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개설 방법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증권사 앱에서 비대면으로 만들 수 있고, 본인확인과 가입자격 확인만 거치면 돼요. 정작 막히는 곳은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까”예요.
ISA는 전 금융회사를 합쳐 1인 1계좌라서, 한 번 고른 곳에서 꽤 오래 굴리게 돼요. 이 글은 개념 설명을 줄이고 중개형 ISA를 어디서 어떻게 열지, 증권사를 무엇으로 비교할지에 집중했어요. 비과세 한도 자체가 궁금하면 ISA 비과세 한도 정리를 먼저 보세요.
국내주식이나 ETF를 직접 사려면 보통 중개형 ISA를 골라요. ISA의 세제 기준은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어도 같아서, 증권사는 주식·ETF 실제 수수료, 우대 적용 조건과 기간, 취급상품, 앱 기능, 계좌이전 조건으로 비교하는 게 핵심이에요.
- 국내주식·ETF를 직접 매매할 거라면 중개형 ISA부터 비교해요
- ISA 세제혜택은 증권사마다 달라지지 않아요
-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200만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이에요
-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총 1억원이고, 못 쓴 연간 한도는 이월돼요
- 증권사는 주식 수수료와 ETF 수수료를 따로, 우대 조건까지 같이 봐요
-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ETF는 직접 살 수 없어요
- 이미 ISA가 있다면 해지보다 계좌이전을 먼저 확인해요
| 항목 | 현재 기준 | 확인할 내용 |
|---|---|---|
| 계좌 수 | 전 금융회사 합산 1인 1계좌 | 이미 있으면 신규가 아니라 이전 |
| 가입 대상 | 만 19세 이상 거주자 (근로소득 있는 만 15~19세 미만 포함) | 직전 3개 과세기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 여부 |
| 의무 유지기간 | 3년 | “5년”은 옛 기준 |
| 납입한도 | 연 2,000만원 · 총 1억원 | 못 채운 연간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 |
| 비과세 | 일반형 200만원 ·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 | 넘는 과세대상 소득은 9.9% 분리과세(지방소득세 포함) |
| 해외주식 | 해외 거래소 상장 주식·ETF 직접 매매 불가 |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는 별개 상품 |
| 중도인출 | 총 납입원금 범위에서 가능 | 빼도 납입한도는 되살아나지 않음 |
위 표는 2026년 9월 기준 현행 법령 내용이에요. 법이 바뀌면 달라질 수 있어요.
계좌를 열기 전에 한 가지만 먼저 정해두면 좋아요. 연금저축·IRP도 함께 쓰고 있다면, 올해 여윳돈을 ISA와 연금계좌 중 어디에 먼저 넣을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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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연금 절세 비교 계산기
ISA와 연금계좌 중 어디에 먼저 넣을지 절세액으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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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 개설 전 먼저 확인할 가입 조건
가입할 수 있는 사람
만 19세 이상 거주자면 가입할 수 있어요. 만 15세 이상~19세 미만이어도 직전 과세기간에 근로소득이 있는 거주자면 가입 대상이에요.
미성년 가입자는 본인확인과 서류 절차가 성인과 다를 수 있어요. 비대면 개설이 막히면 증권사 고객센터에 가능한 경로부터 물어보는 게 빨라요. 또 삼성증권·신한투자증권의 수수료 우대 이벤트는 미성년자를 대상에서 빼고 있어요. 만 19세 미만이라면 우대 요율이 적용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1인 1계좌와 금융소득종합과세 제한
ISA는 전 금융회사를 합쳐 한 사람당 하나만 가질 수 있어요. 여러 증권사에 하나씩 만들어 두고 써 보면서 고르는 방식은 안 돼요. 그래서 비교를 개설 전에 끝내야 해요.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1회 이상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이 종합과세 기준금액(2,000만원)을 넘은 적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돼요(조세특례제한법 제129조의2). 이자·배당이 많았던 해가 있다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부터 확인해보세요.
