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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노우타이어 의무 지역, 한국은 전국 의무 아님

겨울 스노우타이어 의무 지역, 한국은 전국 의무 아님

겨울이 다가오면 겨울 스노우타이어 의무 지역을 찾아보는 분이 많아져요. 강원도나 스키장 올라가는 길은 법으로 정해진 의무 구간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런데 검색해 보면 “강원도는 의무다”, “유럽은 10월부터 무조건이다” 같은 말이 섞여 나와서 더 헷갈려요.

이 글은 지역 이름을 나열하는 대신, 나라마다 의무를 거는 방식 자체가 다르다는 점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눈길에 체인을 채워야 하는 실시간 통제 구간 이야기는 폭설 스노우체인 의무 구간 글에서 따로 다루고, 여기서는 타이어 자체의 법적 장착 의무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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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답

한국 승용차는 특정 시·도 전체에 겨울 스노우타이어를 계절 내내 일괄 의무화하는 국가 규정이 확인되지 않아요. 대신 도로의 안전표지나 경찰의 지시가 있으면 그 지시를 따라야 하고, 해외는 나라·지역마다 의무 기간과 조건이 따로 있어요.

📌 핵심 요약
  • 한국은 독일·오스트리아처럼 승용차에 전국 단위 겨울철 장착 기간을 두는 방식이 아니에요
  • “강원도 전체가 겨울 내내 스노우타이어 의무”라고 단정하면 안 돼요
  • 국내에서는 도로의 통행 제한과 현장 교통 지시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 독일은 날짜가 아니라 실제 겨울 노면 상태가 기준이에요
  • 오스트리아는 11월 1일~4월 15일 중 겨울 노면일 때 승용차 의무가 걸려요
  • 프랑스·스웨덴·캐나다 일부는 기간에 지역 또는 도로 조건을 같이 붙여요
  • 해외에서는 M+S만으로 부족한 곳이 있어서 3PMSF 표시까지 봐야 해요
↔ 옆으로 밀면 승용차가 확인할 것까지 보여요
지역 의무 방식 적용 시기·조건 승용차가 확인할 것
대한민국 전국 계절 일괄 의무 확인 안 됨 통행 제한·교통 지시가 있을 때 출발 당일 도로 통제 상황
독일 기상조건형 겨울 노면이 생겼을 때 적합한 겨울용 타이어
오스트리아 기간 + 기상형 11/1~4/15 중 겨울 노면 네 바퀴 겨울타이어 또는 조건부 체인
프랑스 지역 + 기간형 지정 산악지역 11/1~3/31 3PMSF 타이어 또는 허용 장비
스웨덴 기간 + 기상형 12/1~3/31 중 겨울 노면 겨울타이어 또는 동등 장비
캐나다 BC 지정도로형 대부분 10/1~4/30 해당 노선의 규제표지
캐나다 퀘벡 등록차량 + 기간형 12/1~3/15 차량이 어디에 등록됐는지

각국 교통당국 공식 안내 · 2026년 9월 확인 기준이에요. 법규는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보세요.

겨울 스노우타이어 의무가 기상조건·기간·산악지역·지정도로·차량등록지 5가지 방식으로 갈리는 것을 정리한 카드
겨울용 타이어 의무는 나라마다 거는 방식이 달라요 — 크게 5가지 · 2026년 9월 기준 · 출처: 각국 교통당국 공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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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많이 틀려요

겨울용 타이어를 권장하는 지역과 법적으로 의무인 지역은 달라요. 특히 해외 규정은 나라뿐 아니라 주·도·산악지역·도로·차량 등록지에 따라 갈려서, “이 나라는 의무”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아요. 출발 전에 해당 국가 교통당국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겨울 스노우타이어 의무 지역, 한국은 전국 의무일까

먼저 국내부터 정리할게요. 한국에는 승용차를 대상으로 “몇 월부터 몇 월까지 전국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끼워야 한다”고 정한 국가 차원의 계절 규정이 확인되지 않아요. 독일이나 오스트리아처럼 겨울철 전체에 장착 의무를 거는 방식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대신 한국이 쓰는 방식은 도로와 현장 단위예요. 도로교통법 제5조는 교통안전시설이 표시하는 신호·지시와 경찰공무원 등의 지시를 따라야 한다고 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겨울인데 겨울용 타이어를 안 끼웠다”가 아니라, 월동장구를 요구하는 통행 제한이나 현장 지시가 있는 구간에서 그걸 따르지 않은 경우예요.

