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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 얼마? HUG·HF·SGI 요율 비교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 얼마? HUG·HF·SGI 요율 비교

전세 계약을 앞두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들려고 하면, 가장 먼저 걸리는 게 “가입 비용이 얼마지?”예요. 보증금이 클수록 보증료도 늘어나니까, 계약 전에 미리 가늠해두는 게 좋아요.

보증료는 상품(HUG·HF·SGI)과 주택 유형, 부채비율에 따라 달라져요. 여기서는 계산 공식부터 상품별 요율, 보증금 구간별 예상 금액, 보증료를 아끼는 지원 제도까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
한 줄 답

보증료는 보증금 × 요율 × (보증기간÷365)로 계산돼요. 요율은 HUG 연 0.115~0.154%(아파트 기준), HF 연 0.04~0.18%이고 SGI는 대체로 더 높은 편이라, 같은 보증금이어도 상품·주택 유형·부채비율에 따라 금액이 달라져요.

📌 핵심 요약
  • 보증료 = 보증금 × 요율 × (기간÷365), 보증기간분을 한 번에 납부해요
  • 상품은 HUG·HF·SGI 3가지, 요율과 가입 요건이 서로 달라요
  • HUG는 주택 유형과 상관없이 임차인이 신청하는 가장 대중적인 상품이에요
  • HF 전세지킴보증은 요율이 낮은 편이지만 HF 전세대출 이용자만 가능해요
  • 청년·신혼·저소득 무주택자는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 내 보증료는 아래 계산기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상품 대상·요건 요율 방향 특징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주택 유형 무관, 임차인이 신청 연 0.115~0.154% (아파트·저부채 기준) 가장 대중적, 은행·앱·네이버/카카오/토스로 신청
HF 전세지킴보증 HF 보증부 전세대출 이용자 연 0.04~0.18% (LTV별) 요율이 낮은 편, 우대가구 추가 인하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 임차인, 아파트 보증한도 제한 없음 세 상품 중 높은 편 고액 아파트 전세에 유리(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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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 계산기
내 보증금과 주택 유형을 넣으면 예상 보증료가 바로 나와요. 상품 비교 전에 먼저 확인해보세요


보증료는 이렇게 계산돼요

세 기관 모두 계산 방식은 같아요. 보증료 = 보증금액 × 보증료율 × (전세계약 일수÷365)예요. 매달 내는 게 아니라 보증기간분을 한 번에 납부해요.

여기서 요율을 좌우하는 게 부채비율이에요. 부채비율은 (선순위 채권금액 + 전세보증금) ÷ 주택가격으로 계산하는데, 이 값이 높을수록 요율도 올라가는 구조예요. 그래서 같은 보증금이어도 근저당이 많이 잡힌 집은 보증료가 더 나올 수 있어요.

주택 유형도 영향을 줘요. HUG는 아파트가 보통 최저 구간에 가깝고, 단독·다가구는 요율이 더 높게 잡히는 편이에요.

상품별 요율·요건 비교 (HUG·HF·SGI)

가장 널리 쓰이는 건 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에요. 주택 유형과 상관없이 임차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고, 은행 창구나 안심전세앱, 네이버·카카오·토스에서도 가입돼요. 보증료율은 아파트·저부채면 보통 연 0.115~0.154% 사이지만, 단독·다가구이거나 부채비율이 높으면 요율이 이보다 더 올라갈 수 있어요.

HF 전세지킴보증은 요율이 낮은 편이에요. LTV 70% 이하 연 0.04%, 70~80% 연 0.11%, 80~90% 연 0.18%로 나뉘고, 우대가구는 여기서 더 인하돼요. 다만 HF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사람만 가입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요.

SGI 전세금보장신용보험은 요율이 세 곳 중 높은 편이지만, 아파트는 보증 한도 제한이 없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 한도가 막히는 고액 아파트 전세에 대안이 될 수 있어요.

⚠️
여기서 많이 틀려요

요율과 요건은 매년 바뀔 수 있어요. 오래된 블로그의 옛 숫자를 그대로 믿지 말고, 가입 직전에 각 기관 공식 요율표와 기준일을 다시 확인하세요. 이 글의 예상 금액도 이해를 돕는 예시일 뿐이에요.

내 보증금이면 얼마? (구간별 예시)

감을 잡기 쉽게 HUG 아파트 최저 요율 0.115%를 가정하고 2년 계약으로 계산한 예시예요. 실제 금액은 주택 유형·부채비율·상품에 따라 달라지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세요.

보증금액 1년 예상 보증료 2년 예상 보증료 비고
1억 원 약 11만 5천 원 약 23만 원
2억 원 약 23만 원 약 46만 원
3억 원 약 34만 5천 원 약 69만 원 지원 대상이면 최대 40만원 상쇄 가능
5억 원 약 57만 5천 원 약 115만 원
보증금 구간별 예상 보증료를 정리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비용 안내 표
보증금 2억·2년 계약 시 예상 보증료 · HUG 아파트 최저 요율 0.115% 기준 예시 · 2026년 9월 기준 · 출처: 모바일HUG

보증료를 전세 유지비에 더해서 보면, 월세와의 실제 부담 차이가 생각보다 줄어들기도 해요. 전세로 계속 살지 월세로 돌릴지 고민 중이라면, 보증료까지 넣어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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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vs 월세 계산기
보증료·이자까지 넣어서 내 조건에선 전세와 월세 중 뭐가 더 이득인지 비교해보세요


보증료 지원 제도로 비용 줄이기

보증료가 부담되면 정부·지자체의 보증료 지원을 먼저 챙겨보세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사업으로, 이미 낸 보증료를 최대 40만원까지 돌려줘요(2025년 3월 30일 이전 가입은 최대 30만원). 청년·신혼부부는 낸 보증료 전액을, 청년 외 임차인은 낸 보증료의 90%를 각각 최대 40만원 한도로 지원받아요.