ISA 계좌는 어떤 유형을 선택해야 할까
ISA는 운용 방식에 따라 세 가지로 나뉘어요. 이 글의 증권사 비교는 전부 중개형 기준이에요.
중개형 — 주식·ETF를 직접 사고팔 때
국내상장주식, ETF, ETN, 채권, 펀드, 리츠, RP 등을 내가 직접 골라 매매해요. 국내주식·ETF를 직접 사려는 사람은 보통 이 유형을 골라요.
신탁형 — 예금 등을 담고 직접 지시할 때
예금 등을 편입하고 가입자가 직접 운용지시를 하는 방식이에요. 주식·ETF 매매가 목적이라면 중개형과 먼저 비교해보세요.
일임형 — 전문가 포트폴리오에 맡길 때
금융회사가 짠 포트폴리오로 운용을 맡기는 방식이에요. 종목을 직접 고르지 않는 대신 운용 방식과 비용이 회사마다 달라서, 상품설명서로 따로 비교해야 해요.
중개형 ISA 계좌 개설 방법
순서는 가입자격 확인 → 유형 선택 → 증권사 비교 → 앱에서 개설 → 본인확인·자격 확인 → 납입이에요. 앞의 두 단계는 위에서 봤으니 나머지를 차례로 볼게요.
증권사를 먼저 정하고 앱에서 ISA 선택
1인 1계좌라서 증권사 비교가 개설보다 먼저예요. 비교 기준은 바로 다음 섹션에 정리했어요.
주요 증권사는 중개형 ISA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게 해 두었어요. 메뉴 이름과 화면 순서는 회사마다 달라서, 앱 안의 계좌개설 메뉴에서 ISA 항목을 찾으면 돼요.
본인확인과 가입자격 확인
신분 확인과 계좌 개설 심사를 거쳐요. 이 과정에서 다른 금융회사에 ISA가 있는지, 금융소득종합과세 제한에 걸리는지도 같이 확인해요.
서민형 확인 후 납입
서민형은 직전 연도 총급여 5,000만원 이하이거나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일 때 가입할 수 있어요.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용)’를 발급받아 내야 해요. 자세한 요건은 ISA 서민형 비과세 기준에 따로 정리해 뒀어요.
계좌를 열었다고 첫해에 2,000만원을 채울 필요는 없어요. 못 쓴 연간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가서, 총 1억원 안에서 여유가 생긴 해에 더 넣을 수 있어요.
| 내 상황 | 먼저 할 일 | 알아둘 점 |
|---|---|---|
| ISA가 처음이에요 | 증권사 2~3곳의 주식·ETF 요율과 조건 비교 후 개설 | 1인 1계좌라 나중에 바꾸려면 이전 절차를 거쳐요 |
| 다른 곳에 ISA가 있어요 | 옮길 증권사에서 ISA 계좌이전 가능 여부 확인 | 해지 후 새로 만드는 건 이전이 아니에요 |
| 서민형 요건에 해당할 것 같아요 | 소득확인증명서 준비 | 일반형으로 열면 비과세 한도는 200만원이에요 |
| 직전 3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었어요 | 가입 가능 여부부터 확인 | 개설 단계에서 가입이 제한될 수 있어요 |
| 미국 상장 ETF를 사고 싶어요 |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인지 확인 | 해외 거래소 상장 ETF는 ISA에서 직접 못 사요 |
| 올해 넣을 돈이 적어요 | 가능한 만큼만 납입 | 남은 연간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돼요 |
두 줄 이상 해당하면 위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하세요.
