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전 범위와 분전반을 확인하고 전기기기를 꺼둔 뒤, 체온을 지키면서 수도 동결 여부를 확인하고 관리사무소·한전 123·지역 수도사업소 중 상황에 맞는 곳에 연락해요.
겨울 정전 대처 순서, 한파에 전기·수도 끊기면 5단계
📑 목차 7개
한파특보가 내려진 날 전기와 수도가 함께 끊기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해요. 겨울 정전 대처는 순서가 핵심이에요. 차단기부터 만질지, 한전에 먼저 전화할지에 따라 안전도 복구도 달라져요.
이 글은 이미 끊긴 뒤에 할 일만 순서대로 다뤄요. 끊기기 전에 챙겨둘 물건은 정전 대비 준비물 우선순위에 따로 정리해뒀어요.
- 먼저 우리 집만 정전인지, 주변도 정전인지 확인해요
- 우리 집만 정전이면 전기기기를 끄고 분전반의 누전차단기·개폐기를 확인해요
- 아파트는 단지 내부 설비 문제일 수 있어 관리사무소에도 확인해요
- 정전 신고·전기 상담은 국번 없이 한국전력 123으로 할 수 있어요
- 난방이 멈추면 노인·영유아의 체온과 실내온도부터 살펴요
- 수도가 안 나오면 단수인지 동결인지 구분하고, 언 계량기는 급하게 가열하지 않아요
- 전기가 복구되면 가전은 하나씩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연결해요
| 상황 | 먼저 확인할 것 | 첫 행동 | 연락처 |
|---|---|---|---|
| 우리 집만 정전 | 복도·옆집 불은 켜져 있는지 | 플러그·스위치 끄고 분전반 확인 | 설비 이상 없으면 한전 123 |
| 이웃도 함께 정전 | 동네 여러 집이 꺼졌는지 | 전기기기 끄고 보온 시작 | 한전 123 |
| 아파트 단지 정전 | 우리 동만인지, 단지 전체인지 | 전기기기 끄고 원인 확인 | 관리사무소 + 한전 123 |
| 수도만 안 나옴 | 이웃집 물은 나오는지 | 단수·동결 구분, 급가열 금지 | 관리사무소·지역 수도사업소 |
| 전기·수도 모두 끊김 | 노인·영유아 체온 | 전기기기 끄기 → 보온 → 수도 확인 | 관리사무소 → 한전 123 → 수도사업소 |

한파에 전기·수도 끊기면 먼저 이 5단계로 움직여요
순서는 정전 범위 확인 → 전기기기 끄기 → 체온 확보 → 수도 확인·신고 → 복구 후 점검이에요. 전기와 수도를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위험이 큰 것부터 하나씩 줄여가는 흐름이에요.
어두우면 손전등부터 켜고 움직이세요. 노인이나 영유아가 함께 있다면 3단계 보온은 신고 전화를 기다리는 동안 바로 시작해도 돼요.
| 순서 | 할 일 | 이유 | 하면 안 되는 것 |
|---|---|---|---|
| 1. 범위 확인 | 복도 조명·옆집 불빛·가로등 보기 | 원인이 집 안인지 밖인지에 따라 연락처가 달라요 | 확인 없이 여기저기 전화부터 돌리기 |
| 2. 전기기기 OFF | 플러그·스위치 끄고 분전반 확인 | 복구 뒤 가전을 하나씩 켜기 위한 준비예요 | 타는 냄새·물기가 있는데 분전반 만지기 |
| 3. 체온 확보 | 옷 겹쳐 입기·담요, 가족 체온 확인 | 난방이 멈추면 실내온도가 계속 내려가요 | 보온이 안 되는데 집에서 버티기만 하기 |
| 4. 수도 확인·신고 | 단수인지 계량기·배관 동결인지 구분 | 대응 방법과 신고처가 서로 달라요 | 언 계량기를 뜨거운 열로 급하게 녹이기 |
| 5. 복구 후 점검 | 가전 하나씩 연결, 누수 확인 | 소방본부 정전 대처요령도 시간 간격을 두라고 안내해요 | 모든 가전을 동시에 켜기 |
노인·영유아가 있거나 집 구조가 다르면 3단계 보온을 앞당겨도 돼요.
