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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양식과 작성 예시, 3종·직무별 정리

경력기술서 양식과 작성 예시, 3종·직무별 정리

경력기술서 양식과 작성 예시를 찾는 분들은 대개 같은 곳에서 막혀요. 한 일은 분명히 기억나는데, 막상 적어 보면 업무 목록처럼만 보이거든요.

이 글에는 바로 옮겨 쓸 수 있는 양식 3종과 사무·마케팅·개발 직무별 가상 예시를 담았어요. 성과 숫자가 없을 때 쓰는 법, 이력서·경력증명서와의 차이, 제출 전 점검까지 이어서 볼 수 있어요.

💡
한 줄 답

경력기술서는 회사·기간·담당 업무에 더해 내가 맡은 역할과 그 결과를 보여주는 문서예요. 회사가 지정 양식을 주면 그걸 쓰고, 없으면 아래 3종 중 내 경력에 맞는 틀을 골라 지원 직무와 가까운 경력부터 채우면 돼요.

📌 핵심 요약
  • 경력기술서는 이력을 요약하는 이력서와 달리 역할과 결과를 보여주는 문서예요
  • 모든 회사에 공통인 의무 양식은 없어요. 지정 양식이 있으면 그걸 먼저 써요
  • 양식은 기본형·프로젝트형·경험형 중 내 경력에 맞게 골라요
  • 회사는 최근 경력부터, 업무는 지원 직무와 가까운 것부터 적어요
  • 성과 숫자는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쓰고, 없으면 역할·과정·결과로 써요
  • 팀 성과를 쓸 땐 내 기여를 따로 구분해요
  • 제출 전에 글자 수·파일 형식을 채용공고 기준으로 맞춰요
↔ 옆으로 밀면 이럴 때 골라요까지 보여요
양식 추천 대상 주요 구성 이럴 때 골라요
기본형 첫 이직 준비자 회사별 담당 업무·성과 회사마다 맡은 일이 뚜렷할 때
프로젝트형 개발·기획 등 프로젝트 경험자 프로젝트별 역할·기술·결과 한 회사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했을 때
경험형 신입·인턴·경력이 짧은 지원자 직무 관련 경험·맡은 역할 정규 경력보다 인턴·실습·프로젝트가 많을 때

경력기술서 양식 3종, 복사해서 쓰는 틀

경력기술서에는 모든 회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의무 양식이 없어요. NCS 공정채용 포털에 올라온 채용공고를 보면 기관마다 경력기술서 양식을 따로 첨부하고, 취업 포털도 프로젝트형·기술형 같은 형식을 여러 개 두고 있어요(NCS 공정채용·사람인 이력서 등록 가이드, 2026년 9월 기준).

그래서 아래 3종은 “정답 양식”이 아니라 지정 양식이 없을 때 쓰는 틀이에요. 바로 아래 파일로 받거나, 목록을 워드나 한글에 붙여넣고 항목마다 표 한 칸씩으로 바꾸면 바로 양식이 돼요.

파일로 받기 — 워드·PDF 3종

모든 양식이 A4 기준이고, 아래 칸과 문구가 그대로 들어 있어요. 워드 파일은 한글(HWP) 프로그램에서도 열려요.

① 경력기술서 기본형

A4 2쪽 · 경력 요약 + 회사 단위 묶음 2개(최근 회사부터)

② 경력기술서 프로젝트형

A4 2쪽 · 회사 정보 한 번 + 프로젝트 묶음 3개

③ 경력기술서 경험형

A4 2쪽 · 인턴 · 현장실습 · 공모전 · 프로젝트 묶음 3개

⚠️
여기서 많이 틀려요

채용공고에 지정 양식이 첨부돼 있으면 그 양식이 우선이에요. 내가 만든 양식이 더 보기 좋아도, 지정 양식의 항목 순서와 칸을 그대로 따라야 해요.