ISA 증권사 비교 기준 5가지
ISA의 법정 세제혜택은 증권사를 바꾼다고 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증권사를 비교할 때는 세금보다 내가 실제 거래할 주식·ETF 수수료와 우대조건, 취급상품, 앱 기능, 계좌이전 편의성을 보는 게 맞아요.
| 비교 항목 | 확인할 내용 | 놓치기 쉬운 점 |
|---|---|---|
| 국내주식 수수료 | ISA 계좌에 적용되는 우대 요율 | 유관기관 비용 등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
| ETF·ETN 수수료 | 주식과 따로 적힌 요율 | 주식이 싸도 ETF는 다를 수 있어요 |
| 우대기간·적용조건 | 자동 적용인지, 신청해야 하는지, 종료일 | 신청 전 주문엔 적용 안 될 수 있어요 |
| 취급상품·투자기능 | 채권·펀드·RP, 자동매수·적립식 | 해외 상장 주식·ETF는 어디서도 직접 매매 불가 |
| 앱·계좌이전 편의 | 한도 조회, 이전 신청, 서민형 전환 메뉴 | 기존 상품 매도가 필요하면 이전이 늦어질 수 있어요 |

① 주식과 ETF 수수료는 따로 본다
주식 수수료가 싸다고 ETF도 같은 요율인 건 아니에요. ETF 위주로 모을 계획이라면 ETF·ETN 요율 칸을 먼저 보세요.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아볼게요. 1,000만원어치를 살 때 0.0036396%면 약 364원, 0.0044792%면 약 448원이에요. 요율만 곱한 단순 계산이라 실제 비용과는 다를 수 있어요.
② “평생 우대”보다 적용 조건을 본다
광고 문구보다 조건이 더 중요해요. 신규 고객만인지, 기존 고객도 되는지, 비대면 개설만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이벤트를 따로 신청해야 하는지, 지점이나 PB를 등록하면 혜택이 사라지는지도 봐야 해요. 다른 곳에서 이전해 온 계좌도 대상인지, ETF에도 같은 요율이 붙는지까지 확인하면 돼요.
③ 내가 살 상품을 취급하는지 본다
중개형 ISA로 살 수 있는 범위는 비슷해도, 증권사마다 실제 취급 범위와 서비스가 다를 수 있어요. 채권 거래, 펀드 종류, RP, 모바일 주문 지원을 확인하세요.
ETF 자동매수, 주식 적립식, 소수점 거래처럼 꾸준히 모을 때 쓰는 기능이 있는지도 봐두면 좋아요.
④ 앱과 자동투자 기능을 본다
수수료 차이가 몇십 원 수준이라면 실제로 쓸 때는 앱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만 “좋다·나쁘다”보다 필요한 기능이 있는지로 비교하는 게 정확해요.
잔여 납입한도 확인, 손익과 세제혜택 조회, 계좌이전 신청, 서민형 전환·증빙 제출, 만기연장, 중도인출, 해지를 앱에서 할 수 있는지 보세요.
⑤ 계좌이전 조건까지 본다
지금 고른 증권사가 나중에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어요. 이전을 받는 쪽과 보내는 쪽의 처리 방식, 기존 상품을 팔아야 하는지를 미리 알아두면 옮길 때 덜 헤매요.
주요 증권사 ISA 수수료는 어떻게 다를까
4곳의 공식 안내를 나란히 놓으면 “어디가 제일 싼가”보다 “조건이 다 다르다”가 먼저 보여요. 순위를 매기는 표가 아니라 조건 차이를 보는 표예요.
| 증권사 | 국내주식 | ETF·ETN | 주요 조건 |
|---|---|---|---|
| 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중개형 ISA) |
0.0036396% (온라인) | — | 다이렉트 중개형 ISA 한정 ·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평생 우대(표준 0.0140000%) |
| 삼성증권 (중개형 ISA 평생혜택계좌) |
0.0036396% | 0.0042087% | 2026.1.1~12.31 개설 고객 · 개설 시 자동 적용 · 법인·외국인·미성년자 제외 |
| KB증권 (비대면 중개형 ISA) |
0.0044792% | 0.0050483% | 2026.8.1~12.31 이벤트 · 2026.8.1 이후 주문부터 적용 |
| 신한투자증권 (비대면 중개형 ISA) |
0.0036396% (KRX) | 0.00420870% (ETF·ETN·ETW) | 2026.1.2~12.31 · 비대면 중개형 ISA 보유 고객 · 이벤트 신청 필요 · 신청 이후 주문부터 적용 · 법인·개인사업자·외국인·미성년자 제외 |
각 증권사 공식 안내 기준이고 확인일은 2026년 9월 24일 기준이에요. 미래에셋증권 공식 안내에는 국내주식 온라인 요율만 나와 있어 ETF·ETN 칸은 비워 뒀어요. 이벤트 조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요.
