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연금 절세 비교 계산기
② 연금저축 → IRP → ISA 순으로 최적 배분해 절세액을 계산해드려요.
③ ISA 유형(일반/서민)과 예상 수익률을 조정하면 비과세 절세도 반영돼요.
한도를 연 4,000만·누적 2억으로, 비과세를 500만(서민 1,000만)으로 올리는 안과 국내투자형·생산적금융 ISA는 국회 통과 전이라 2026년 현재 시행되지 않았어요. 시중에 현행처럼 안내하는 곳이 많은데, 이 계산기는 현행(2,000만·200/400만)으로 계산해요.
배분은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ISA 300만원 순이에요. 연금계좌(세액공제)는 넣는 즉시 16.5%이 환급돼 가장 확실한 절세예요.
ISA 비과세 한도는 납입액이 아니라 계좌 순이익 기준 200만원(일반형)이에요 — 그만큼의 수익까지는 세금 0, 초과분은 9.9%로 저율 과세돼요.
🔴 연금계좌는 만 55세 전에 빼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어요 — 당장 쓸 돈은 ISA(3년 후 자유)에, 노후 자금은 연금계좌에 넣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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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계좌는 55세 전에 빼면 16.5% 페널티가 있어요 — 당장 쓸 돈은 ISA(3년 후 자유)로 나눠 넣으세요.
ISA 비과세는 납입액이 아니라 순이익 200/400만원까지예요 — 손익통산도 돼서 손실 종목과 상계돼요.
ISA 만기자금을 연금으로 옮기면 추가 300만 공제까지 받아요 — ISA→연금 루프가 절세의 완성이에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직전 3년 중 1회)는 ISA에 못 들어가요 — 이자·배당 2,000만원 넘는지 확인하세요.
연금저축·IRP·ISA, 뭐부터 채워야 하나요?
세 계좌는 성격이 달라요. 연금저축·IRP는 넣는 즉시 세액공제로 세금을 돌려받는 대신 만 55세 전엔 못 빼고, ISA는 3년 뒤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대신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줘요. 절세 효율만 보면 연금저축 600만 → IRP 추가 300만(합 900만) → ISA 순서가 정석이에요 — 세액공제(13.2~16.5%)는 넣자마자 확정되는 환급이라, 미래 수익에만 붙는 ISA 비과세보다 확실하거든요. 이 계산기는 내 여력을 이 순서로 배분해 총 절세액을 계산해드려요.
연금저축·IRP·ISA, 뭐가 다른가요?
혜택의 종류와 돈이 묶이는 기간이 서로 달라요. 한눈에 비교하면 이래요.
| 구분 | 연금저축 | IRP | ISA |
|---|---|---|---|
| 주 혜택 | 세액공제 | 세액공제 | 수익 비과세·저율분리 |
| 납입한도(연) | 1,800만* | 1,800만* | 2,000만(누적 1억) |
| 공제한도(연) | 600만 | 합산 900만 | 없음(전환 시 10%) |
| 인출 | 만 55세 후 연금 | 만 55세 후 연금 | 3년 후 자유 |
| 중도해지 | 기타소득세 16.5% | 기타소득세 16.5% | 혜택만 소멸 |
세액공제, 얼마나 돌려받나요?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 IRP를 합치면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아요.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면 16.5%, 초과하면 13.2%예요(지방세 포함). 900만원을 다 채우면 최대 148.5만원(16.5%) 또는 118.8만원(13.2%)을 연말정산 때 돌려받아요.
| 구분 | 세액공제 한도 | 공제율 | 최대 환급 |
|---|---|---|---|
| 연금저축 단독 | 600만원 | 16.5% / 13.2% | 99만 / 79.2만 |
| 연금저축+IRP | 900만원 | 16.5% / 13.2% | 148.5만 / 118.8만 |
| ISA→연금 전환 | +300만 (별도) | 16.5% / 13.2% | +49.5만 / 39.6만 |
총급여에 따라 공제율이 갈려요
같은 900만원을 넣어도 돌려받는 돈이 달라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또는 종합소득금액 4,500만원 이하)면 16.5%, 넘으면 13.2%가 적용돼요. 딱 경계에 있다면 5,500만원을 살짝 넘느냐로 한 해 3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요. 참고로 이건 "환급률"이라, 실제로 낼 세금(결정세액)이 그보다 적으면 그만큼만 돌려받아요 — 소득이 아주 적어 낼 세금이 거의 없으면 공제를 다 못 받을 수도 있어요.
ISA 비과세는 "납입액"이 아니라 "수익" 기준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에요. ISA 비과세 한도 200만원(일반형)·400만원(서민형)은 넣은 돈이 아니라 계좌에서 난 순이익에 적용돼요. 예를 들어 1억을 넣어 순이익 250만원이 났다면, 200만원까지는 비과세이고 초과 50만원만 9.9%로 과세돼요. 게다가 ISA는 손익통산이 돼서, 손실 난 종목과 이익 난 종목을 상계한 뒤 순이익에만 세금을 매겨요 — 일반 계좌(종목별 15.4%)보다 훨씬 유리한 구조예요.
