때 받을 수 있었던 이자(기회비용)를 뺀 나머지가 진짜 이득이에요. 두 경우 모두 중도상환수수료라는 일회성 비용을 얼마나 빨리 회수하는지가 핵심이에요.
수수료율은 얼마나 될까?
2025년 1월 규정 개정으로 수수료율이 큰 폭으로 낮아졌지만(고정금리 주담대 평균 1.43%→0.56%, 신용대출 0.83%→0.11%), 2026년 들어 일부 은행이 다시 인상하는 등 변동이 있는 상황이에요. 통상 주택담보대출은 1.2~1.5%, 신용대출은 0.5% 안팎이 많고,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신용대출 수수료를 아예 받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정확한 수수료율은 대출 계약서나 은행 앱, 또는 은행연합회 중도상환수수료 비교 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대출받은 지 2년 10개월인데 지금 갚는 게 나을까요, 두 달 더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
A. 3년이 채 안 남았다면 기다리는 걸 추천해요. 두 달 치 이자 차액보다 3년 미경과로 인한 수수료가 훨씬 클 가능성이 높아요. 위 계산기의 "몇 개월 후에 갚으면 좋을까" 기능으로 정확한 금액을 비교해보세요.
Q. 대출을 나눠서 여러 번 갚으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나요?
A. 네, 연간 원금의 10%(은행에 따라 최대 20~30%)까지는 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3억원을 한 번에 갚는 대신, 이번 해에 3천만원을 먼저 갚고 내년에 나머지를 갚으면 그만큼 수수료 부과 대상이 줄어들어요.
Q. 같은 은행에서 재약정하면 3년 카운트가 초기화되나요?
A. 아니요, 동일한 금융기관에서 조건만 바꿔 재약정한 경우에는 기존 계약과 재약정 계약의 기간을 합산해요. 즉 재약정한다고 3년 카운트가 초기화되지 않아요.
Q. 정부지원 대출(디딤돌·보금자리론)도 수수료가 있나요?
A. 네, 디딤돌대출 등 정책 대출도 3년 이내 상환 시 최대 0.6%의 슬라이딩 방식 수수료가 있어요. 다만 시기별로 특별 면제 기간을 운영하기도 하니, 대출받은 기관의 공지사항을 확인해보세요.
Q. 대환대출 갈아타기 시 수수료 말고 다른 비용도 있나요?
A. 네, 근저당권 설정비·말소비용(약 4~5만원), 인지세, 감정평가비 등 부대비용이 추가로 들 수 있어요. 이 계산기에는 반영되지 않았으니, 실제 갈아타기 이득을 계산할 땐 이 비용들도 함께 고려하세요.
Q. 3년이 지나면 수수료 말고 다른 비용도 없어지나요?
A. 중도상환수수료는 사라지지만, 대출을 완전히 갚고 등기부등본의 근저당권을 지우는 말소 비용(약 4~5만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해요.
Q. 인터넷은행은 정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나요?
A.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은 신용대출 상품에 한해 자체 정책으로 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주택담보대출 등 일부 상품은 여전히 수수료가 있을 수 있으니 상품별로 확인이 필요해요.
Q. 계산 결과를 저장하거나 공유할 수 있나요?
A. 화면의 "🔗 이 조건 링크 공유하기" 버튼을 누르면 지금 입력한 원금·수수료율·경과기간 조건이 담긴 링크가 복사돼요. 대출 갈아타기를 고민할 때 배우자나 가족과 함께 비교해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