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vs 내연기관 손익분기 계산기
② 연 주행거리와 충전단가·전비, 휘발유단가·연비를 확인·수정하세요.
③ 차값 차이를 유지비 절감으로 몇 년/몇 km에 회수하는지 바로 보여드려요.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 — 유종별 연·월 유지비 →
⛽ 연간 연료비 절감 1,275,000원 — 내연 2,325,000원 vs 전기 1,050,000원(연 15,000km 기준). 1km당 내연 155원 vs 전기 70원이에요.
🧾 세금·정비 등 연간 790,000원도 전기차가 덜 들어요(자동차세 전기 13만 vs 2000cc 52만, 정비 엔진오일·소모품 없음). 합쳐서 연 2,065,000원 절감이에요.
📊 10년 타면 전기차가 차값 차이를 빼고도 10,650,000원 이득예요(현재 조건 유지 가정).
🔴 배터리 교체(보증 8~10년/16~20만km 이후)·중고 감가·보험료 차이는 반영 안 됐어요. 유류세 인하 종료·충전 방식(완속·가정 충전은 훨씬 저렴)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충전 방식이 결정적이에요. 가정·완속 충전(100~295원)을 주로 쓰면 급속(350원)보다 훨씬 이득이에요.
보조금 적용 후 실구매가로 비교하세요. 보조금이 크면 차값 차이가 줄어 손익분기가 당겨져요.
배터리 교체·중고 감가·보험료는 이 계산에 없어요. 장기 보유·중고 매각까지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유류세 인하가 끝나 휘발유가 오르면 전기차가 더 유리해져요. 반대로 충전요금이 오르면 불리해져요.
전기차, 몇 년 타야 이득일까?
전기차는 보통 같은 급 내연기관차보다 비싸지만, 연료비와 세금·정비비가 훨씬 적게 들어요. 그래서 "차값 차이를 유지비 절감으로 언제 회수하느냐"가 핵심이에요. 이 계산기는 전기차 실구매가(보조금 적용 후)와 내연차 가격의 차이를 연간 유지비 절감액으로 나눠 몇 년·몇 km에 본전을 뽑는지를 계산해줘요.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와 같은 연료비 기준을 써요.
손익분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은 단순해요. 회수기간 = 차값 프리미엄 ÷ 연간 절감액이에요. 차값 프리미엄은 전기차 실구매가에서 내연차 가격을 뺀 값이고, 연간 절감액은 연료비 차이에 세금·정비 차이를 더한 값이에요. 예를 들어 차값 차이가 1,000만원이고 연간 절감이 200만원이면 5년이면 본전이에요. 그 뒤로는 전기차가 계속 이득이 되는 구조예요. 이걸 '단순 회수기간(simple payback)'이라고 해요.
연료비 차이가 가장 커요
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연료비예요. 휘발유 1,860원/L에 연비 12km/L이면 1km당 155원이지만, 급속충전 350원/kWh에 전비 5km/kWh이면 1km당 70원이에요. 절반 이하죠. 연 1.5만km를 탄다면 연료비만 연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나요. 그래서 주행거리가 길수록 회수가 빨라져요. 충전을 가정·완속(100~295원)으로 하면 차이가 더 벌어져요.
충전 방식이 결과를 좌우해요
같은 전기차라도 어디서 충전하느냐로 비용이 크게 달라져요. 급속충전은 약 350원/kWh, 완속은 약 295원, 가정용 충전은 100~150원이에요. 아파트·주택에 충전기가 있어 가정 충전을 주로 한다면 연료비가 휘발유의 1/4~1/5까지 내려가 손익분기가 크게 당겨져요. 반대로 급속충전에만 의존하면 절감폭이 줄어요. 이 계산기에서 충전단가를 실제 사용 방식에 맞게 조정하세요.
세금·정비도 전기차가 덜 들어요
전기차 자동차세는 정액 연 13만원이에요. 반면 내연 2,000cc는 교육세 포함 연 약 52만원이라 세금만 연 39만원 차이가 나요. 정비비도 전기차가 적어요. 엔진오일·미션오일·타이밍벨트·점화플러그 같은 소모품이 없어서 연간 정비비가 내연기관의 1/2~1/3 수준이에요(대략 전기 20~30만, 내연 50~80만). 이 계산기는 이 둘을 합친 '세금·정비 절감'을 기본 79만원으로 두고 조정할 수 있게 했어요.
보조금은 왜 직접 넣나요?
전기차 보조금은 국고보조금(승용 최대 약 580만원)과 지자체 보조금(서울 약 150만, 일부 지역 700만원대)으로 나뉘는데, 차종·가격구간·지역에 따라 총액이 150만~1,000만원 이상까지 벌어져요. 그래서 계산기가 보조금을 자동으로 계산하면 부정확해요. 대신 보조금을 다 뺀 실구매가를 직접 넣으면 정확한 손익분기가 나와요. 차량 가격이 5,300만원을 넘으면 국고보조금이 50%로 줄고, 8,500만원을 넘으면 못 받는 점도 참고하세요.