안전표지의 종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8조와 별표 6에서 정하는데, 현행 별표 6의 지시표지 목록(301~335)에는 겨울용 타이어나 체인 장착을 지시하는 표지가 없어요. 예전에는 같은 이름의 표지가 있었지만 지금 목록에는 남아 있지 않아요. 그래서 국내에서 월동장구를 요구하는 근거는 표지가 아니라, 도로교통법 제6조에 따라 시·도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이 구간을 정해 통행을 금지·제한하는 것, 그리고 현장 경찰공무원의 지시예요. 운전자가 실제로 봐야 하는 건 표지 번호가 아니라 그날 그 도로에 걸린 통제 안내예요. (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 6 대조 · 2026년 9월 확인 기준)

참고로 국토교통부도 겨울용 타이어를 겨울철 안전운전 항목으로 따로 안내하고 있어요(2026년 9월 확인 기준). 이건 안전을 위한 권고이고, 전국 운전자에게 걸리는 법적 장착 의무와는 성격이 달라요.

강원도·산간도로는 스노우타이어가 의무일까

가장 많이 나오는 오해예요. “강원도는 눈이 많으니까 겨울 내내 의무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도 전체를 하나의 의무지역으로 묶는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눈이 많은 지역이라는 사실과 법적 의무 지역이라는 사실은 별개예요.

실제로 운전자가 마주치는 건 이런 상황이에요. 평소에는 아무 안내 없이 지나가던 고갯길이, 폭설이 내린 날에는 입구에서 월동장구를 갖춘 차만 통과시키는 식으로 바뀌어요. 즉 지역 이름이 아니라 그날의 도로 상태와 통제가 기준이에요.

그래서 강원 산간이나 스키장 진입로를 계획하고 있다면, “여기가 의무 지역인가”를 미리 찾기보다 출발 당일 해당 노선의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훨씬 정확해요. 눈 예보가 있는 날 장거리를 잡았다면 장거리 운전 전 차량 점검도 같이 챙겨두면 좋아요.

다만 “국내 어디에도 겨울용 타이어 관련 의무가 전혀 없다”고까지 넓히지는 마세요. 개별 도로나 시설에서 별도의 통행 조건을 두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최종 판단은 그 도로의 안내를 따르는 게 맞아요.

스노우타이어와 스노우체인 의무는 어떻게 다를까

두 가지가 자주 섞이는데, 법이 요구하는 내용이 달라요. 겨울용 타이어는 차에 평소 끼워두는 장비이고, 체인은 특정 노면에서 덧씌우는 장비예요. 그래서 나라에 따라 “겨울타이어여야 한다”, “체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 중 하나면 된다”로 요구가 갈려요.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는 적용 기간 중 겨울 노면이면 네 바퀴 모두 겨울타이어가 원칙인데, 눈과 얼음이 계속 덮인 노면에서는 구동륜 최소 2개에 체인을 다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어요. 반대로 프랑스 지정 산악지역은 겨울타이어를 끼웠거나, 아니면 체인류를 실어 다니는 것 중 하나를 요구해요.

국내에서 자주 나오는 “윈터타이어가 있으면 체인은 없어도 된다”는 말도 그대로 믿으면 곤란해요. 현장에서 통제가 걸리면 그 지시가 우선이라서, 체인만 인정하는 통제가 내려질 수도 있어요. 구체적인 국내 통제 구간과 체인 규정은 스노우체인 의무 구간 글에서 확인하세요.

