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보험 할증 계산기
② 진짜 비용은 할증이 아니라 사고가 없었으면 매년 1등급씩 올라갔을 할인을 못 받는 것까지입니다.
③ 자비 처리 vs 보험 처리를 3년 총액으로 놓고 비교해서 어느 쪽이 싼지 판정합니다.
🔴 견적이 2,000,000원 이하였다면 3년 보험료가 239,390원 덜 나갔어요. 넘은 금액은 500,000원인데 대가는 239,390원입니다.
3년 보험료가 2,421,366원 → 2,939,390원로 518,023원 늘어요 — 사고가 없었으면 매년 1등급씩 올라갔을 할인까지 못 받기 때문입니다.
자기부담금 500,000원과 할증을 합쳐도 보험 처리가 1,481,977원 이득이에요.
수리비 200만원 이하면 보험료가 안 오르나요
오릅니다. 정비소에서 가장 흔히 듣는 말인데 사실이 아니에요.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이하 사고는 0.5점이 붙어서 등급이 내려가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3년 동안 머뭅니다. 사고가 없었으면 매년 1등급씩 올라갔을 텐데 그걸 못 받는 거예요. 월 보험료 90만원·13등급 기준으로 3년에 약 28만원 차이가 납니다. 「할증 없음」이 「손해 없음」은 아닙니다.
사고점수는 어떻게 매겨지나요
담보별로 정해져 있어요. 대인배상은 사망 4점, 부상은 상해급수에 따라 1~4점입니다. 자기신체사고·자동차상해는 건당 1점, 물적담보(대물배상·자기차량손해)는 할증기준금액을 넘으면 1점, 이하면 0.5점이에요. 자기차량 손해액이 1억원을 넘으면 2점입니다. 점수 1점이 곧 1등급 하락이라, 2점짜리 사고는 두 등급이 한 번에 내려갑니다.
떨어진 등급은 언제 회복되나요
떨어진 등급을 3년 동안 유지한 뒤 다음 갱신부터 1등급씩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13등급에서 1점짜리 사고가 나면 12등급이 되고, 그 12등급이 3년간 이어진 뒤 4년째에 13등급으로 돌아와요. 사고가 없으면 매년 1등급씩 올라가니까, 3년이 지나야 겨우 원래 자리이고 그 사이 벌었을 할인은 영영 못 받습니다.
1등급 떨어지면 보험료가 얼마나 오르나요
등급별 적용율은 보험사가 공시하는데, 개인용 기준으로 7~20등급 구간에서 1등급당 평균 6% 안팎입니다. 중요한 건 보험사가 달라도 등급 사이의 비율은 거의 같다는 점이에요. 13등급에서 11등급으로 두 칸 떨어질 때 인상률이 DB손해보험 19.8%, 삼성화재 20.0%로 거의 붙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절대 요율을 쓰지 않고 지금 내는 보험료에 비율을 곱해 실제 돈으로 보여줍니다.
자기부담금은 얼마나 내나요
자기차량손해로 처리할 때 손해액의 20% 또는 30%를 내가 부담합니다. 20% 설정이면 최소는 할증기준금액의 10%(200만원이면 20만원)이고 최대는 50만원이에요. 30% 설정은 할증기준금액과 무관하게 최소 30만원·최대 100만원입니다. 그래서 손해액이 20만원 이하면 보험 처리가 무조건 손해예요 — 최소 자기부담금이 그만큼이라 받을 게 없습니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은 얼마로 하는 게 좋나요
선택지는 50·100·150·200만원이고 가입자의 90% 이상이 200만원을 고릅니다. 높게 잡으면 보험료가 조금 오르지만 할증을 막는 효과가 훨씬 커서 대부분 유리해요. 기준금액이 200만원이면 199만원짜리 사고는 0.5점으로 끝나지만, 50만원으로 해 두면 같은 사고가 1점이 되어 등급이 내려갑니다.