📰이어서 보면 좋은 글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 — 3분 보온·열선 전기세·교체비용→우리 집만 정전인지 주변도 정전인지 먼저 확인해요
첫 확인은 범위예요. 복도 조명, 옆집 창문 불빛, 가로등을 둘러보면 우리 집만의 문제인지 금방 가려져요. 이 판단에 따라 연락할 곳이 달라져요.
우리 집만 정전됐을 때
국민안전24는 먼저 전기기기의 플러그를 뽑거나 스위치를 끄고, 분전반의 누전차단기·개폐기를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집 안 설비에서 원인을 찾는 단계예요.
차단기가 내려가 있다면 집 안 설비 쪽 문제일 수 있어요. 타는 냄새가 나거나 물기가 보이면 직접 손대지 마세요. 국민안전24는 집 안 전기설비에 이상이 있으면 전기공사업체에 수리를 맡기고, 이상이 없는데도 전기가 안 들어오면 한전에 연락하라고 안내해요.
이웃집도 함께 정전됐을 때
여러 집이 같이 꺼졌다면 집 밖 전력선 쪽 문제일 가능성이 커요. 이때는 분전반을 여러 번 만질 필요 없이 한국전력 123에 신고해요. 전기기기 스위치는 꺼둔 채로 기다리세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
아파트는 단지 안 전기설비가 고장 나서 정전이 될 수도 있어요. 국민안전24도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 확인을 함께 안내해요. 단지 설비 문제라면 관리사무소가 상황을 먼저 알고 있을 가능성이 커요.
전화할 때는 우리 동만 꺼졌는지, 단지 전체인지 같이 물어보세요. 물까지 같은 시각에 끊겼다면 두 문제가 같은 원인인지도 확인해두면 다음 행동이 쉬워져요.
난방까지 멈추면 전기보다 체온 관리가 먼저예요
보일러나 전기난방이 멈추면 실내온도는 계속 내려가요. 전기가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복구를 기다리기 전에 보온부터 시작하는 게 안전해요.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를 18~20℃로 안내해요. 온도계가 있다면 이 범위를 기준으로 삼아보세요.

노인·영유아가 있다면
질병관리청은 노인·영유아의 체온과 실내온도를 자주 확인하라고 안내해요. 옷을 겹쳐 입히고 담요로 감싸 체온이 떨어지지 않게 해주세요.
질병관리청은 노약자와 어린이는 실내온도가 22~24℃ 정도여도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줘요. 온도계 숫자만 보지 말고 체온을 자주 확인하세요.
전기장판 같은 전열기구는 스위치를 꺼두세요. 복구 뒤 다시 쓸 때 주의할 점은 겨울 전기장판 안전 사용법에 정리해뒀어요.
실내 보온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
질병관리청은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없다면 따뜻한 다른 거주처로 옮기라고 안내해요. 정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친척 집처럼 난방이 되는 곳으로 이동을 검토해보세요.
옮겨 갈 곳이 마땅치 않다면 지자체가 지정한 한파쉼터를 찾아보세요. 국민안전24에서 시도·시군구·읍면동을 골라 가까운 쉼터 위치를 검색할 수 있어요. 운영 시간은 지자체마다 달라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국민안전24·2026년 9월 확인).
집을 나서기 전엔 전기기기 스위치가 꺼져 있는지 한 번 더 보세요. 관리사무소나 이웃에게 연락처를 남겨두면 복구 소식을 듣기 쉬워요.
정전 신고는 언제 한전 123에 하면 될까요
한국전력 정전 신고와 전기 상담은 국번 없이 123이에요. 한전은 정전 복구를 위해 24시간 근무하고, 정전 인지 → 정전구간 축소 → 원인 파악·안전조치 → 복구공사 → 송전 순서로 복구해요(한국전력공사 「정전복구」 기준).