내 상황에서 뭘 확인하면 되나요

내 상황 먼저 확인할 것 그다음 할 일
국내 도심 겨울 운행 전국 계절 의무는 확인되지 않음 안전운전 목적이면 타이어 상태 점검
국내 산간·스키장 (눈 예보) 출발 당일 해당 노선 통제 여부 통제 시 요구 장비를 갖추거나 우회
독일 자차·렌터카 여행 기간의 노면 상태 겨울 노면 가능성 있으면 3PMSF 타이어 확보
오스트리아 (11/1~4/15) 겨울 노면인지 네 바퀴 겨울타이어, 조건부 체인 대체
프랑스 산악 (11/1~3/31) 지정 지역인지 + 도로표지 3PMSF 타이어 또는 체인류 휴대
캐나다 BC 그 노선이 지정 도로인지 규제표지 기준에 맞춰 장비 준비
캐나다 퀘벡 렌터카 차량 등록지가 퀘벡인지 퀘벡 등록차면 겨울타이어 장착 확인

본문에 정리한 기준으로 만든 판단표예요. 실제 상황과 현장 지시에 맞춰 조정하세요.

해외 스노우타이어 의무 지역과 기간 비교

해외 규정을 “의무 / 비의무” 두 칸으로 나누면 거의 틀려요. 실제로는 의무를 거는 방식이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이 분류만 알아도 처음 보는 나라의 규정을 훨씬 빨리 읽을 수 있어요.

① 기상조건형은 날짜와 무관하게 겨울 노면이 생기면 의무가 발동해요(독일). ② 기간+기상형은 정해진 기간 안에서 겨울 노면일 때만 걸려요(오스트리아·스웨덴). ③ 산악지역형은 지정된 산악 구역에서만 기간 의무가 있어요(프랑스).

④ 지정도로형은 주 전체가 아니라 표지가 붙은 특정 노선만 대상이에요(캐나다 BC). ⑤ 차량등록지형은 그 지역에 등록된 차만 대상이라, 여행자 차량은 빠질 수 있어요(캐나다 퀘벡). 한국은 이 다섯 가지 중 어디에도 정확히 들어맞지 않고, 도로별 지시를 따르는 구조에 가까워요.

독일·오스트리아·프랑스는 기준이 어떻게 다를까

독일: 날짜가 아니라 겨울 노면이 기준

“독일은 10월부터 부활절까지 무조건 의무”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는데, 공식 기준은 고정 날짜가 아니에요. 독일 연방정부 안내에 따르면 블랙아이스·눈·진눈깨비·얼음·서리 같은 겨울 노면 상태에서는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만 운행할 수 있어요(2026년 9월 확인 기준).

그래서 10월이어도 노면이 멀쩡하면 의무가 아니고, 4월이어도 눈이 오면 의무가 돼요. 겨울에 독일에서 운전할 계획이면 “이 달은 괜찮겠지”가 아니라 “이 여행 기간에 겨울 노면이 생길 수 있나”로 판단해야 해요.

한 가지 더 알아둘 게 있어요. 독일도 이제 M+S 표시만으로는 겨울용 타이어로 보지 않아요. 도로교통허가령(StVZO) 제36조 제4항이 겨울용 타이어를 알파인 심볼(3PMSF)이 찍힌 타이어로 정의하고 있고, 2018년 이전에 만든 M+S 타이어를 쓸 수 있던 경과 기간은 2024년 9월 30일에 끝났어요. 프랑스는 지정 산악지역에서만 적용되지만, 독일은 겨울 노면이면 전국 어디서나 적용된다는 점이 달라요(독일 연방 법령정보, 2026년 9월 확인 기준).

오스트리아: 11월 1일~4월 15일

오스트리아는 기간과 노면 조건을 같이 봐요. 3.5톤 이하 승용차·화물차는 11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겨울 노면일 때 모든 바퀴에 겨울타이어를 장착해야 해요. 눈과 얼음이 연속적으로 덮인 노면에서는 구동륜 최소 2개에 체인을 다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어요.