칸을 직접 만들기 번거롭다면 이력서 작성기를 써 보세요. 경력을 넣으면 회사별 담당 업무·주요 성과가 경력기술서로 함께 정리되고, 화면 그대로 워드(.docx)로 받거나 인쇄·PDF로 저장할 수 있어요. 다만 칸을 채우면 문서로 옮겨주는 도구라, 역할·성과 문장은 직접 써야 해요.


📄

이력서 작성기
경력을 넣으면 회사별 담당 업무·성과 칸이 경력기술서로 정리돼 워드·PDF로 받을 수 있어요

→

기본형 양식

회사 단위로 쓰는 가장 흔한 틀이에요. 아래 묶음을 회사마다 반복하고, 최근 회사를 맨 위에 둬요.

  • 경력 요약 — 총 경력 ○년 ○개월, 핵심 직무 한 줄
  • 회사명·주요사업 — 회사 이름과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 재직기간 — YYYY.MM ~ YYYY.MM (○년 ○개월)
  • 부서·직급 — 소속 부서와 직급·직책, 부서 이동·승진이 있었다면 시기와 함께
  • 주요 담당 업무 — 지원 직무와 가까운 업무부터
  • 주요 성과 — 확인할 수 있는 결과

프로젝트형 양식

개발·기획처럼 일이 프로젝트 단위로 돌아가는 직무에 맞아요. 회사 정보는 위에 한 번만 적고, 그 아래 프로젝트를 여러 개 나열해요.

  • 프로젝트명 — 외부에 공개해도 되는 이름으로
  • 기간 — YYYY.MM ~ YYYY.MM
  • 소속·참여 인원 — 팀 규모를 알면 내 비중이 보여요
  • 내 역할 — 내가 직접 맡은 부분만
  • 사용 기술·도구 — 언어·프로그램·장비 이름 그대로
  • 결과 — 무엇이 바뀌었는지

경험형 양식

경력이 짧거나 신입이라 회사 경력만으로 칸이 비는 경우에 써요. 인턴·현장실습·공모전·수업 프로젝트도 직무와 연결되면 경력기술서 재료가 돼요.

  • 경험 구분 — 인턴 / 현장실습 / 공모전 / 프로젝트
  • 기관·기간 — 어디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 맡은 일 — 그 안에서 내가 한 일
  • 결과물 — 보고서·발표·작업물 등 공개 가능한 것
  • 지원 직무와의 연결 — 이 경험이 어떤 업무에 쓰이는지 한 줄

경력기술서에 들어가야 하는 필수 항목

고용24 작성가이드는 경력자의 경력사항에 회사, 주요사업, 부서, 직급, 근무기간, 주요 업무와 성과를 적도록 안내해요(고용24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가이드, 2026년 9월 기준). 이걸 경력기술서 칸으로 정리하면 아래 6가지예요.

항목 작성 내용 작성 예시(가상)
경력 요약 총 경력과 핵심 직무 총 경력 ○년 ○개월, 회계·결산 중심 사무 경력
회사 및 재직기간 회사명·주요사업, 입사~퇴사 연월 ○○상사(사무용품 유통) · YYYY.MM ~ YYYY.MM
소속 및 직책 부서, 직급·직책 경영지원팀 · 대리
주요 담당 업무 지원 직무와 가까운 업무부터 월 결산, 거래처 대금 정산, 법인카드 관리
프로젝트와 개인 역할 프로젝트명·기간·내가 맡은 부분 ERP 전환 · 기존 데이터 이관 검증 담당
주요 성과 및 활용 역량 확인 가능한 결과, 쓴 도구·기술 결산 마감 ○일 → ○일 · 엑셀·ERP 활용
경력기술서 양식에 들어가는 필수 항목 6가지 — 경력 요약, 회사 및 재직기간, 소속 및 직책, 주요 담당 업무, 프로젝트와 개인 역할, 주요 성과
경력기술서에 들어가야 하는 필수 항목 6가지 · 2026년 기준 · 출처: 고용24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가이드 참고

경력 요약

경력기술서 맨 위에 두는 두세 줄이에요. 채용 담당자가 가장 먼저 읽는 부분이라, 총 경력 기간과 “어떤 일을 해온 사람인지”가 한눈에 들어와야 해요.