세 곳이 국내주식 0.0036396%로 같은 숫자예요. 그런데 삼성증권은 계좌를 개설하면 자동 적용이고,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를 신청해야 하며 신청 이후 주문부터 적용돼요. KB증권은 국내주식·ETF 요율이 조금 더 높게 안내돼 있어요.
“평생 우대”라고 들었어도 신청형 이벤트라면 신청하기 전에 낸 주문엔 우대 요율이 적용되지 않아요. 자동 적용형도 법인·외국인·미성년자는 대상에서 빠지는 등 제외 조건이 있어요. 표의 날짜는 이벤트 기간이라, 그 뒤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여러 금융회사를 한꺼번에 보고 싶다면 금융투자협회 「ISA 다모아」에서 금융회사별 ISA 수수료·수익률 비교공시를 볼 수 있어요(금융투자협회·2026년 9월 기준, 공시 항목은 바뀔 수 있어요).
- 주로 살 게 주식인지 ETF인지 먼저 정하기
- 후보 2~3곳의 주식·ETF 요율을 따로 적어보기
- 우대가 자동 적용인지, 신청이 필요한지 확인
- 이벤트 종료일과 제외·해지 조건 확인
- 사고 싶은 상품·기능(채권·RP·자동매수)을 취급하는지 확인
- 기존 ISA가 있으면 개설 대신 계좌이전 가능 여부 확인
이미 ISA가 있다면 새로 만들지 말고 이전부터 확인
ISA 계좌이전이란
ISA는 1인 1계좌라서, 이미 계좌가 있다면 할 일은 신규 개설이 아니라 이전이에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ISA 계좌이전 제도를 쓰면 세제혜택을 유지하면서 금융회사를 바꿀 수 있어요. 신청은 옮겨 갈 금융회사에 하면 돼요. 기존 금융회사를 따로 찾아가지 않아도 원스톱으로 처리되도록 만든 제도예요.
기존 계좌에 담긴 상품을 팔아야 하는 경우엔 이전에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어요. 옮길 증권사에 이전 처리 방식을 먼저 물어보세요.
해지 후 신규개설과의 차이
기존 계좌를 해지하고 새 증권사에서 다시 만드는 건 “이전”이 아니에요. 이전은 세제혜택을 유지하도록 만든 절차고, 해지는 그 계좌를 끝내는 거예요.
의무 기간 3년을 채우기 전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과세특례만큼 세금이 추징돼요. 사망·해외이주 같은 부득이한 사유는 예외예요(조세특례제한법 제91조의18). 만기가 가까운 계좌라면 ISA 만기 연금 전환 세제도 같이 보세요.
ISA 개설 전에 많이 착각하는 4가지
“ISA 납입한도가 연 4,000만원·총 2억원으로 늘었다”, “비과세가 500만원·1,000만원이 됐다”는 2024년 정부가 발표한 확대 추진안의 숫자예요. 2026년 9월 현재 시행 중인 법정 기준은 연 2,000만원·총 1억원, 비과세 200만원·400만원이에요. 2026년 정부 세제개편안에도 ‘생산적금융 ISA’ 도입이 들어 있지만, 국회를 통과하기 전의 정부안이에요. 법이 바뀌기 전까지는 이 글의 현행 기준이 적용되고, 정부안 내용도 국회 심사에서 달라질 수 있어요.