트레드 기준이 유럽 평균보다 높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3.5톤 이하 차량의 겨울용 타이어는 홈 깊이가 레디얼 4mm·다이애거널 5mm 이상이어야 해요. 일반 타이어 최소 기준인 1.6mm만 생각하면 못 채울 수 있어요(오스트리아 정부 포털, 2026년 9월 확인 기준).

프랑스: 지정 산악지역과 3PMSF

프랑스는 지역형이에요. 34개 산악 département 안에서 지정된 지역이 대상이고, 기간은 매년 11월 1일~3월 31일이에요. 승용차는 구동륜용 체인류를 최소 2개 휴대하거나, 겨울타이어 4개를 장착하면 돼요.

여기서 한 가지가 바뀌었어요. 2024년 11월 1일부터 M+S 표시만 있는 타이어는 체인과 동등한 겨울타이어로 인정되지 않고, 3PMSF가 기준이 됐어요(프랑스 정부 안내). 예전 정보를 그대로 믿고 M+S 타이어만 끼운 채 산악지역에 들어가면 조건을 못 채울 수 있어요.

어느 도시·어느 도로가 실제 대상인지는 지역별 고시로 정해져서 해마다 달라질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제도 틀까지만 다루니, 구체적인 구간은 현지 안내와 도로표지로 확인하세요.

스웨덴: 12월 1일~3월 31일

스웨덴은 승용차·경량차가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겨울 노면일 때 겨울타이어 또는 동등한 장비를 갖춰야 해요. 중요한 건 스웨덴 등록 차량뿐 아니라 외국 등록 차량도 대상이라는 점이에요. 다른 나라에서 차를 몰고 들어가는 경우에도 적용돼요.

타이어 조건도 구체적이에요. 스파이크 타이어가 아니라면 알파인 심볼(3PMSF)이 있어야 하고, 이 조건은 2024년 12월 1일부터 적용되고 있어요. 겨울 노면에서는 트레드 홈 깊이가 3mm 이상이어야 하고, 스파이크 타이어는 10월 1일부터 4월 15일까지 쓸 수 있어요. 3.5톤을 넘는 차는 기간이 달라서, 11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면 상태와 상관없이 적용돼요(스웨덴 교통청 Transportstyrelsen, 2026년 9월 확인 기준).

캐나다 BC·퀘벡은 같은 캐나다인데 왜 다를까

“캐나다는 겨울타이어가 의무”라는 말도 정확하지 않아요. 캐나다는 주마다 규정이 따로라서, BC와 퀘벡만 비교해도 적용 방식이 완전히 달라요.

BC: 지정 도로와 표지

브리티시컬럼비아는 주 전체가 아니라 지정된 노선이 대상이에요. 대부분의 지정 노선은 10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겨울타이어 또는 체인 규정이 적용되고, 일부 노선은 3월 31일에 끝나요. 해당 도로에는 규제표지가 붙어 있어서, 그 표지가 곧 기준이에요.

여기서 유럽과 반대되는 점이 하나 있어요. BC는 M+S 표시만 있어도 법적 요건을 채운 것으로 봐요. 3PMSF 타이어는 권장 사항이고 의무는 아니에요. 대신 트레드 홈이 3.5mm 이상이어야 하고 갈라짐이나 편마모가 없어야 해요(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 2026년 9월 확인 기준). 유럽 기준만 생각하고 가면 거꾸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에요.

퀘벡: 차량 등록지가 중요

퀘벡은 1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겨울타이어가 의무인데, 대상이 퀘벡에 등록된 자동차예요. 퀘벡에서 빌린 렌터카는 퀘벡 등록 차량이라 포함돼요. 반대로 퀘벡 밖에서 등록된 차량은 이 의무의 적용 대상이 아니에요.