회사 이름을 나열하기보다 직무로 묶어 쓰는 게 좋아요. “○○상사, △△유통 근무”보다 “유통업 경영지원 ○년, 결산·정산 담당”이 훨씬 빨리 읽혀요.

담당 업무

고용24는 최근 경력부터 쓰고, 지원 직무와 관련된 업무를 자세히 적도록 안내해요(고용24 작성가이드, 2026년 9월 기준). 한 회사에서 맡은 일이 많아도 전부 같은 비중으로 쓸 필요는 없어요.

지원 직무와 겹치는 업무는 두세 줄로 풀고, 나머지는 한 줄로 줄이면 돼요.

한 회사 안에서 부서를 옮겼거나 승진·해외 근무가 있었다면 그 시기를 따로 적어요(고용24 작성가이드, 2026년 9월 기준). 직급이 바뀐 시점은 경력증명서와 어긋나지 않게 맞춰요.

프로젝트와 성과

담당 업무가 “무엇을 했는지”라면 성과는 “그래서 무엇이 달라졌는지”예요. 두 칸을 섞으면 업무 설명만 길어지고 성과가 묻혀요.

프로젝트는 이름·기간·내 역할을 먼저 적고, 결과는 그 아래 따로 떼어 쓰는 게 읽기 편해요.

경력기술서 작성법 5단계

빈 양식을 열고 첫 줄부터 쓰기 시작하면 대부분 업무 나열로 끝나요. 아래 순서대로 재료를 먼저 모으고 문장은 마지막에 다듬는 편이 빨라요.

↔ 옆으로 밀면 건너뛰면까지 보여요
단계 무엇을 끝나면 손에 남는 것 건너뛰면
1. 지원 직무 분석 채용공고의 담당 업무·자격요건에서 반복되는 단어 표시 키워드 목록 무엇을 앞에 둘지 못 정해요
2. 관련 경력 선정 회사·프로젝트를 전부 적고 키워드와 겹치는 것만 남기기 쓸 경력 목록 무관한 업무가 분량만 차지해요
3. 담당 역할 정리 경력마다 “내가 직접 한 일”을 동사로 적기 역할 문장 팀 업무와 내 업무가 섞여요
4. 성과 작성 결과를 숫자나 확인 가능한 사실로 적기 성과 문장 업무 나열에서 끝나요
5. 최종 검토 날짜·직급·글자 수·파일 형식 확인 제출용 파일 공고 기준에 안 맞는 파일을 내게 돼요

2단계에서 재료가 잘 안 떠오르면 퇴사 전에 쓴 인수인계서를 꺼내 보세요. 업무 인수인계서 쓰는 법과 필수 항목대로 정리해뒀다면 담당 업무 목록이 거의 그대로 들어 있어요.

5단계에서는 글자 수부터 확인해요. 공고에 “1,000자 이내”라고만 있고 공백 포함인지 안 적혀 있다면, 더 빡빡한 공백 포함 기준으로 맞추는 게 안전해요. 한국어 글은 공백이 15~20% 정도라 기준에 따라 차이가 꽤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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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세기
작성한 경력기술서의 공백 포함·제외 글자수와 바이트를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

직무별 경력기술서 작성 예시

아래 예시는 모두 가상 사례예요. 실제 인물이나 회사가 아니고, ○ 자리는 내 실제 수치를 넣는 칸이에요. 확인할 수 없는 숫자라면 비워두고 다음 섹션의 방법으로 쓰면 돼요.