이 계산이 놓치는 것들
단순 회수기간은 몇 가지를 반영하지 않아요. 배터리 교체는 보증(8~10년/16~20만km) 이후 자비로 하면 수백만원이 들 수 있어 장기 보유 시 불리해요. 감가상각·중고차 가격도 그동안 전기차가 더 컸는데(개선 중), 총소유비용 관점에선 중고가 차이가 결과를 뒤집을 수 있어요. 또 보험료는 전기차가 다소 높고, 보조금 의무운행(2년)도 있어요. 겨울철 전비 저하, 유류세·충전단가 변동도 변수예요. 이 계산기는 '연료+세금+정비'만 보는 단순 비교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얼마나 타면 전기차가 유리한가요?
일반적으로 연 1.5만km 이상, 5년 이상 탈 계획이면 전기차가 유리한 경우가 많아요. 특히 가정 충전이 가능하고 보조금을 넉넉히 받는다면 3~4년 만에 회수하기도 해요. 반대로 주행거리가 짧거나(연 5천km 이하) 급속충전에만 의존하고 몇 년 안에 차를 바꿀 계획이면 내연기관이 나을 수 있어요. 본인의 주행거리·충전환경·보유기간을 넣어 직접 비교해보세요.
10년 순이득은 뭘 뜻하나요?
10년 순이득은 '연간 절감액 × 10년 − 차값 프리미엄'이에요. 10년 동안 유지비로 아낀 총액에서 처음에 더 낸 차값 차이를 뺀 값이라, 10년 보유했을 때 전기차가 결과적으로 얼마나 이득인지를 보여줘요. 이 값이 플러스면 10년 관점에서 전기차가 이득, 마이너스면 손해예요. 다만 배터리·중고가 등은 빠져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세요.
이 계산기, 이렇게 쓰세요
전기차 실구매가(보조금 후)와 내연차 가격을 넣고, 연 주행거리와 충전단가·전비, 휘발유단가·연비를 본인 상황에 맞게 조정하세요. 세금·정비 절감은 기본 79만원인데 차종에 맞게 바꿔도 돼요. 회수기간(년·km)과 연간 절감 내역, 10년 순이득을 보여드려요. 산 뒤의 실제 유지비가 궁금하면 자동차 유지비 계산기를, 취득 단계 비용은 자동차 구입 총비용 계산기를 함께 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전기차 손익분기는 보통 몇 년인가요?
A.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연 1.5만km·가정 충전·보조금을 받으면 3~5년, 급속충전 위주에 주행거리가 짧으면 7년 이상이 되기도 해요. 본인 수치를 넣어 계산해보세요.
Q. 보조금은 어떻게 넣나요?
A. 보조금(국고+지자체)을 모두 뺀 실구매가를 전기차 가격에 넣으세요. 보조금은 지역·차종별로 150만~1,000만원 이상 차이가 나서 자동 계산하지 않아요.
Q. 충전은 어디서 하는 게 이득이에요?
A. 가정용(100~150원)·완속(295원)이 급속(350원)보다 훨씬 저렴해요. 가정 충전이 가능하면 연료비가 휘발유의 1/4~1/5까지 내려가 손익분기가 크게 당겨져요.
Q. 전기차 자동차세는 얼마예요?
A. 비영업 승용 전기차는 정액 연 13만원이에요. 내연 2,000cc(연 약 52만원)보다 훨씬 적어요. 다만 가액·중량 기준으로 개편하는 논의가 있어요.
Q. 배터리 교체 비용도 계산되나요?
A. 아니요. 단순 회수기간에는 배터리 교체가 빠져 있어요. 보증(8~10년/16~20만km) 이내는 무상이지만 이후 자비 교체는 수백만원이 들 수 있어 장기 보유 시 감안해야 해요.
Q. 주행거리가 짧아도 전기차가 이득인가요?
A. 주행거리가 짧으면 연료비 절감이 작아 회수가 오래 걸려요. 연 5천km 이하로 적게 타고 급속충전 위주라면 내연기관이 나을 수 있어요.
Q. 하이브리드와도 비교되나요?
A. 이 계산기는 순수 전기차 vs 내연기관 비교예요.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더 좋아(약 15~20km/L) 내연차 자리에 하이브리드 연비·가격을 넣으면 근사 비교는 가능해요.
Q. 겨울에 전비가 떨어지는 것도 반영되나요?
A. 전비를 직접 넣게 돼 있어요. 겨울엔 전비가 20~40% 떨어지니 실주행 전비(보수적으로 4.5~5.0km/kWh)를 넣으면 더 현실적이에요.
Q. 유류세 인하가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A. 휘발유가 오르면 내연차 연료비가 늘어 전기차 손익분기가 당겨져요. 휘발유 단가를 높여 넣어보면 그 영향을 볼 수 있어요.
Q. 중고로 팔 때 손해는요?
A. 중고차 가격 차이(감가상각)는 이 계산에 없어요. 전기차 감가가 그동안 컸지만 최근 개선되는 추세예요. 오래 탈수록 이 영향은 줄어요. 총소유비용(TCO) 관점에서 함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