그래서 같은 여행이라도 “퀘벡에서 렌트했나, 온타리오에서 렌트해 넘어갔나”에 따라 결론이 달라져요. 렌터카 예약 단계에서 차량 등록지와 타이어 사양을 확인해 두면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아요.

인정되는 타이어도 BC와 달라요. 퀘벡은 겨울 픽토그램(3PMSF)이 찍힌 타이어나 스파이크 타이어만 인정하고, M+S 표시만으로는 안 돼요. 면제되는 경우도 따로 있어서, 퀘벡 밖에서 등록된 차량 외에 판매점에서 구입한 지 7일이 지나지 않은 차량, 중량차·공구차·농기계 등이 빠져요(퀘벡주 정부, 2026년 9월 확인 기준).

M+S와 3PMSF, 해외에서는 어떤 타이어가 인정될까

겨울용 타이어인지 아닌지는 제품 이름이 아니라 타이어 옆면 표시로 판단해요.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M+S는 머드앤스노우 표시이고, 3PMSF는 눈송이가 그려진 삼각 산 모양 마크예요. 둘은 같은 인증이 아니에요.

사계절 타이어에 M+S만 찍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겨울타이어로 인정할지는 나라마다 달라요. 독일·프랑스·스웨덴은 3PMSF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서 M+S만으로는 조건을 채우지 못하고, 캐나다 BC는 반대로 M+S를 법적 최소 요건으로 인정해요. 그래서 “사계절 타이어면 되나요”라는 질문의 답은 제품이 아니라 그 나라가 요구하는 표시에 달려 있어요.

흔한 오해 실제 기준 확인할 것
독일은 10월부터 무조건 의무 고정 날짜가 아니라 겨울 노면 상태 여행 기간 노면·기상
3PMSF는 프랑스만의 기준 독일 2024.10 · 스웨덴 2024.12부터 적용 가는 나라별 인정 표시
프랑스는 M+S면 충분 2024.11 이후 3PMSF가 기준 타이어 옆면 3PMSF 마크
BC는 모든 도로가 의무 지정 노선에만 적용 도로의 규제표지
퀘벡은 방문 차량도 전부 의무 퀘벡 등록 차량이 대상 차량 등록지
강원도는 겨울 내내 의무 도 전체 계절 의무는 확인 안 됨 당일 통제·현장 지시

각국 교통당국 공식 안내 · 2026년 9월 확인 기준이에요. 각 나라의 인정 기준은 개정될 수 있어요.

정리하면, 눈이 많은 지역이라고 해서 겨울용 타이어가 자동으로 의무가 되지는 않아요. 지역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그곳이 다섯 가지 중 어떤 방식으로 의무를 거는지, 그리고 출발 당일 그 도로에 어떤 지시가 걸렸는지를 확인하는 게 훨씬 정확해요.

겨울 운전 전 확인 체크리스트
  • 가는 국가·지역을 먼저 확인했나요
  • 여행 날짜가 해당 지역 의무 기간에 들어가나요
  • 자차인지 렌터카인지 확인했나요
  • 차량이 어디에 등록된 차인지 확인했나요(퀘벡 같은 등록지 기준 지역)
  • 타이어 옆면에 3PMSF 표시가 있는지 봤나요
  • 체인을 휴대해야 하는지, 장착해야 하는지 구분했나요
  • 출발 당일 도로 통제·현장 지시를 다시 확인했나요

해외 자차 여행이라면 출국 준비 단계에서 같이 챙겨야 할 것들도 있어요. 서류와 준비물은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한국은 겨울철 스노우타이어가 법적으로 의무인가요?

A. 승용차에 전국 단위로 계절 내내 장착 의무를 거는 국가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다만 도로교통법 제5조에 따라 교통안전시설의 지시와 경찰공무원의 지시를 따라야 하고, 제6조에 따른 통행 금지·제한이 걸린 구간에서는 그 통제가 기준이 돼요.