↔ 옆으로 밀면 성과 예시까지 보여요
직무 담당 업무 개인 역할 성과 예시
사무·행정 결산·정산, 문서 관리 정산 서식 통일, 작성 안내서 제작 반려 ○건 → ○건
마케팅 광고 운영, 이벤트 기획 채널별 성과 분석, 예산 배분안 제안 광고비 대비 매출 ○% 개선
개발 기능 개발, 유지보수 조회 쿼리 개선, 캐시 적용 응답 시간 ○ms → ○ms

사무·행정직

가상 예시 · 실제 인물·회사가 아니에요

  • 회사·기간 ○○상사(사무용품 유통) · 경영지원팀 대리 · YYYY.MM ~ YYYY.MM
  • 담당 업무 월 결산, 거래처 대금 정산, 법인카드 사용 내역 관리
  • 개인 역할 부서마다 달랐던 정산 서식을 하나로 통일하고 작성 안내서를 만듦
  • 성과 정산 반려 월 ○건 → ○건, 결산 마감 ○일 단축

사무직은 “처리했다”만으로는 누구나 비슷해 보여요. 절차를 어떻게 바꿨는지가 드러나야 달라 보여요.

마케팅 직무

가상 예시 · 실제 인물·회사가 아니에요

  • 회사·기간 ○○커머스(생활용품 온라인몰) · 마케팅팀 사원 · YYYY.MM ~ YYYY.MM
  • 담당 업무 검색·SNS 광고 운영, 시즌 이벤트 기획
  • 개인 역할 채널별 전환 데이터를 주간 보고로 정리하고 예산 재배분안을 제안
  • 성과 예산 조정 후 ○개월간 광고비 대비 매출 ○% 개선(사내 대시보드 기준)

마케팅은 숫자가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 숫자에 내가 결정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를 같이 써야 해요. 성과 옆에 “무엇을 기준으로 잰 값인지”를 붙이면 신뢰도가 올라가요.

개발 직무

가상 예시 · 실제 인물·회사가 아니에요

  • 회사·기간 ○○페이(결제 서비스) · 백엔드 개발 · YYYY.MM ~ YYYY.MM
  • 프로젝트 결제 조회 API 개편(팀 ○명)
  • 개인 역할 조회 쿼리 개선과 캐시 적용을 맡음
  • 사용 기술 사용한 언어·프레임워크·DB 이름을 그대로
  • 성과 평균 응답 시간 ○ms → ○ms

개발 직무는 기술 스택만 따로 길게 나열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술은 프로젝트 안에 넣어 “어디에 썼는지”와 붙여 쓰는 편이 읽기 좋아요.

성과가 부족할 때 경력기술서 작성하는 방법

성과 칸이 비어 보이는 건 대개 성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업무 문장에 결과가 빠져 있어서예요. 흔한 문장을 먼저 고쳐 보면 감이 와요.

구분 일반적인 문장 개선한 문장(가상)
단순 업무 나열 월 결산 업무 담당 월 결산을 맡아 부서별 정산 서식을 통일, 마감을 ○일 앞당김
역할이 불분명 신규 서비스 런칭에 참여 신규 서비스에서 가입 화면 개발을 맡아 일정 안에 배포
근거 없는 성과 매출 대폭 향상에 기여 담당 캠페인 기간 신규 구매 ○건(자사 대시보드 기준)
직무 관련성 부족 사내 행사 준비 담당 (영업지원 지원 시) 거래처 초청 행사 ○회 운영, 참석 명단·일정 관리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성과

매출만 숫자가 아니에요. 걸린 시간, 처리 건수, 줄어든 비용, 오류·반려 횟수, 담당한 규모(거래처 수·예산)도 전부 숫자로 쓸 수 있어요.

다만 근거가 남아 있는 숫자만 써요. 보고서·대시보드·메일로 확인할 수 있는 값이 아니면 쓰지 않는 게 나아요.

수치가 없는 업무의 성과

숫자가 없으면 “문제 → 내가 한 일 → 바뀐 점” 순서로 써요. 예를 들어 “매번 구두로 하던 발주 요청을 요청서 양식으로 바꿔, 이후 팀 표준 절차로 쓰이게 됨”처럼요.

내가 만든 매뉴얼이 팀에 채택됐거나, 담당 업무가 후임에게 그대로 이어졌다는 것도 확인 가능한 결과예요.