ISA 만기자금을 연금으로 — 전환 루프
ISA의 진짜 강점은 만기 활용이에요. ISA는 3년 뒤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데, 만기자금을 60일 안에 연금계좌(연금저축·IRP)로 옮기면 전환액의 10%(최대 300만원)가 연 900만 한도와 별도로 추가 세액공제돼요 — 최대 49.5만원을 더 돌려받는 거죠. 그래서 "ISA로 3년 굴리고 → 만기에 연금으로 옮겨 추가공제 → 다시 ISA 개설"을 반복하는 게 절세의 완성이에요. 위 계산기의 전환 추가공제 항목으로 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 "ISA 4,000만·비과세 500만"에 속지 마세요
ISA 납입한도를 연 4,000만·누적 2억으로, 비과세를 500만(서민 1,000만)으로 올리는 안이 여러 번 발표됐지만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2026년 현재 시행되지 않았어요. 국내투자형 ISA도 출시되지 않았고요. 2026년 8월 발표된 개편안의 "생산적금융 ISA"는 또 다른 상품으로, 이 역시 국회 통과 전(2027년 예정)이에요. 시중 블로그 상당수가 미통과 개정안을 현행처럼 안내하니, 현행은 연 2,000만·비과세 200/400만으로 기억하세요.
이 계산기, 이렇게 쓰세요
총급여와 연간 납입 여력을 넣으면 연금저축 600 → IRP 900 → ISA 순으로 자동 배분해 막대그래프로 보여줘요. 아래에는 확정 환급(세액공제)과 ISA 비과세 절세(예상 수익 기준·추정), ISA→연금 전환 추가공제가 나눠서 나와요. 세액공제는 지금 바로 확정되는 환급이라 굵게, ISA 절세는 수익률 가정이 들어간 추정이라 접이식으로 구분해 표시해요 — 두 성격을 헷갈리지 않게요.
자주 묻는 질문
Q. 연금저축과 IRP 중 뭐가 먼저인가요?
A. 연금저축부터 600만원을 채우고, 세액공제를 더 받고 싶으면 IRP로 300만원을 추가해 900만원을 맞추는 게 일반적이에요. IRP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70%)가 있고 중도인출이 더 까다로워서, 유연한 연금저축을 먼저 채우는 걸 권해요.
Q. 900만원을 다 넣으면 ISA는 필요 없나요?
A. 여력이 더 있다면 ISA가 좋아요. 연금계좌는 55세 전 인출이 어렵지만 ISA는 3년 뒤 자유롭게 찾을 수 있어 중기 목돈에 적합하고, 수익 비과세 혜택도 있어요. 55세 전에 쓸 돈은 ISA, 노후 자금은 연금계좌로 나누는 게 이상적이에요.
Q. 세액공제를 받으면 나중에 세금을 다시 내나요?
A. 네, 연금으로 받을 때 연금소득세(3.3~5.5%)를 내요. 하지만 낼 때 13.2~16.5%를 돌려받고 받을 때 3.3~5.5%만 내니, 그 차이만큼이 순수 이득이에요. 게다가 그동안 세금 없이 굴린 복리 효과도 커요.
Q. 총급여 5,500만원을 조금 넘으면 손해인가요?
A. 공제율이 16.5%에서 13.2%로 낮아져 900만원 기준 연 약 30만원을 덜 돌려받아요. 딱 경계 근처라면 연금 납입 시점·상여 조정 등으로 총급여를 관리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크게 넘으면 그냥 13.2%로 계산하면 돼요.
Q. 서민형 ISA는 누가 가입하나요?
A. 총급여 5,000만원(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면 서민형에 가입해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두 배가 돼요. 가입 시점에 요건을 확인하니, 해당된다면 일반형 대신 서민형으로 여는 게 유리해요.
Q. 중간에 돈이 필요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연금저축·IRP를 55세 전에 해지·인출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어, 받았던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져요. 반면 ISA는 3년 의무가입 후 자유롭게 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여력을 나눠, 유동성이 필요한 몫은 ISA에 두는 게 안전해요.
Q. ISA 만기자금을 연금으로 옮기는 게 왜 유리한가요?
A. ISA 만기 후 60일 안에 연금계좌로 이전하면 전환액의 10%(최대 300만원)가 연 900만 한도와 별도로 추가 세액공제돼요. 즉 최대 49.5만원을 더 돌려받아요. ISA로 굴리고 만기에 연금으로 옮기는 "루프"가 절세의 완성이에요.
Q. 금융소득이 많으면 ISA에 못 드나요?
A. 직전 3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자·배당 2,000만원 초과)이었다면 ISA에 가입할 수 없어요. 예금·배당이 많은 분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보세요.
Q. ISA 한도가 4,000만원으로 늘었다던데요?
A. 아니에요. 그 상향안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 시행되지 않았어요. 2026년 현재도 납입한도는 연 2,000만(누적 1억), 비과세는 200/400만원이에요. "생산적금융 ISA"도 아직 통과 전(2027년 예정)이니, 현행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Q. 소득이 없어도 세액공제를 받나요?
A. 세액공제는 낼 세금(결정세액)에서 빼주는 거라, 낼 세금이 없으면 돌려받을 것도 없어요. 소득이 아주 적어 결정세액이 공제액보다 작으면 그만큼만 받아요.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학생은 세액공제 목적보다 비과세·노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