대상은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해 보증료를 낸 무주택 임차인이고,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여야 해요. 소득 요건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백만 원 이하예요. 청년은 보통 만 19~39세이고,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7년 이내면 연령과 무관해요.

신청은 정부24나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소지 관할 구청에 방문해서 할 수 있어요.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거주자나 법인 임차인 등은 지원 대상에서 빠지니 확인이 필요해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최대 40만원 한도 안내
청년·신혼부부·저소득 무주택 임차인 보증료 지원 한도 · 2026년 9월 기준 · 출처: 국토교통부

가입 조건과 신청 절차

가입하려면 전세보증금이 담보 한도 안에 들어야 해요. 보통 주택가격의 90%에서 선순위채권(근저당 등)을 뺀 금액 이내여야 가입할 수 있어요. 빌라·오피스텔은 공시가격으로 주택가격을 산정하는 경우가 많아 문턱이 조금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계약 전에 등기부등본으로 근저당을 확인하고, 전세가율이 위험 수준은 아닌지 가입 조건(전세가율)을 미리 따져보는 게 좋아요.

신청 기한도 중요해요. 신규 계약은 전세계약 기간의 1/2이 지나기 전에 넣어야 해요. 2년 계약이면 1년 안에 신청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갱신 계약은 만료 1개월 전부터 갱신 기간의 1/2 경과 전까지 가능해요.

가입 전 체크리스트
  • 전세가율(담보 한도) 요건 충족 여부 확인
  • 등기부등본으로 선순위 근저당 확인
  • 보증기간과 신청 기한(계약 1/2 경과 전) 확인
  • 보증료 지원 대상(소득·보증금·무주택)인지 확인
  • 가입 상품(HUG·HF·SGI) 중 내 조건에 맞는 곳 비교

보증금을 못 돌려받으면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을 안 돌려주면, 우선 내용증명으로 반환을 정식 요구하는 게 첫 단계예요. 이 기록이 이후 절차의 근거가 돼요.

보증에 가입돼 있다면, 계약 종료 후 1개월이 지나도 못 받았을 때 보증기관에 이행청구를 할 수 있어요. 이때 임차권등기명령, 채권 양도 같은 절차가 함께 필요할 수 있으니 기관 안내를 따라 진행하세요. 상황이 복잡하면 깡통전세 여부를 먼저 점검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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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작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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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 문구가 막막하면 반환 내용증명 쓰는 법을 참고하면 필수 항목을 놓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보증료는 매달 내나요?

A. 아니에요. 보증기간분을 계약할 때 한 번에 납부해요. 예를 들어 2년 계약이면 2년치를 한 번에 내는 방식이에요.

Q. 보증료는 집주인이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A.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은 대부분 임차인이 부담해요. 다만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은 임대인이 임대보증금보증에 드는 게 의무인 경우가 있어,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 HUG·HF·SGI 중 어디가 제일 싼가요?

A. 요율만 보면 HF가 낮은 편이에요. 하지만 HF는 전세대출 이용자만 가능하고, 조건과 한도가 달라서 “무조건 어디가 싸다”고 하긴 어려워요. 본인 조건으로 각각 계산해보는 게 정확해요.

Q. 보증료 지원은 누가 받을 수 있나요?

A. 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이면서 소득 요건(청년 5천·청년 외 6천·신혼 7천5백만 원 이하)을 충족하면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청년 외 임차인은 낸 보증료의 90%까지 지원되고, 지자체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Q. 전세가율이 높으면 가입이 안 되나요?

A. 전세보증금이 주택가격의 90%에서 선순위채권을 뺀 금액을 넘으면 가입이 어려울 수 있어요. 근저당이 많은 집일수록 문턱이 높아지는 편이에요.

Q. 중간에 이사하면 보증료를 돌려받나요?

A. 보증을 해지하면 남은 기간분을 정산해 일부 환급되는 경우가 있어요. 정산 기준은 상품별로 다르니 가입한 기관에 확인해보세요.

Q. 계약을 갱신하면 보증도 새로 들어야 하나요?

A. 보증금이 같으면 기한연장(조건변경)으로 이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보증금을 올렸다면 변경 신청이 필요할 수 있으니 갱신 시점에 미리 확인하세요.

Q. 가입이 거절되기도 하나요?

A. 네. 부채비율이 기준을 넘거나 선순위채권이 과다한 경우 등은 거절될 수 있어요. 신용·목적물 심사 결과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어요.

출처 · 모바일HUG 전세보증금반환보증 상품안내 · 한국주택금융공사(HF) 전세지킴보증 보증료율 공지 · 국토교통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정부24)
기준일 · 2026년 8월 8일. 요율·요건·지원 한도는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 가입 전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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