신입·인턴 경험 정리

신입이라면 앞의 경험형 양식을 쓰면 돼요. 인턴·현장실습·공모전·수업 프로젝트 중 지원 직무와 닿는 것만 골라, 기간·맡은 일·결과물을 적어요.

결과물을 보여줄 때는 공개해도 되는 것만 써요. 실습 기관의 내부 자료는 넣지 않아요.

⚠️
성과를 부풀리면 안 되는 이유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6조는 구직자가 채용서류의 내용을 거짓으로 작성하지 못하게 해요. 팀 전체 성과를 내 성과처럼 쓰거나 숫자를 지어내지 말고, 내 기여를 구분해서 써요. 전 회사의 고객 정보·비공개 매출·내부 프로젝트명 같은 영업비밀도 넣지 않아요.

이력서·경력증명서와 경력기술서 차이

경력직 지원에는 비슷해 보이는 서류가 네 가지 붙어요. 누가 쓰는지와 무엇을 보여주는지로 나누면 헷갈리지 않아요.

↔ 옆으로 밀면 경력기술서와 관계까지 보여요
서류 누가 쓰나 무엇을 보여주나 경력기술서와 관계
이력서 지원자 인적사항·학력·근무 이력 요약 이력서의 경력 한 줄을 풀어 쓴 게 경력기술서
경력기술서 지원자 경력별 역할·업무·성과 —
자기소개서 지원자 지원 동기, 경험, 직무 적합성 같은 경험을 “왜·어떻게” 중심으로
경력증명서 전 직장(사용자) 근무 사실 증명 회사·기간·직급이 서로 맞아야 해요

경력증명서는 내가 쓰는 서류가 아니라 전 직장이 발급하는 서류예요. 근로기준법 제39조에 따라 퇴직한 뒤에도 회사에 청구할 수 있고, 회사는 사용 기간·업무 종류·지위와 임금 등을 사실대로 적되 근로자가 요구한 사항만 적어야 해요. 다만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3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이고, 청구 기한은 퇴직 후 3년 이내예요(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9조). 오래전 회사라면 증명서를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경력기술서의 회사·기간을 고용보험 가입 이력 같은 다른 기록과도 맞춰 두세요. 발급 방법과 양식은 재직·경력증명서 양식과 발급 방법에 정리돼 있어요.

자기소개서는 경력기술서와 짝으로 내는 경우가 많아요. 경력기술서가 “무엇을 했는지”라면, 자기소개서는 같은 경험을 “왜 그렇게 했고 어떻게 풀었는지”로 풀어 써요.


🗒️

자기소개서 작성기
항목마다 개요 세 칸을 먼저 잡고, 공백 포함 글자수를 세면서 직접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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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기술서 제출 전 확인사항

마지막 점검은 “틀린 게 없는지”와 “공고 기준에 맞는지” 두 가지예요. 특히 날짜와 직급은 경력증명서와 한 글자라도 다르면 확인 연락이 올 수 있어요.

경력기술서 제출 전 체크리스트
  • 회사명·재직기간·직급이 경력증명서와 일치하는가
  •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력이 앞쪽에 있는가
  • 팀 성과와 내 기여를 나눠 적었는가
  • 성과 숫자마다 확인할 근거가 있는가
  • 공고의 지정 양식·글자 수·파일 형식을 지켰는가
  • 전 회사의 비공개 정보가 빠졌는가

경력기술서에는 직무와 관계없는 개인 신상을 넣지 않아도 돼요. 채용절차법 제4조의3은 구인자가 직무 수행에 필요하지 않은 용모·키·체중 같은 신체 조건, 출신지역·혼인 여부·재산, 직계가족과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을 채용서류에 적게 하거나 증빙으로 모으지 못하게 해요. 이 법은 상시 30명 이상 근로자를 쓰는 사업장의 채용에 적용되고, 국가·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채용에는 적용되지 않아요.