Q. 강원도에서는 겨울용 타이어가 의무인가요?

A. 도 전체를 하나의 의무지역으로 묶는 규정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눈이 많은 지역인 건 맞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건 그날 그 도로에 통제나 현장 지시가 있느냐예요. 출발 당일 해당 노선의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Q.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면 체인은 필요 없나요?

A. 나라와 지역에 따라 달라요. 오스트리아처럼 조건부로 체인을 대체 수단으로 인정하는 곳도 있고, 프랑스 산악지역처럼 겨울타이어와 체인 휴대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곳도 있어요. 국내에서는 현장 통제 지시가 우선이라 단정하기 어려워요.

Q. 사계절 타이어도 겨울용 타이어로 인정되나요?

A. 제품 분류가 아니라 그 나라가 요구하는 표시로 판단해요. M+S만 있는 사계절 타이어는 독일·프랑스·스웨덴처럼 3PMSF를 요구하는 지역에서 조건을 못 채워요. 타이어 옆면 표시를 직접 확인하는 게 확실해요.

Q. M+S와 3PMSF는 같은 의미인가요?

A. 같지 않아요. M+S는 머드앤스노우 표시이고, 3PMSF는 눈송이가 들어간 삼각 산 모양 마크예요. 법적으로 어느 쪽을 인정하는지는 지역마다 다르고, 프랑스 산악지역은 2024년 11월 1일부터 3PMSF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Q. 독일은 몇 월부터 윈터타이어가 의무인가요?

A. 고정된 시작 월이 있는 게 아니에요. 블랙아이스·눈·진눈깨비·얼음·서리 같은 겨울 노면 상태에서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만 운행할 수 있는 구조라, 노면 상태가 기준이에요. 타이어는 3PMSF 표시가 있어야 해요.

Q. 프랑스는 어디에서 겨울타이어가 의무인가요?

A. 34개 산악 département 안의 지정된 지역이고, 기간은 매년 11월 1일~3월 31일이에요. 승용차는 구동륜용 체인류 2개 휴대 또는 겨울타이어 4개 중 하나를 갖추면 돼요. 실제 대상 구간은 지역 고시와 도로표지로 확인해야 해요.

Q. 캐나다는 겨울타이어가 의무인가요?

A. 나라 단위로 정해진 게 아니라 주마다 달라요. BC는 지정 노선에 대부분 10월 1일~4월 30일 규정이 붙고(일부는 3월 31일 종료), 퀘벡은 12월 1일~3월 15일에 퀘벡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해요. 인정 타이어도 BC는 M+S, 퀘벡은 3PMSF로 달라요.

Q. 해외 렌터카에도 겨울타이어 규정이 적용되나요?

A.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퀘벡에서 빌린 렌터카는 퀘벡 등록 차량이라 의무 대상이에요. 반대로 퀘벡 밖에서 등록된 차량은 그 의무의 대상이 아니라서, 어디서 빌렸는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져요.

Q. 겨울타이어 미장착 과태료는 얼마인가요?

A. 한국에는 전국 공통의 “스노우타이어 미장착 과태료”가 따로 없어요. 국내에서 문제가 되는 건 통행 제한이나 현장 지시를 따르지 않은 경우예요. 해외는 나라마다 금액이 달라서, 공식 안내에 금액이 나와 있는 곳만 적을게요. 프랑스 산악지역은 135유로, 캐나다 퀘벡은 200~300캐나다달러예요(프랑스 도로안전국·퀘벡주 정부, 2026년 9월 확인 기준). 나머지 나라는 해당 지역 공식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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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도로교통법」 제5조·제6조·「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8조·별표 6 · 국토교통부 안전한 차 · 독일 연방 법령정보(StVO 제2조·StVZO 제36조) · 오스트리아 정부 · 프랑스 Service-Public · 스웨덴 Transportstyrelsen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 · 캐나다 퀘벡주 정부 · 오스트리아 정부 포털
기준일 · 2026년 9월. 각국 겨울장비 규정과 적용 기간·지역은 바뀔 수 있어요. 출발 전 해당 기관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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