한전에 연락할 상황
이웃집이나 동네가 함께 정전됐을 때 123에 연락해요. 우리 집만 정전인데 누전차단기·개폐기에 이상이 없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주소와 정전이 시작된 시각, 주변도 꺼졌는지를 알려주면 설명이 빨라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할 상황
아파트에서 우리 동이나 단지 전체가 꺼졌다면 관리사무소부터 확인해요. 단지 설비 문제인지, 한전 연락이 필요한 상황인지 가닥을 잡을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면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면 문을 억지로 열고 나오지 말고 안에서 기다려요. 비상 인터폰으로 몇 층 사이에서 멈췄는지 알리고, 연결이 안 되면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7자리 승강기 번호를 확인해 119에 구조를 요청해요(국민안전24·2026년 9월 확인).
“정전은 1시간이면 복구된다”는 말은 일반 정전에 맞지 않아요. 국민안전24의 ‘최대 1시간’은 전력이 모자라 지역을 돌아가며 끊는 순환정전 설명에 나오는 표현이에요. 설비 고장이나 폭설로 생긴 정전은 사고 유형에 따라 복구 시간이 달라요.
수도가 안 나오면 단수인지 동파인지 확인해요
물이 안 나온다고 바로 계량기부터 녹이려 하면 안 돼요. 지역 단수라면 녹일 게 없고, 계량기가 깨졌다면 신고가 먼저예요. 이웃집 물이 나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 증상 | 가능성 | 확인할 곳 | 다음 행동 |
|---|---|---|---|
| 이웃집도 물이 안 나와요 | 지역 단수·단지 급수 문제 | 관리사무소, 지역 수도사업소 안내 | 생수·받아둔 생활용수 아껴 쓰기 |
| 정전과 같은 시각에 끊겼어요 | 원인이 같은지 확인 필요 | 관리사무소 | 정전·단수 원인이 같은지 묻기 |
| 우리 집만 안 나오고 계량기가 얼었어요 | 계량기·배관 동결 | 계량기 보호함 | 급가열 없이 지역 안내대로 천천히 녹이기 |
| 계량기가 깨졌거나 물이 새요 | 계량기 파손 | 계량기 보호함 | 직접 고치지 말고 지역 수도사업소 신고 |
수도계량기·배관 동결 신호
이웃집은 물이 잘 나오는데 우리 집만 안 나온다면 계량기나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을 봐요. 계량기 보호함을 열어 얼어 있는지, 깨진 곳이나 새는 물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얼었을 때 하면 안 되는 행동
가장 흔한 실수는 뜨거운 물이나 센 열로 급하게 녹이는 거예요. 서울시 2025~26년 겨울 동파대책은 언 계량기를 50℃ 이하의 열로 천천히 녹이라고 안내해요.
인터넷에 도는 “50~60℃ 물수건” 안내는 서울시 2013년 옛 자료에 나온 숫자예요. 지금 기준으로 그대로 따르지 말고, 사는 지역 상수도 기관의 최신 안내를 먼저 보세요.
신고번호 120과 해빙 기준 50℃ 이하는 서울시 안내예요. 수도 동파 신고처와 행동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어서, 서울이 아니라면 해당 지역 상수도사업본부·수도사업소 공식 안내를 따라야 해요.
지역 수도사업소에 신고해야 할 때
계량기가 깨졌거나 물이 새는 등 동파가 의심되면 지역 수도사업소에 신고해요. 서울은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서울시 2025~26년 겨울 동파대책 기준).
물이 다시 나온 뒤 다음 한파를 대비한 보온 방법은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법에서 이어서 보세요.
전기·수도가 동시에 끊겼다면
우선순위는 전기기기 끄기 → 체온 확보 → 수도 확인이에요. 물은 생수로 잠시 버틸 수 있지만, 감전 위험과 체온 저하는 미룰 수 없어요. 연락도 관리사무소 → 한전 123 → 지역 수도사업소 순으로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아요.
전기와 수도가 돌아온 뒤에도 바로 끝난 게 아니에요
불이 들어오고 물이 나오면 긴장이 풀리기 쉬워요. 하지만 복구 직후에 몇 가지를 순서대로 점검해야 다시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가전은 하나씩 다시 연결
전기가 들어오면 가전제품 플러그를 한꺼번에 꽂지 말고, 하나씩 조금씩 시간 간격을 두고 연결하세요(인천소방본부 「정전시 대처요령」). 난방기처럼 꼭 필요한 것부터 켜고, 나머지는 차례로 늘려가세요.