파일 형식은 공고에 적힌 대로 내요.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면 어느 기기에서 열어도 모양이 유지되는 PDF가 무난하고, 파일명에는 이름과 지원 직무를 넣으면 담당자가 찾기 쉬워요. 사진을 함께 올려야 한다면 이력서·지원서 사진 용량 맞추는 법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경력기술서는 정해진 양식이 있나요?

A. 모든 회사에 공통인 의무 양식은 없어요. 채용공고에 지정 양식이 첨부돼 있으면 그걸 쓰고, 없으면 자유 양식으로 내면 돼요. 자유 양식이라도 회사·기간·역할·성과는 빠지지 않게 해요.

Q. 경력기술서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은 뭔가요?

A. 회사와 재직기간, 부서·직급, 담당 업무, 그 안에서 내가 맡은 역할, 결과 다섯 가지가 뼈대예요. 여기에 맨 위 경력 요약 두세 줄을 더하면 기본 틀이 완성돼요.

Q. 경력기술서는 몇 장이 적당한가요?

A. 모두에게 맞는 고정 분량은 없어요. 공고에 글자 수나 장수 제한이 있으면 그게 기준이에요. 제한이 없다면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력만 남겨 간결하게 줄이는 편이 읽히기 좋아요.

Q. 경력기술서와 경력증명서는 같은 서류인가요?

A. 아니에요. 경력기술서는 지원자가 직접 쓰는 자기 설명서이고, 경력증명서는 전 직장이 근무 사실을 증명해 발급하는 서류예요. 둘 다 내라고 하면 회사·기간·직급이 서로 맞는지 꼭 확인해요.

Q. 신입도 경력기술서를 쓸 수 있나요?

A. 쓸 수 있어요. 인턴·현장실습·공모전·프로젝트처럼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경험형 양식에 정리하면 돼요. 기간이 짧아도 맡은 일과 결과물이 분명하면 충분히 내용이 채워져요.

Q. 업무 성과를 숫자로 표현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A. 무엇이 문제였고, 내가 무엇을 했고, 그 뒤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사실로 쓰면 돼요. 내가 만든 방식이 팀 표준이 됐다거나 후임에게 그대로 이어졌다는 것도 성과예요. 숫자를 지어내는 것보다 훨씬 안전해요.

Q. 이전 회사에서 한 업무를 전부 적어야 하나요?

A. 전부 적을 필요는 없어요. 지원 직무와 겹치는 업무를 자세히 쓰고, 나머지는 한 줄로 줄이거나 빼도 돼요. 다만 재직기간 자체를 빼거나 바꾸면 안 돼요.

Q. 경력기술서는 PDF로 내야 하나요?

A. 공고에 파일 형식이 정해져 있으면 그대로 따라요. 특별한 지정이 없다면 PDF가 무난해요. 워드나 한글 파일은 상대 컴퓨터에서 글꼴이나 줄 간격이 바뀌어 보일 수 있어요.

Q. 팀 전체 성과를 적어도 되나요?

A. 적어도 되지만 내 기여를 반드시 따로 밝혀요. “팀 매출 ○% 증가” 뒤에 “그중 내가 맡은 부분”을 한 줄 붙이는 식이에요. 팀 성과를 내 성과처럼 쓰면 면접에서 설명하기 어려워져요.

Q. 오래전에 다닌 회사의 경력증명서도 받을 수 있나요?

A.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9조는 사용증명서를 계속 30일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 후 3년 이내에 청구하도록 정해요. 그보다 오래됐다면 회사가 꼭 발급해야 하는 건 아니라서, 받을 수 있는지 먼저 문의해 보세요. 경력기술서의 회사·기간은 고용보험 가입 이력 같은 기록과도 맞춰 두면 안전해요.

출처 · 고용24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가이드」 · NCS 공정채용 채용공고 첨부 양식 사례 · 국가법령정보센터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제6조 · 「근로기준법」 제39조 · 사람인 이력서 등록 가이드(참고) ·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19조
기준일 · 2026년 9월 24일 기준. 작성 예시는 모두 가상 사례이고, 채용기업별 양식과 제출 기준은 공고마다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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