① “연 4,00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위 박스처럼 추진안이에요. 현행 법정 납입한도는 연 2,000만원, 총 1억원이에요.
② “5년은 묶어둬야 한다”
제도 초기인 2016년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5년 기준이 남아 있어요. 지금 세제혜택을 받기 위한 의무 유지기간은 3년이에요.
③ “중개형이면 미국 주식도 산다”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ETF는 ISA에서 직접 매매할 수 없어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추종 ETF는 별개 상품이라, “해외 자산에 전혀 투자 못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국내 상장 해외 ETF와 국내 ETF의 세금 차이는 ETF 분배금 세금, 국내·해외 차이에서 볼 수 있어요.
④ “올해 한도를 못 채우면 사라진다”
못 채운 연간 납입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돼요. 첫해에 500만원만 넣었다면 남은 한도를 다음 해 이후에 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ISA 계좌는 여러 증권사에서 동시에 만들 수 있나요?
A. 안 돼요. ISA는 전 금융회사를 합쳐 1인 1계좌예요. 다른 곳으로 바꾸고 싶으면 계좌이전 제도를 이용해요.
Q. ISA는 어느 증권사에서 만들어도 세금 혜택이 같은가요?
A. 네. 비과세 한도, 분리과세, 납입한도 같은 세제 기준은 법으로 정해져 있어 증권사마다 다르지 않아요. 달라지는 건 수수료, 취급상품, 앱 기능 같은 서비스예요.
Q. 중개형 ISA는 스마트폰으로 만들 수 있나요?
A. 주요 증권사는 중개형 ISA 비대면 개설을 지원해요. 다만 미성년 가입자나 서민형처럼 서류가 필요한 경우엔 절차가 다를 수 있어요.
Q. ISA는 3년 동안 돈을 못 빼나요?
A. 총 납입원금 범위에서는 중도인출할 수 있어요. 다만 뺀 만큼 납입한도가 다시 생기지는 않아요. 세제혜택을 받으려면 3년 유지가 필요해요.
Q. ISA에서 미국 주식이나 미국 ETF를 살 수 있나요?
A.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ETF는 직접 살 수 없어요. 국내 거래소에 상장된 해외지수 추종 ETF는 별개 상품이에요. 사려는 ETF가 어느 거래소에 상장됐는지부터 보세요.
Q. ISA 납입한도는 연 4,000만원으로 늘었나요?
A. 아니에요. 2024년 정부가 발표한 확대 추진안의 숫자예요. 2026년 9월 현재 법정 한도는 연 2,000만원·총 1억원이에요.
Q. ISA를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있나요?
A. 네. ISA 계좌이전 제도를 쓰면 세제혜택을 유지하면서 금융회사를 바꿀 수 있어요. 해지 후 새로 만드는 것과는 다른 절차예요.
Q. ISA를 3년 안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A. 해지할 수는 있지만, 그동안 받은 과세특례만큼 세금이 추징돼요. 사망·해외이주 같은 부득이한 사유는 예외예요. 증권사를 바꾸고 싶은 거라면 해지 대신 계좌이전을 쓰면 세제혜택이 유지돼요.
Q. ISA 수수료가 가장 싼 증권사가 가장 좋은가요?
A. 꼭 그렇지는 않아요. 주식 요율이 같아도 ETF 요율, 자동 적용 여부, 종료일, 혜택 해지 조건이 달라요. 내가 실제로 살 상품 기준으로 비교하는 게 맞아요.
Q. 서민형 ISA는 자동으로 적용되나요?
A. 서민형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발급한 소득확인증명서를 내야 가입할 수 있어요. 확인·전환 절차는 금융회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개설 전에 해당 증권사 공식 안내를 확인해보세요.
기준일 · 2026년 9월 24일 기준. 수수료율과 이벤트 조건은 증권사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