보일러를 다시 돌린 뒤 한파가 이어진다면 운전 방식도 고민이 돼요. 이때는 보일러 외출 모드와 유지 모드 비교가 참고가 될 거예요.
계량기·배관 누수와 파손 확인
물이 다시 나오면 계량기 보호함과 싱크대·세면대 아래 배관에 물이 새는지 살펴보세요. 누수나 파손이 보이면 지역 수도사업소에 알리세요.
한파가 계속된다면 국민안전24 안내처럼 수도계량기와 보일러 배관을 보온해두세요. 오래 집을 비울 땐 온수를 약하게 틀어두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어요.
- 우리 집만인지, 주변도 정전인지 확인했나요
- 전열기·난방기 스위치를 끄고 분전반을 확인했나요
-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 원인을 확인했나요
- 노인·영유아 체온과 실내온도를 확인했나요
- 수도가 단수인지 계량기·배관 동결인지 구분했나요
- 복구 후 가전은 하나씩 연결하고 누수를 확인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정전되면 차단기부터 올려도 되나요?
A. 플러그와 스위치를 먼저 끄고 분전반 상태를 보는 게 순서예요. 차단기가 내려가 있다는 건 집 안 설비 문제일 수 있다는 신호예요. 타는 냄새나 물기가 있으면 만지지 말고, 설비 이상은 전기공사업체에 수리를 맡기세요.
Q. 우리 집만 정전이면 한전 123에 바로 전화하나요?
A. 집 안 설비부터 확인해요. 누전차단기·개폐기에 이상이 없는데도 전기가 안 들어오면 그때 123에 연락하는 흐름이에요.
Q. 아파트 전체가 정전되면 어디에 먼저 연락하나요?
A. 관리사무소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단지 내부 전기설비 고장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단지 밖 전력 문제로 보이면 한전 123에도 연락해요.
Q. 정전 중 보일러가 안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보일러를 살리려 애쓰기보다 체온부터 지키세요. 옷을 겹쳐 입고 담요로 보온해요.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하기 어렵다면 난방이 되는 다른 곳으로 이동을 고려하세요.
Q. 수도가 안 나오면 무조건 동파인가요?
A. 아니에요. 이웃집도 물이 안 나오면 지역 단수나 단지 급수 문제일 수 있어요. 우리 집만 안 나올 때 계량기·배관 동결을 의심해요.
Q. 언 수도계량기에 뜨거운 물을 부어도 되나요?
A. 급하게 고온으로 녹이는 건 피하세요. 서울시 최신 동파대책은 50℃ 이하 열로 천천히 녹이라고 안내해요. 서울이 아니라면 해당 지역 상수도 기관 안내를 따르세요.
Q.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A. 서울시 2025~26년 겨울 동파대책은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 신고를 안내해요. 서울 기준 안내라서 다른 지역은 그 지역 상수도 기관 안내를 따라야 해요.
Q. 정전은 보통 1시간 안에 복구되나요?
A. 일반 정전에 정해진 복구 시간은 없어요. ‘최대 1시간’은 순환정전 설명에 나오는 표현이에요. 정전 인지부터 송전까지 사고마다 걸리는 시간이 달라요.
Q. 전기가 돌아오면 모든 가전을 바로 켜도 되나요?
A. 한꺼번에 켜지 말고 하나씩 시간 간격을 두고 연결하세요. 꼭 필요한 기기부터 차례로 켜면 돼요.
Q. 한파에 집이 너무 추워지면 언제 이동해야 하나요?
A. 질병관리청은 실내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없을 때 따뜻한 다른 거주처로 옮기라고 안내해요. 노인·영유아가 있다면 체온과 실내온도를 자주 확인하며 판단하세요.
기준일 · 2026년 9월 14일 공식 안내 확인 기준. 수도 동파 신고처·해빙 기준은 지역과 동절기 대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