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용량 줄이기
이미지 용량 줄이기란
요즘 휴대폰 사진은 한 장에 3~8MB가 보통이라, 이메일 첨부·게시판 업로드·입사지원서 사진처럼 용량 제한이 있는 곳에 그대로 올리면 막힙니다. 이 도구는 목표 용량을 고르면 그 안에 들어오도록 사진을 다시 저장해줘요. 무작정 화질을 깎는 게 아니라, 목표 안에서 가장 높은 품질을 찾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크기를 줄입니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처리하고, 사진은 브라우저 밖으로 나가지 않아요.
품질을 먼저 줄이는 이유
JPG는 저장할 때 압축률을 정할 수 있고, 90%와 75%의 차이는 눈으로 거의 구분되지 않지만 용량은 절반 가까이 줄어요. 반면 크기를 줄이면 화면에서 확대했을 때 바로 티가 납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품질 조절로 먼저 맞추고, 품질을 30%까지 내려도 목표를 못 맞출 때만 긴 변을 20%씩 줄이면서 다시 시도해요. 320px 아래로는 줄이지 않고 멈춘 뒤 알려드립니다.
JPG·WebP·PNG 무엇으로 저장하나
JPG는 사진에 가장 무난하고 어디서나 열립니다. WebP는 같은 화질에서 JPG보다 20~30% 작아서 블로그·홈페이지에 올릴 때 유리한데, 아주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는 안 열릴 수 있어요. PNG는 무손실이라 화질 손상이 없지만 사진에는 용량이 매우 크고, 투명 배경이나 글자·도표가 있는 이미지에만 쓰는 게 맞습니다. PNG를 고르면 이 도구는 품질을 건드릴 수 없어서 크기 축소로만 목표를 맞춰요.
EXIF가 지워지는 건 좋은 일입니다
휴대폰 사진에는 촬영 위치(GPS), 기기 모델, 촬영 시각이 EXIF라는 정보로 숨어 있어요. 원본을 그대로 SNS나 중고거래 게시판에 올리면 집 위치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사진을 캔버스에 다시 그려서 저장하기 때문에 EXIF가 자연스럽게 제거돼요. 용량을 줄이는 김에 개인정보도 정리되는 셈이라, 어디에 올리기 전에 한 번 거치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용량 목표는 어떻게 고르나
제출처가 정한 숫자를 그대로 고르는 게 정답이에요. 이메일은 서비스마다 첨부 총량 제한이 있고, 채용 사이트나 정부 민원 사이트는 사진 한 장에 수백 KB 제한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한을 모르면 500KB가 대부분 통과하고 화질도 충분한 지점이에요. 웹에 올릴 이미지라면 긴 변 1,600px이면 어떤 화면에서도 선명하고, 인쇄할 게 아니면 그 이상은 낭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본이 지워지나요?
아니요. 원본 파일은 건드리지 않고 새 파일을 만들어 저장해요. 파일 이름 뒤에 날짜가 붙어서 원본과 구분됩니다.
여러 장을 올렸는데 한 번에 저장할 수 있나요?
"전부 저장"을 누르면 처리된 파일이 차례로 저장돼요. 브라우저가 "여러 파일 다운로드를 허용할까요"라고 물으면 허용해주세요. ZIP으로 묶는 기능은 추가 라이브러리가 필요해서 넣지 않았습니다.
목표 용량을 못 맞췄다고 나와요.
품질을 최저까지 내리고 크기를 여덟 번 줄여도 목표보다 크면 멈춰요. 글자가 빽빽한 스크린샷이나 노이즈가 많은 사진이 그렇습니다. 그럴 땐 목표를 한 단계 올리거나, 긴 변 최대를 더 작게 골라보세요.
화질이 눈에 띄게 나빠졌어요.
목표가 원본에 비해 너무 작으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8MB 사진을 100KB로 만들면 어쩔 수 없이 크기가 크게 줄어요. 목표를 300~500KB로 올리면 대부분 차이를 못 느낍니다.
아이폰 HEIC 사진이 안 올라가요.
브라우저 대부분이 HEIC를 못 읽어요. 아이폰 설정 → 카메라 → 포맷에서 "호환성 우선"으로 바꾸면 JPG로 찍히고, 이미 찍은 사진은 사진 앱에서 공유 → 파일로 저장하면 JPG로 변환돼요.
사진이 서버로 올라가나요?
아니요. 읽기·압축·저장까지 전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인포팁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페이지를 닫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