대물배상은 자기부담금이 없나요
없습니다. 자기부담금은 자기차량손해(자차)에만 있어요. 상대차 수리비를 물어주는 대물배상과 사람을 다치게 한 대인배상은 보험사가 한도 안에서 전액 냅니다. 그래서 대물·대인은 자비 처리와 보험 처리의 차이가 훨씬 크고, 사실상 보험으로 처리하는 게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미 보험 처리했는데 취소할 수 있나요
있습니다. 환입이라고 해서 받은 보험금을 보험사에 돌려주고 사고 처리를 취소하는 제도예요. 🔴 다만 계약이 갱신되기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갱신이 지나가면 이미 반영된 할증 등급이 정정되지 않아요. 수리비가 생각보다 적게 나왔거나 이 계산기에서 자비가 유리하다고 나왔다면, 갱신일 전에 보험사에 문의해 보세요.
사고건수요율은 뭔가요
할인할증등급과 완전히 다른 축입니다. 등급은 사고의 내용과 심각도를 보는데, 사고건수요율은 직전 3년간 사고가 몇 건인지만 봅니다. 그래서 0.5점짜리라 등급이 안 떨어져도 이쪽은 걸려서 무사고 할인이 끊깁니다. 직전 1년에 1건 이상이거나 직전 3년에 3건 이상이면 약 7~60%가 더 붙을 수 있어요. 보험사별 내부 기준이라 공시 표가 없어서 이 계산기 합계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 실제 인상액은 여기 나온 금액보다 클 수 있어요.
내 할인할증등급은 어디서 보나요
보험증권이나 보험사 앱·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보통 11Z·13Z처럼 숫자와 알파벳으로 적혀 있고, 숫자가 클수록 할인입니다. 처음 가입하면 11등급에서 시작해 무사고로 매년 1등급씩 올라가요. 등급별 적용율은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서 보험사별로 공시하니 정확한 값은 거기서 내 보험사를 찾아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리비 얼마부터 보험 처리가 유리한가요?
A. 정해진 금액은 없어요. 자기부담금 + 3년 할증이 수리비보다 작으면 유리합니다. 이 계산기가 그 비교를 대신해 줘요.
Q. 상대방이 100% 잘못인데 내 보험료도 오르나요?
A. 내 과실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내 등급은 안 내려갑니다. 이 계산기는 내 보험으로 처리하는 경우를 계산해요.
Q. 0.5점이 두 번이면요?
A. 1점이 되어 1등급 내려갑니다. 소액이라고 반복해서 청구하면 결국 같은 결과예요.
Q. 대인 사고도 자비로 처리해도 되나요?
A. 🔴 안 됩니다. 사람이 다친 사고는 금액과 상관없이 반드시 보험으로 처리하세요. 미신고·사적 합의는 뺑소니가 될 수 있습니다.
Q. 계산된 금액이 보험사 조회 결과와 다릅니다.
A. 등급별 적용율이 보험사마다 다르고 특약·마일리지 할인도 있어요. 이 도구는 예상 금액이고 보험사 조회 결과가 최종입니다.
Q. 보험료가 싼 보험사를 찾아주나요?
A. 아니요. 보험료 비교·견적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요율 데이터가 필요하고 보험 모집 행위로 읽힐 수 있어서예요.
Q. 상해급수를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A. 진단서와 보험사 판단으로 정해져요. 모르면 2점으로 놓고 범위를 가늠해 보세요.
Q. 자기부담금 20%와 30% 중 뭐가 나은가요?
A. 30%는 보험료가 조금 싼 대신 사고 때 최소 30만원·최대 100만원을 냅니다. 사고가 잦지 않다면 20%가 무난해요.
Q. 3년 뒤에는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A. 등급은 돌아오지만 그동안 올라갔을 할인은 못 받습니다. 그 차이가 이 계산기의 「3년 추가 보험료」예요.
Q. 입력한 값이 어디 저장되나요?
A.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값은 주소창(링크)에만 담기니, 링크를 공유하면 같은 계산 결과를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